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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여고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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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문소식방 불후의 명곡(하얀손수건); 부활과 청춘합창단
박선자(50회) 추천 0 조회 143 14.11.15 20:2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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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6 09:24

    첫댓글 그때의 눈물자욱이 지워졌었는데 오늘 또 나는
    감동의 눈물로 눈시울을 또 적시고 있다오
    그 날의 감동이 밀려오네
    감동적인 하얀손수건 으로 닦고 있답니다

  • 작성자 14.11.17 11:07

    언니 또 눈물 찔끔 하셨군요~~~~~

  • 14.11.16 10:52

    박수박수언제 들어도 감동적인 불후의 명곡입니다.
    오른쪽 두번째 줄에 아름다운 김회장님께서 열창하시는 모습도 감동적입니다!쵝오

  • 작성자 14.11.17 11:07

    ~~~ 그분이셨어요? 안그래도 어느분인지 몰라서 한참 찾았어요. 다시 자세히 볼께요

  • 14.11.16 13:49

    예 맞아요 서울 김우연회장님 돋보였어요 우리 동문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청춘합창단의 노래 감동이었답니다 부활의 노래도 좋았지만~

  • 14.11.16 21:15

    하얀 손수건 화음이 참으로 아름답죠 가장 빛나던 시절에 즐겨 듣던 노래라 더 좋구요 지난 합창제때도 좋았었는데 우연이 언제 봐도 멋지네

  • 작성자 14.11.17 11:06

    선배님의 "가장 빛나던 시절의 노래" 란 말씀이 맘에 울림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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