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꿈이란게 뭘 까요?</P>
<P>친정엄마는 저에게 사랑을 주지 않았아요... 돌아가신 지금도 난 부모복이 없었구나 라고</P>
<P>생각하고 있고 살아계실적 부모가 큰 의지가 되지 않았기에 돌아가신 후의 내 삶도 큰 영향은 없습니다.</P>
<P>그런데 어젯밤 꿈에 </P>
<P>언니가 불러서 갔더니 언니가 빨래를 널고 있고 그 옆에 성직자가 입는 흰색옷 발목까지오는 옷을 입고</P>
<P>누군가 서 있길래 봤더니 엄마였어요~</P>
<P>엄마~하고 달려가 엄마를 안고 펑펑 울었는데 조용히 안아 주시기만 하시다가 어디론가 가셨어요..</P>
<P>평사시도 대문 대문 하는 사이였는데</P>
<P>꿈속에서 제가 반가이 달려가 안고 우는 제 모습이 놀라워</P>
<P>잠을 깨고 나서도 여운이 남네요~</P>
<P> </P><!-- --><!--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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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돌아간분도 입고있는행색 이나 표정도 밝고 화색도 좋아야 좋습니다
님 근황을 알수 없으니 일반적인 해몽밖에 않됩니다
고생 하는딸이 안쓰러워 다녀간꿈 으로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