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금강호

[난나눔]

옥금강호(玉金剛縞)

 무지 두엽종의 명품 “옥금강”에서 태어난 것이다. 꿈의 二藝品으로, 오래전부터 부귀란 애배자는 두엽 품종을 난대에서 보며, 이 두엽에 縞가 나오면 세상에서 드문 명품이 되는데, 라고 꿈을 꾸며 재배하였다. 이풍란도 난형난제전에 김모님이 출품하신 풍란이랍니다. 제발 고정이 되면 부귀란계를 한번 떠들썩하게 맹글겠지요? ^^  

[희청해]

선명하니 멋지게 발전하겠어요

[난나눔]

옥금강호는 고정된경우가 그리 많지 않은듯 하더군요^^

[애풍]

두 잎장에 나온 호가 점점 발전하네요... 주인의 마음을 기쁘게 할 녀석입니다.^^

[난나눔]

점차 발전하는것 같아요 ^^

[모딜]

옥금강2세가 한 인물 하겠는데요.
우리집 무지두엽 옥금강은 2세계획보다는 스스로 분촉을 하고 있어요.ㅠ

[난나눔]

요사이는 핵가족 시대라서
시대를 따르는 옥금강이고만요 ㅋㅋㅋ

[사랑과우정]

호가 빠지지 않기를 ~

[난나눔]

빠지지 않아야지요 ^^

[천하몽돌]

주인의 마음을 잘알고 원하는데로 잘 커주길 바래야지요.
호가 안정되게 고정되기를 많은 분들이 바라는데 그리 되야지요.

[난나눔]

그럼요 ^^
이난이 고정되면 분명 천하몽돌님 덕으로 알라고
전해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