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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맥 산행기 9월7일 성수지맥 2구간(67th)
포근한빛 추천 0 조회 232 24.09.08 17:0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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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8 18:41

    첫댓글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4.09.08 18:46

    그래도 많이 선선해져 이제 산행할 만 합니다~

  • 24.09.09 09:18

    정글도는 무겁고..풀이 무성한데는 예초기로..ㅎㅎ
    농담이고요 낫이 편하실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뱀조심. 벌 조심하십시요..

  • 작성자 24.09.09 10:54

    조선낫은 가능하긴 하죠.
    벌, 뱀, 멧돼지,모기,쇠파리,위험구간 등 산은 조심할 것이 많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9.09 09:24

    야한밤에 말벌들과의 사투는 최고였을듯 합니다
    고생 많으셨구요,다가오는 추석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9.09 10:56

    벌을 자주 만나지는 않는데 만나면 무섭긴 합니다.
    방장님 즐겁고 편안한 명절보내십시요^^

  • 24.09.09 16:34

    어렵사리 마무리하셨네요..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저는 항상 고기로 뒷풀이를 하지요..
    그리고 일주일을 계속 고기로 뱃살을 늘린다음 주말에 지맥산행에 다 풀어놓지요..ㅎㅎ

  • 작성자 24.09.09 18:27

    여름에 중탈을 많이 했습니다.
    차가 있으면 좋은 식당 검색해 갈 수 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니 시간적 위치적 제약이 있어서 편의점만 있어도 감지덕지 합니다.
    산행 몇일 전에는 고기류를 먹는 것이 좋다고 듣긴 했습니다^^

  • 24.09.10 06:34

    와우~
    정글도휘두르며 ㅎㅎ
    이래저래 수고 많으셨네요.
    잡목속에 가시나무는 없던가요?
    가시만 없으면 괜찮은데ㅎ
    까칠하기로 유명한 성수지맥 완결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09.10 06:44

    정글도 무게 부담으로 거의 챙기지 않았는데 두번 개고생하고는 무조건 챙기기로 했습니다.
    청명 허벅지 전체가 잡풀 기시에 찔려 새빨개 졌는데 아카시아처럼 큰 가시는 없었고 잡풀 가시는 좀 있었던 듯 합니다.
    그나마 땜방이라 거리가 짧아 다른 지맥길에 비해 쉽게 다녀왔습니다~

  • 24.09.11 00:08

    비 맞은 잡목을 헤치고 마지막까지 우중산행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지맥산행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9.11 06:14

    정글도 들고 앞에서 잡목 헤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09.11 09:14

    기맥 산행을 할때 돌출부위가 짧은
    낫을 사용하였는데 무게로 보면 낫이
    정글도보다는 가성비가 훨씬 좋습니다.
    물을 엄청 들고다니시네요. 4리터나...
    나는 설태를해도 2~2.5리터를 들고 다녔는데.
    힘든길 걷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9.11 10:06

    낫은 ㄱ자라 당겨서 베고 정글도는 1자라 처내는 형태인데 장단점 있을 듯 합니다.
    물은 예전 탈수,탈진 트라우마도 있고 물도 많이 마시는 편이라 보통 다른 분들보다 2배는 챙기는 듯 합니다.
    이번 산행에서 후반부에1리터는 버렸는데 이제 좀 줄여야겠습니다.
    갈증을 참기보다 초반 배낭 무게를 견디는 것을 택하는 편입니다.
    곧 대간 졸업하고 지맥길 접어들겠네요.
    벌써부터 지맥 후기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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