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형이에요.
오늘은 정말 다들 급 좀비모드로 날새고...근무하고 ..여러사정있으신분들이 정말 급작스럽게 모여서 10분정도 오셨어요
견사도 짓고. 청소도하고~ 뭐 더웠지만 나름 재밌게했네요^^
아 그리고 차광막은 시월 말쯤에 하기로했어요'-'
아 너무 피고해서 후기를 길게 못쓰겠네요.. 오랫만에 뵌 반사모 식구여러분들 너무 반가웠어요!!ㅎㅎㅎㅎ
담에 차광막때 같이해야죠?ㅎㅎㅎㅎㅎ
바로 사진 몇장 올리구갈께요^^ 넘 피곤해서 2틀 날샜거든요;;ㅎㅎㅎㅎㅎ
첫댓글 오늘 반가웠습니다 ㅎㅎ 모두 수고하셨슴돠 ㅎㅎ
자주 참여하셔야지요?ㅎㅎㅎㅎㅎ
사진 넘잘나왔네요!극혼씨식사하는모습도 재미있고요!ㅅㅅ!퇴근해서 피곤한데도불구하고 한걸음에달려와 도와주셔서 힘이되었네요!오늘 모든분들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푹 잘자요!
저 사진 인기좀 끌엇죠 껄껄껄
오늘 도착하기도 전에 개살려팀이 번듯이 지어놓은 견사...그곳은 제가 몸담은 행동사의 믿음이가 지내게 될 안락한 보금자리입니다..누구는 돈벌이라고 포획해 와서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안락사한다며 엄포를 놓고.. 누구는 그 아가들이 가여워서 견사를 지어주고 위탁을 하고....이런 이해할수없는 관념의 충돌속에서 ...가끔씩은 피로와 좌절을 느낍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을 내야하는 단하나의 이유는 버려진 저 아가들 때문이겠죠..삼일을 거의 날밤새듯 한탓인지 조금 쎈치해졌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드실 소장님,,,빠이팅하시고!! 젊은 친구들이지만 존경심도 느껴지는 개살려팀들도 더욱 빠이팅입니다..
뽜이레~ 그놈들도 담에 태어날땐 잔인하게 ...
바쁜 시간내서 와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려요. 못보던 아가들 사진이있네요. 또 어떤 사연으로 이곳에 왔을까요. 휴일인데도 자신을 내어준 멋진 분들...소장님께 큰 힘이되었겠네요.
어느 교회 장로가 손님들 접대용으로 잡으려고 여러마리 키웠는데 그중 4마리를 빼오셨더라구요 돈주고... 망할놈임
개살려팀과 현수막 역시 멋지셔요^^*
특히 새로지은 작은 견사가 튼튼하고 좋아보이네요ㅎ
안에 들어가게될 친구가 그나마 좋은 분들을 만나서 이제야 쉴 수 있겠네요..
담에 봉사가서 만나보도록 할께요~ 모두들 고생 많으셨구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언제나 삼송을 지켜주셔서 감사감사~ㅎ
개살려님의 얼굴인 현수막 사진을 여기 후기에서만 보긴 아깝네요. 우리 회원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보시면 팀명에 아마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듯 하네요.
매번 팀 이끌어가며 봉사 오시는 극혼님께 항상 감사해요. 함께 해주신 팀원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현수막 잘 쓰구있어요 요새 ㅋㅋㅋㅋㅋ 낄낄
"개살려" 이름이 처음엔 좀 살벌했는데 이젠 정말 실감(?)나고 정다운 이름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아 살벌했나요?ㅋㅋㅋ 저희 나름 개그식이라고 낄낄댔었느데 ㅋㅋㅋㅋ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날짜 헷갈리지 않고 꼭 다시 뵐 수 있도록 할게요..
담엔 꼭 ~ ㅋㅋㅋㅋ 어서 페북하세요 ㅋ
이틀이나 밤샘하시고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 걱정이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차에서 조금 잤어요 오전에 ㅋㅋㅋ 감기조심하세요~
맨 마지막 사진 ..정말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삼송의 행동맨~ 극혼님과 개살려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견사도 멋지고.. 보기만 해도 땀이 흐르네요.
태양이 아주그냥...ㅋㅋㅋㅋ 몸이 새카매져서 회복될 기미가없네요 ㅋㅋㅋㅋ
멋지네요!! 개살려 현수막! 항상 고생해주시는 극혼님 화이팅!입니다~
뻐니님 요새 왜케 마주치기가 힘든거에요!ㅎㅎㅎㅎㅎ
나 우는사진이 맨위에 있고................헝 ㅠㅠ
다들 감사합니다 ㅠㅠ
껄껄껄 갠차나 내칭구 그래도 이쁘~ㅋㅋㅋㅋ
그러게요. 제가 좀 쓸때없이 바뻤어서... -_-; 이제 자주가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