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을 보내며
뷔페기물 제조업을 하다 “횡성 생고기” 사장님으로 변신한 후배의 음식점
오늘은 여기서~
부천 거북이들 이라고 칭하기는 이제 민망스럽고 부끄럽지만^^
한 달에 한두 번, 번개로 만나 친선을 도모합니다.~~
오늘의 건배사는 “거시기”입니다. 거)절하지 말고 시)방 기)쁘게 마시자~~
송년 모임을 뜻하는 자리였지만
이 자리를 같이 하지 못한 사람이 올 안에 한 번 더 하자는데~~^^
첫댓글 여기저기 송년회식들 하시느라 바쁘십니다...쐬주회사들 씨익~
제기랄~~~살아서 보세 ㅎ소주회사서 보상도 안해줄꺼니 몸조심 하자구~ ㅎ ㅎ
어제두 동대문으로은우회 송년 모임~알 굴리기 대타로 끼였다가 늦게 집에 도착했네요~~^^
첫댓글 여기저기 송년회식들 하시느라 바쁘십니다...
쐬주회사들 씨익~
제기랄~~~살아서 보세 ㅎ
소주회사서 보상도 안해줄꺼니 몸조심 하자구~ ㅎ ㅎ
어제두 동대문으로
은우회 송년 모임~
알 굴리기 대타로 끼였다가
늦게 집에 도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