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의 저주(Darkness Curse)를 아시나요~?
■■■■■■■■■■■■
●부천 FC와 제주 SK FC의 운명적인 만남!!
제주 SK FC(구 제주 유나이티드)는 K리그를 대표하는 시민구단 중 하나로, 연고지 이전과 모기업 변화 등을 겪으며 성장해 온 팀입니다.
최순호 조민국 김판근 황선홍 노정윤
김현석 등...
내로라할 대한민국 대표 선수를 키운 프로축구단으로 명성이 자자 했습니다.
♤프로축구 올스타전 김현석 헹가래
● 제주 SK FC.
창단과 초기 역사 (부천 시절)
1982년 창단
팀의 뿌리는 1982년 창단된 유공 코끼리 축구단입니다.
모기업은 당시 유공(현 SK그룹 계열)으로, K리그 원년 멤버입니다.
이후 팀명 변화
유공 코끼리 → 부천 SK → 제주 유나이티드 → 제주 SK FC
부천 SK 시절(1996~2005)
연고지를 경기도 부천으로 옮겨 활동
이 시기에 K리그 강팀으로 자리 잡으며 우승을 차지합니다.
■ SK FC구단의 일방적인 연고지 이전 발표로 [암흑의 저주]는 시작되다!
●2006년, 제주 이전
2006년 2월.
SK구단은 연고지를 제주도로 옮깁니다.
팀명은 제주 유나이티드(현재 제주 SK FC)로 변경.
홈구장은 제주월드컵경기장.
이 결정으로 부천은 하루아침에 프로축구단이 사라지게 되었고,
지역 팬들의 상실감이 매우 컸습니다.
♤당시 부천 시민들의 SK에 대한 저주
●부천 시민의 재창단
부천 FC 1995
2007년, 부천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새롭게 창단한 구단이 부천 FC 1995입니다.
이름의 ‘1995’는 부천 프로축구의 시작 연도를 계승한다는 의미입니다.
기업구단이 떠난 자리를 시민구단이 이어받은 것입니다.
2025 시즌 종료 후, 2부 리그의
<부천 FC 1995>가 역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 프로축구 1부 리그인 K리그1 으로 승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왠
암흑의 저주(Darkness Curse)이야기
냐구요??
■□■□■□■□■□■
♤ 2006년 2월. SK 구단이 일방적으로
부천에서 제주로의 연고지 이전을 발표하자,
그동안 SK FC를 응원했던 부천 시민들의 감정은 격앙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때마침 그해 3월 1일.
한국 국가대표팀과 아프리카 앙골라 대표팀과의 친선 게임이 서울에서 벌어졌었지요.
당일,
저녁 8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는
초봄이지만 추운 날씨, 경기 중 눈이 날리는 등 쌀쌀한 조건이었고~
그 어두운 스탠드 한켠에는 부천에서 상경한 수많은 SK 팬들이
모두 검은 옷을 입고--
SK 구단을 저주하는 퍼포먼스를 벌였었는데...
- 검은 하늘, 검은 대륙의 검은 사자들(앙골라 축구 선수들),
그리고 검은 옷을 입은 저주의 물결이
암흑의 저주(Darkness Curse)를 일으켜---
"SK 축구단은 영원히 우승하지 못할 것이라는 암흑의 저주가 내려졌으니~"
■■■■■■■■■■■
암튼 연고지를 제주로 이전한 SK FC는 지금까지 우승을 한 적이 한 번도 없구요~~
SK FC 구단이
부천 시민들에게 그 어떤 용서를 빌어야만 이 저주가 풀릴런지는--
그 누구도 모르는 일이외다!
허나 뭔가는 노력해야 할 듯한데---
그마저 안한다면
SK FC의 우승은 기대난망(期待難望)일 듯합니다.
‘염소의 저주’로 더 잘 알려진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 Chicago Cubs의 전설적인 징크스도
71년이 걸려서야 풀렸습니다.
●●●●●●
♧암튼 2026 K리그1 게임은
부천 FC와 제주 SK의 대격돌로
더욱 재밌을 것 같습니다!!!
♤승격팀 부천, 개막전(2026.3.1)서
2025 '챔피언' 전북 잡고 1부 리그 첫승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