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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자작시,자작곡,수필등 동은이의 좌충우돌 상해 여행기(1)
동은 추천 0 조회 122 06.05.29 00:4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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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9 01:00

    첫댓글 동은님,정말 산 경험이 이런것이다를 보여주시는군요! 동은님이 다시보여요..'난징루'거리는 마치 유럽의 한 도시를 보는 듯 하네요! 번쩍거리는 네온사인만 아니면..빠리의 오페라하우스 근처 같아요. 난 한번도 혼자 여행 떠나본 적이 없는데~아마도 영원히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용기가 없어서리..부럽당.2편 기대합니다

  • 06.05.29 01:54

    다른 나라에 가서 그 나라 사람과 이야기 한 번도 안하고 돌아온다면 여행 헛했다고, 가끔 지인들에게 충고하곤 했는데, 동은'님은 몇 명의 중국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오셨을까요!?

  • 06.05.29 08:55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매사를 허투루 보내지 않는 동은님의 좌충우돌 상해 여행기 담 편을 기대합니다.

  • 06.05.29 10:11

    누군가 상해 다녀와서는 유럽과 분위기가 비슷하고 살고 싶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재미있는 여행담 후편을 기다리고있어요~! 멋지십니다 ^^*

  • 06.05.29 11:14

    연금으로 살아가 집 , 여기 있습니다 ㅎㅎ 노후에 건강한 신체로 봉사하며 사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으로 "즐김"이라고 생각하여 저도 문화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문화는 다가올 실버시대에 "일 "이 될 수도 있구요. 그런의미에서 통하는 점이 많은 동은님!... 그러나 배워야할 것이 더 많은 동은님!... 꿈을 이루소서!

  • 06.05.29 12:07

    화려한 불빛속의 동은 님이 어쩜 저리도 멋있어 보이는지요..^^ 여행기 후편 계속 기대해봅니다.

  • 06.05.29 14:32

    햐~ 저 거리 저도 걸어 보았습니다. 젊은 연인들의 애정행각이 저희 나라보다 심하던데... 자유는 많아 보이지만 중국은 자유도 양극화가 크다는..

  • 작성자 06.05.29 15:01

    네, 맞아요. 학무님! 공원공원마다 아휴~ 말 마세요. 눈길을 어디로 돌려야 할 지 오히려 내가 당황스럽더라구요. 땅이 커서 사람들이 대범해서 그러나... 원... ^^*

  • 06.05.29 15:03

    늦게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텐데... 저도 몇년전 미국에서 머물면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죠. 어릴 때 배운 영어는 책보는 영어고 말하는 영어는 그때가 처음이었죠. 머리에 쥐가 나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동은님의 열정과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워뻬이니더러칭간똥러. 지아여우!!!

  • 06.05.29 17:50

    ' 워뻬이니더러칭간똥러. 지아여우!!!' 가 뭐여요? '워'랑 '니'만 알겄네! '워아이니!!' ^^

  • 06.05.30 00:05

    자란투영 소저님께는 죄송하지만 동은님이 답을 할 때까지 기다릴 생각입니다.^^

  • 06.05.29 23:46

    와~~부럽다 !!!!! 내가 원하는 삶 인데....근데 왜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고 시간이 많으면 돈이 없는거야...하면서 자위를 하고 지내는데 동은님 넘 부럽다. 그 용기와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

  • 06.05.30 01:47

    동은님의 여행기를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누구나 자신의 꿈을 실행하기 생각만큼 쉽지않을텐데...

  • 작성자 06.05.30 08:57

    싸부님! 감솨합니다.^^* 감동까지야 뭐... 싸부님이 계셔서 제 맘이 든든합네다. 좌우지간 욜심히 해 보겠습니다. 태산이 높다 해도 낑낑거리며 쉬엄쉬엄 오르다 보면 정상까지 갈 수 있겠죠. 니예 찌아여우!!! ^^*

  • 06.05.31 22:09

    '밤을 세워가며 중국어를 공부했다.' 나태니즘표 귀차니스트인 제가 반성할 대목... 즐겁게 보고 갑니다.씨에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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