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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사는 이야기 대단한 산청, 위대한 산청
백유현(어치) 추천 0 조회 73 13.02.24 20: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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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25 12:46

    많이 피곤하셨을터인데
    다음엔 땃땃한 봄날에 개울에서 모여 놀아보자고요

  • 따뜻하고 편하게 맞아주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다왔습니다.
    윤지왈, "엄마! 우리 오늘 만난 분들하고 이웃해서 함께 살면 좋겠어요." 합니다. 그러면 좋지....
    아니, 그럴 수 있도록 열심히 찾아보자.^^

  • 작성자 13.02.25 15:08

    아이들이 벌써 산청을 좋아한다니
    참 다행입니다

  •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그렇지요.

  • 13.02.25 21:18

    점화가 되는순간 그 열기가 멀리있는 길위에 까지 전해졌습니다
    우리 산농회 가족님들 이하 우리나라 모든 사랑하는님들께서

    복 많이 받으시고 신나는 한해 되세요

  • 작성자 13.02.25 22:15

    넹~

  • 덕담 감사합니다.
    점화되어 불길이 치솟았을때 구경하며 서있던 곳까지 열기가 전해져옴을 느끼고 어치님과 많이 놀랐었지요.^^

  • 잔치 분위기 넘 좋아요.^^**^^
    타는 달집에 휀님들 가정에 있던 시름들 다 태워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무병 장수하셔요.^^**^^

  • 작성자 13.02.26 15:51

    네 감사합니다
    참으로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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