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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사설 어학원 |
GV 어학원은 전세계에 체인을 두고 있는 글로벌 어학연수관입니다. 캐나다내에서는 캘거리와 함께 빅토리아,벤쿠버,토론토에 캠퍼스를 두고 있습니다.
GV는 전통적으로 한국학생을 포함하여 동양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어학원이며, 각 나라별 국적비를 제한하는 쿼터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GV 캘거리는 다운타운내 차이나타운 옆에 위치해 있으며, 캘거리내에서 가장 무난한 평가를 받고 있는 메이저 어학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대표 GV Calgary 프로그램
GV 캘거리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General English (ESL), TOFEL, IELTS, Business English 정도가 있습니다. GV 캘거리 수업의 특징은 통합수업으로 대표되는 오전 Interactive Communication 프로그램에서 문법, 회화, 리딩을 구분짓지 않고 수업시간내에서 자율적으로 그율을 맞춰가는 부분에서 장점이 있으며, 오후 GV Option1,2 시간을 두어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는 지율성을 제공하는 부분에서 큰 장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GV 캘거리의 장점으로는 캐나다의 메이저 어학원중 하나로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국적비 그리고 탄탄한 커리큘럼이라고 볼 수가 있을것이며, 단점으로는 메이저 학원이라 학비가 타 학교에 비해 비싸다는점, 학비 프로모션을 거의 진행하지 않는 다는점등이 단점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2. LSC Calgary (LSC 캘거리)
LSC 어학원은 캐나다 기반의 어학원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메이저 어학원입니다. 캘거리 및 벤쿠버,토론토,몬트리올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GV와 마찬가지로 한국학생들에게 상당히인지도가 좋은 어학원이며, 회화 중심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SC 캘거리의 위치도 다운타운내 차이나타운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GV와 함께 캘거리의 대표 메이저 어학원입니다.
옴니콤 캘거리는 1974년에 개설된 전통이 있는 어학원중에 하나이며,캘거리와 토론토 두 도시에 캠퍼스를 두고 있습니다. 캘거리내에서 중급 규모의 어학원으로는 가장 선호하는 어학원이 바로 옴니콤 캘거리가 되겠습니다. 저렴한 학비와 단순하지만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특히 영어 기초가 없는 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적비가 동양 및 남미 학생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동양(한국)학생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잘 찾아서 찝어주는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옴니콤 캘거리는 엑티비티가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액티비티 전문 코디네이터과 학교 메니저가 적극적으로 학생들이 엑티비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개설 프로그램은 Intensive English (ESL), Focus on Communication, TESOL, Business English 이 있으며 특히 TESOL 프로그램은 캘거리내에서 가장 유명한 선생님이 강의하고 있어서 인기가 높은편입니다.
옴니콤 캘거리는 LSC와 비슷하게 A,B,C,D,E 블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Intensive English 프로그램은 A,B,C,D~E 블럭을 수업하게 되는데 오전에 기초문법,리딩등을 다루며 오후에 회화수업을 합니다. Focus on communication 프로그램은 회화 집중수업으로 A,B,C,D 블럭 모두 회화수업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회화에 포커스를 맞추고 싶은 학생들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옴니콤 캘거리의 특징은 앞의 두 메이저 GV,LSC에 비해 저렴한 학비, 가족적인 분위기가 장점이 되겠지만 다소 높은 동양인(한국인) 비율이 단점이 될 거 같습니다.
4. IH Calgary (IH 캘거리)
IH 어학원도 전세계 체인을 가진 어학원이긴 하지만, 각 캠퍼스마다 오너가 다르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IH 캘거리는 IH 토론토와 함께 SOL 그룹에 속해 있는 어학원입니다.
IH 캘거리는 기존에 FOCUS라는 소규모 학원을 인수하면서 IH 캘거리로 이름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소규모의 가족같은 분위기 그리고 회화 중심의 수업을 원하는 학생에게 인기가 좋은 어학원이 되겠습니다.
IH 캘거리는 아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진 않고 있으며, 소규모 클래스의 회하 집중 수업을 원하는 경우 선택해 볼만 하며 단점으로는 규모가 작다보니 엑티비티등이 좀 덜 활성화 되어있는 부분에서 그 단점이 있다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캘거리내 어학원들 4월 프로모션 안내 2011년 4월 현재 캘거리 사설 어학원들의 프로모션입니다. - LSC 캘거리 : 등록금 면제, 학비 5% 할인 - IH 캘거리 : 등록금 면제, 4주 등록시 (주 25시간->3주 30시간 업그레이드) 5~8주 : 학비의 10% 할인 / 9주 이상 : 학비의 15% 할인 - 옴니콤 캘거리 : 4~11주 : 학비 10%할인 및 등록금 50% 할인 IETLS 8주이상 등록시 학비 10% 할인 및 등록금 면제 - 지오스 캘거리 : 등록금 면제, 학비 10%할인/테솔 학비 20%할인 |
캘거리 대학부설 |
1. University of Calgary (캘거리대학교)
캘거리 대학교는 캘거리의 대표 종합대학입니다. 일반적인 대학부설과 마찬가지로 캘거리 대학교는 다양한 ESL 프로그램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캘거리 대학교의 수업 특징은 13주로 이루어진 Semester 프로그램이며, 이 프로그램에는 엑티비티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엑티비티를 원하는 경우에는 엑티비티 프로그램을 별도로 선택하도록 하여 수업과 엑티비티를 철저히 분리하는 수업구조로 이루어져 학생스스로 원하는 형태의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학부설의 장점인 학교내 시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캘거리내에서 학비부분으로는 가장 비싼 편에 속합니다. 13주 Semester 프로그램의 학비는 CAD 3,600 입니다.
2. Mount Royal University (마운트 로얄 대학교)
마운트 로얄 대학교(MRU) 는 2009년 마운트 로알 컬리지 (MRC)에서 종합대학인 유니버시티로 승격이 되면서 학교명을 Mount Royal College에서 Mount Royal University로 변경하였습니다
MRU는 컬리지내 대학부설에서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가장 잘 갖추어진 대학부설이라 볼수 있습니다. 기본레벨인 ESL 레벨과 ES레벨 이후에 EAP 또는 EAC로 구분지어 아카데믹 영어를 원하는 경우는 EAP를, 고급 스피킹 수업을 원하는 경우는 EAC를 수강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특히 EAP 수업은 매우 유명하며 라이팅 수업이 아주 잘 되어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한텀이 12주이며, 비용도 캘거리 대학교에 비해 저렴한 약 CAD 2,750 학비와 보험료를 포함해서 CAD 3,000불 초반대의 비용을 가지고 있어 대학부설 치곤 비용면에서도 아주 저렴한 비용이 특징입니다.
3. Bow Valley College (보우벨리 컬리지)
보우벨리 컬리지는 아카데믹 영어를 가르치는 걸로 매우 유명합니다. 특히, 보우벨리 컬리지에서 EAP를 수료 한 경우에 SAIT, 보우벨리 컬리지등의 정규과정으로 토플점수 없이 진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우벨리의 수업 특징은 한텀 8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EAP 수업에서 프리젠테이션 스킬, 라이팅등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데 장점이 있지만, 대학 진학 특히 SAIT와 보유벨리로 진학하려는학생들이 많아 대학부설이지만 동양인비율이 높은 부분에 단점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유학후 이민 (CEC) |
CEC (Canada Experience Class) 란 ?
CEC 프로그램은 캐나다 이민국이 단기 해외 노동자와 유학생들이 'Economic Class" 이민에 속한 이 CEC 라는 카테고리를 통해서 영주권을 발급 발수 있는 제도 만들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CEC의 큰 뼈대는 캐나다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비자로 풀타임으로 1년 이상 일을 한 경우 혹은 취업지자로 2년 이상 일한경우에 연방독립기술이민의 점수제도와는 별개로 영주권을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요즘 CEC를 주목하는게 바로 공부 후에 취업 그리고 영주권 신청이라는 유학 후 이민이 많이 오픈되었다는 점이지요.
CEC 프로그램은 캐나다 이민국이 단기 해외 노동자와 유학생들이 'Economic Class" 이민에 속한 이 CEC 라는 카테고리를 통해서 영주권을 발급 발수 있는 제도 만들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CEC는 기존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점수에 의한 point system이 아닌, Pss or Fail 제도이며, 또한 비숙련공자 이민법인 PNP (Provincial Nominee Porgramm)에서 요구하는 스폰서(후견인)을 필요하지 않는 부분에서 장점이 있고 더불어 캐나다 내에서 지내면서 영주권을 취득한다는 부분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CEC의 조건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상당히 간단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같은 유학 후 영주권 취득을 기준으로 살펴본다면..
1) 합법적 체류
학생비자를 발급받아서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게 되기때문에 별 문제가 없겠지요? 그래도 영주권 신청시 캐나다내 체류가 합법적으로 거주하고 있어야하니 비자가 만료된다거나 그런 부분을 신경을 써야할것입니다.
2) 교육
캐나다 연방정부나 주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교육기관에서 최소 2년 이상의 프로그램을 졸업해야 합니다. 여기에 해당하는게 정규 컬리지 2년과정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과정이 되겠습니다. 1년과정 (1년제 석사 혹은 1년 pos graduate certificate)을 졸업한 경우는 이 프로그램 이전에 캐나다에서 1년이상을 공부했다라는 certificate에 대한 증거를 제출해야 하는데, 이때의 ceritifcates는 정부에서 인정하지 않은 사립학교는 제외됩니다.
3) 경력
캐나다에서 공부를 마친후, 최소 1년이상의 독립 기술 이민이 가능한 직종에서 1년 이상 일을 해야 합니다. 졸업한 시점을 기준으로 2년내에 풀타임 1년간의 경력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독립 이민이 가능한 직종은 NOC Skill Type 0 혹은 Skill Level A, B)에 속하는 직업군이어야 합니다.
4) 영어구사능력
Skill Type 0나 Skill Vevel A의 직종의 경우에는 중급이상의 영어실력을 증명해야하며, Skill Level B의 경우에는 초급 영어구사 능력을 증명하시면 됩니다. 영어 능력점수는 아이엘츠(IELTS)를 요구하며, 아카데믹 모듈이 아닌 General Option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결국 이 CEC를 쉽게 이해한다면, 학생비자를 받고 캐나다의 정규 컬리지에서 2년을 공부하면 오픈 워킹 퍼밋이 3년이 나오게되며, 이때 2년 이내에 1년 이상의 정식 취업을해서 일을 한다명 영주권을 신청 할 수 있다라는 부분으로 요약해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