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종기 손잡고 첫눈맞이 나왔네요~~
호올로 누리는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봤을까?날 알아 봤을까? 옛날 애인/유안진님
첫댓글 눈위에 멋진꽃으로 장식했네요 정말 멋집니다~~~
산길을 걷다가 만나면 데면데면 했는데 이 아이들은 눈밭에서 숨을 고르고 있으니~기쁨가득이었답니다춥진 않을런지요ᆢ
댓글 안달수가 없네요.설중화가 아니고 설중지의류의 진수를 보여 주시는군요?
오랫만에 귀한 걸음을 하셨는데 제게 댓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어떻게 담아 주어야 더 예쁠지 고민을 했는데 워낙 예뻐서 그저 바라보는 자체가 행복이었답니다~^^
설중이라 더 멋집니다~~
눈이 내려서 조심조심 나가 보았는데 선물처럼 눈에 다가왔네요,차암 반가웠던 시간이네요~^^
설중의 이런모습 처음봅니다.어제 저도 퇴근길 몇시간동안 광대나물에게 반했어요담는내내 혼자 즐겁더라구요.
광대나물의 핑크빛,차암 예쁘지요~~여긴 충청도 여서 꽃이 핀 아이를 만나긴 어렵답니다겨울의 느낌 포근히 누리시길요~^^
멋지네요....
고맙습니다~~
오~설중으로 제대로 피어난 꼬마붉은열매지의 즐감합니다붉은 색상도 흰눈속에 있으니 더 붉게 보이네요3번사진은 주상절리처럼 멋지게 보입니다
가끔은 선물같은 만남이 주어지네요~~집 뒤의 바위에도 있는데요여긴 설원에 홀로 반짝여서 예쁨이 남달랐던 시간입니다~^^
와,,, 이 친구들은 설중으로 만나셨네요.풍성하게 핀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예기치 않게 거기 있어 주어서 설렘 가득이었답니다정말 신비롭게 반짝였지요~^^
설중이라 색대비가 뚜렷한 멋진 순간이네요. 차가운 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설중~~눈속에서도 저리 싱그러울 수 있는 생명에의 경이ᆢ새삼 느낀 시간입니다~^^
싱싱한 꼬마붉은열매지의 설중 으로 만나셔서너무 멋지고 아름답게 담아 오셨습니다
가끔 이런 축복이 제게 있어지길 꿈꾸게 한 시간이었지요~남녁에 계신 새벽바다님이 부럽습니다~^^
꼬마붉은열매지의 설중으로 아름답고 멋진 작품을 담으셨습니다.눈이 오면 담아보고픈 모습인데 동네 묘지에 지금도 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홍천엘 갔다가 시영쌤 카멜에 몇 컷 흉내를 냈지요.ㅎㅎ쏘니는 색감이 남다른 듯ᆢ덕분에 예쁜 아이를 담았네요~^^
헐...설중 기가 막히게 아름답습니다.흰바탕에 빠알간 색감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빌려서 담은 컷이어서 더 빛이 난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추우셨을텐데 고생하신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제 부족한 글들ᆢ즐감해 주셔서 감사해요!좋은 날 되고 계신지요?올해 몇차례 함께였던 출사길이 생각납니다새봄,꽃길에서 반갑게 뵈어요~^^
@실버레인 죄송해요그동안 몰라뵙네요시인에 작가님에고수님에...감성이 풍부하신데저는 억지로는 안되요 ㅎ
@분홍채 무슨 말씀을요~많이 부족한 사람인데요,앞으로 뵐 일이 걱정입니다.ㅎㅎ그저 조금 완벽주의 인지 사진만 포스팅 하질 못해서 많은 글들을 나열했나봅니다편히 쉬시고 행복한 한 해 맞이하세요~^^
@실버레인 네에~~감사 합니다~
첫댓글 눈위에 멋진꽃으로
장식했네요
정말 멋집니다~~~
산길을 걷다가 만나면 데면데면 했는데 이 아이들은 눈밭에서 숨을 고르고 있으니~
기쁨가득이었답니다
춥진 않을런지요ᆢ
댓글 안달수가 없네요.
설중화가 아니고 설중지의류의 진수를 보여 주시는군요?
오랫만에 귀한 걸음을 하셨는데 제게 댓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담아 주어야 더 예쁠지 고민을 했는데 워낙 예뻐서 그저 바라보는 자체가 행복이었답니다~^^
설중이라 더 멋집니다~~
눈이 내려서 조심조심 나가 보았는데 선물처럼 눈에 다가왔네요,차암 반가웠던 시간이네요~^^
설중의 이런모습 처음봅니다.
어제 저도 퇴근길 몇시간동안 광대나물에게 반했어요
담는내내 혼자 즐겁더라구요.
광대나물의 핑크빛,차암 예쁘지요~~
여긴 충청도 여서 꽃이 핀 아이를 만나긴 어렵답니다
겨울의 느낌 포근히 누리시길요~^^
멋지네요....
고맙습니다~~
오~설중으로 제대로 피어난 꼬마붉은열매지의 즐감합니다
붉은 색상도 흰눈속에 있으니 더 붉게 보이네요
3번사진은 주상절리처럼 멋지게 보입니다
가끔은 선물같은 만남이 주어지네요~~
집 뒤의 바위에도 있는데요
여긴 설원에 홀로 반짝여서 예쁨이 남달랐던 시간입니다~^^
와,,, 이 친구들은 설중으로 만나셨네요.
풍성하게 핀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예기치 않게 거기 있어 주어서 설렘 가득이었답니다
정말 신비롭게 반짝였지요~^^
설중이라 색대비가 뚜렷한 멋진 순간이네요. 차가운 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설중~~
눈속에서도 저리 싱그러울 수 있는 생명에의 경이ᆢ새삼 느낀 시간입니다~^^
싱싱한 꼬마붉은열매지의 설중 으로 만나셔서
너무 멋지고 아름답게 담아 오셨습니다
가끔 이런 축복이 제게 있어지길 꿈꾸게 한 시간이었지요~
남녁에 계신 새벽바다님이 부럽습니다~^^
꼬마붉은열매지의 설중으로 아름답고 멋진 작품을 담으셨습니다.
눈이 오면 담아보고픈 모습인데 동네 묘지에 지금도 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홍천엘 갔다가 시영쌤 카멜에 몇 컷 흉내를 냈지요.ㅎㅎ
쏘니는 색감이 남다른 듯ᆢ덕분에 예쁜 아이를 담았네요~^^
헐...설중 기가 막히게 아름답습니다.
흰바탕에 빠알간 색감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빌려서 담은 컷이어서 더 빛이 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우셨을텐데 고생하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제 부족한 글들ᆢ즐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날 되고 계신지요?
올해 몇차례 함께였던 출사길이 생각납니다
새봄,꽃길에서 반갑게 뵈어요~^^
@실버레인
죄송해요
그동안 몰라뵙네요
시인에 작가님에
고수님에...
감성이 풍부하신데
저는 억지로는 안되요 ㅎ
@분홍채 무슨 말씀을요~
많이 부족한 사람인데요,앞으로 뵐 일이 걱정입니다.ㅎㅎ
그저 조금 완벽주의 인지 사진만 포스팅 하질 못해서 많은 글들을 나열했나봅니다
편히 쉬시고 행복한 한 해 맞이하세요~^^
@실버레인
네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