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죄인임을 인식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입니까? 우리가 죄인임을 아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입니까?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십자가 마음인 새 언약을 통하여 중보자로 오신 주 예수로 인하여 우리 모두는 죄인임이 드러났습니다
자신의 죄를 모르면 하나님의 십자가 마음을 모릅니다 주님의 십자가가 대속해 줄 수 있는 죄를 모르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미도 대속의 은혜도 대속의 사랑도 모르고 교회에 복 만을 바라고 오는 종교인이 되어 버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십자가는 죄와 싸우라는 거룩함으로 이루는 기도의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신앙일 뿐입니다
자기의 죄를 모르면 기독교 신앙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거룩해지라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할례로 마음의 할례를 받으라는 주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성령이 임재하는 자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육신이 있음으로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영생의 하나님을 바라볼 때 완전해 지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는 이 세상의 소유와 성취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 앞에서 나약한 자가 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영생의 소망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질 것을 다짐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내 힘으로 안됨으로 성령께 의지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대속은 진정으로 우리가 십자가의 마음인 새 언약으로 죄가 드러날 때에 진정한 회개를 하나님이 받아 주시어 그동안의 죄를 안 보시고 죄를 간과하시겠다는 의미이고 언약입니다. 우리 인간은 십자가의 대속 후에도 죄의 본능과 세상으로 유혹하는 사탄의 미혹으로 죄를 벗어날 수 없음을 알고 쉬지 않고 하나님을 부르며 주 예수의 보혈로 죄와 싸워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삶에서 드러난 죄를 보혈에 의지하는 그 날의 회개와 기도로 다시 죄씻음의 대속으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기독교 신앙은 이렇게 쉬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매일 예수의 피와 살을 먹어야 한다는 생명의 말씀을 인본주의적인 사람 중심 신학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제도 회개하고 오늘도 회개하냐고 말합니다.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자신있게 죄를 이기는 자가 될 수 있습니까? 교회를 다녀도 사람이 변하지 않는 다고 모두가 말하고 자신들도 잘 알고 있으면서 주일예배로 십일조의 헌금으로 교회 봉사로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믿게 하는 것은 무슨 성경의 말씀을 가져다 쓴 것입니까?
하나님의 십자가의 마음은 사람은 죄성의 본능으로부터 변하지 않기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성육신의 십자가 고난으로부터 깊은 마음의 찢어짐으로 회개에 회개를 더하고 기도하라고 지신 십자가인 것입니다. 죄를 사해 주어서 죄로 부터 자유롭다고 해석하여 교회에 죄가 만연하고 죄속에서 성도들이 구원을 이루어 가기 어려운 문제를 아무런 문제로 보지 않고 죄속에 방치된 기독신앙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지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하나님의 법을 기록하시겠다는 새 언약의 마음으로 감사와 사랑과 회개로 기도해야 합니다.
사람의 본질을 아시는 하나님이시여 세상 영광에 무릎꿇고 비는 나약한 사람의 본능을 아시는 하나님이시여 그래서 십자가의 마음을 새 언약으로 선포하신 하나님이시여 그리하여 죄를 이기라고 예수 그리스도를 새 언약의 중보자로 보내신 하나님이시여 그러나 간계한 사탄의 미혹에 넘어간 사람들은 죄와 싸우는 죄의 돌아섬없이 보혈의 피로 본성의 죄를 이기는 기도의 강력함없이 그리스도의 죄의 대속만을 취했습니다 그것만을 선언하고 가르치고 배움으로 죄를 잃어버렸습니다 죄를 잃은 사람들은 다시 죄성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기독교 신앙이 꽃을 폈던 유럽과 미국등 세계 교회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버리고 성의 유희와 쾌락을 인권의 평등으로 합법화의 길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창조를 버리고 하나님의 신성의 존엄을 버리고 진화론으로 성의 동등함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죄로 얼룩진 인류의 죄를 위해 그리고 그 마음에 자신의 죄성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십자가의 피를 보고 마음을 찢는 할례를 받으라는 새 언약의 말씀을 너를 위해 죄를 대속했으니 너희는 의롭다 함을 칭한자라고 정한 잘못된 신앙관에서 발원되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이제 새롭게 새 언약을 정의하고 성령께서 죄와 싸워 이기는 우리 신앙인의 기도를 받으시고 이 땅에 하나님의 거룩함과 정의가 선포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