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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z_nmHR4WhM?si=YRtqzyn66zmY0Io2
✝️ 부르심을 받은 교회 ✝️
2026년 10월 11일 주일 예배
( 인도, 설교: 정성욱 선교사 )
🙏 예배 시작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나온 일주일의 삶 속에서도 저희를
지켜주시고, 연약한 발걸음을 인도하사
오늘 복된 주일을 맞아 저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모아 주시고, 마음을 다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예배를 드리는 모든 성도들의
심령 위에 주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시고 세상의 헛된 염려와 근심은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저희의 가족들에게 믿음을
주옵시고 구원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인도하고 말씀을 선포하는
주의 종에게 성령의 능력과 지혜를 더하여 주셔서 영혼을 깨우는 생명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옵시고 그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이 새롭게 변화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드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독문
시편 91편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5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 찬송가 505장 ‘온 세상 위하여’
(1절)
온 세상 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
만백성 모두 나와서 주 말씀 들으라
죄중에 빠져서 헤매는 자들아
주님의 음성 듣고서 너 구원 받으라
(후렴)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 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 다 듣고 그 사랑 알도록
(2절)
온 세상 위하여 이 복음 전하리
저 죄인 회개하고서 주 예수 믿으라
이 세상 구하려 주 돌아가신 것
나 증거하지 않으면 그 사랑 모르리
(3절)
온 세상 위하여 주 은혜 임하니
주 예수 이름 힘입어 이 복음 전하자
먼 곳에 나가서 전하지 못해도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기도 힘쓰리
📖 본문 말씀
요한계시록 14장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 주일예배 설교
한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분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으시기를
축원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오는
수요일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제주도 선교를 떠납니다.
잘 알고 계시듯이, 제주도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복음화율이 가장 낮고 영적으로
매우 황폐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주도는 전국 각지는 물론이고 온 세계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글로벌 관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제주도에 복음의 씨앗을 심는 것은, 단지 한 지역을 섬기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제주에서 선포되는 복음은 제주를 거쳐 우리나라 전국으로, 나아가 전 세계 열방으로 뻗어 나가는 강력한 복음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이번 선교 기간 동안 우리는 동역자들과 함께 한마음이 되어 제주 곳곳을 발로 누비며 담대히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또한 복음 전파의 귀한 도구인 '복음의 자동차'를 새로운 사역지로 안전하게 이동시키고 설치하는 귀한 사역도 함께 감당하게 됩니다.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도 여러분, 선교는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권능으로 하는
것입니다.
선교는 현장으로 나아가는 대원들뿐만
아니라, 기도로 중보하고 마음과 물질로 후원하는 모든 성도님들의 손길이
함께할 때 이루어지는 사역입니다.
파송되는 선교 대원들과 더불어, 교회에 남은 모든 성도님께서도 제주 땅에 강력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전국으로
세계로 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발을 딛는 제주 땅마다 어둠의
영이 물러가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이
선포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마음을
모아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주 우리는 이기풍 목사님의 숭고한
제주 선교와 그 위대한 헌신의 삶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이기풍 목사님은 처음부터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 그는 평양 일대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평양의 대장 깡패'였습니다.
복음을 전하던 마포삼열(Samuel A. Moffett) 선교사님을 향해 돌을 던져
턱에 깊은 상처를 입힐 만큼, 그의 마음은 강퍅하고 난폭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저런 사람이 어떻게 변화되겠는가?', '저렇게 강퍅한 사람이 예수를 믿을 수 있겠는가?' 모두가 고개를 저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세상 그 어떤
강퍅한 마음보다 강력했습니다.
이기풍은 1894년 청일전쟁이 일어나자 생계를 위해 평양을 떠나 함경도
원산으로 피신했습니다.
그곳 여관에서 잠을 자던 중 "기풍아, 기풍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너는 나의 증인이 될 사람이다"라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강력한 환상(꿈)을 경험하고 큰 충격과 두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죄 가운데 방황하던 그에게 주님은
환상 중에 찾아오셨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9장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그 후 이기풍은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던 스왈런(소안론) 선교사의 전도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집회 중 스왈런 선교사가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라!"고 외치는 설교 말씀을 듣고, 마치 사도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깨어났듯 눈물로 지난날의 죄를 깊이 통회 자복하며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은혜를 받고 완전히 변화된 이기풍은 곧바로 평양으로 돌아가, 자신이 턱에 돌을 던져 상처를 입혔던 마포삼열(마펫) 선교사를 직접 찾아가 무릎을 꿇고 눈물로 용서를 빌었습니다. 마포삼열 선교사는 그를 기꺼이 용서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으며, 이 일을 계기로 이기풍은 평양신학교에 입학하여 목사가 되고 제주도 선교사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당시 아무도 가려 하지 않던 '제주도'를 향해 이기풍 목사님은 발걸음을 옮깁니다.
당시 제주도는 풍토병과 가난, 미신과 우상숭배, 외지인에 대한 배척이 극심했던 영적 오지였습니다. 모두가 주저하던 그때, 이기풍 목사의 곁에는 든든한 기도의 동역자인 윤함애 사모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야 제주 사람들도 예수를 믿을 수 있습니다."
낙심하고 주저할 때마다 남편의 손을 잡고 결단을 북돋았던 아내 윤함애 사모와 함께, 두 사람은 목숨을 건 순교적 각오로 제주 땅에 들어섰습니다. 윤함애 사모는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고 병자들을 치료하며 삶으로 사랑을 흘려보냈고, 이기풍 목사는 복음을 선포하며 마침내 제주 최초의 교회(제주성안교회)와 10여 교회를
세우는 위대한 결실을 맺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그런데 우리는 흔히 이기풍 선교사님이 제주 선교의 첫 문을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기풍 선교사님이 제주 땅을 밟기 전부터, 그곳에는 이미 예수를 믿는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 가운데는 작은 기도 모임을 만들어 제주를 위해 눈물로 부르짖던 중보기도
공동체가 존재했습니다.
제주 최초의 개신교회인 성내교회(현 제주성안교회) 역시, 이기풍 선교사님이 파송되어 오시기 전부터 이미 복음을 받아들이고 믿음을 지켜온 성도들이 있었기에 비로소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한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가장 먼저 눈물의 중보기도자들을
세우시고, 성도들을 미리 준비시키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역사는 결코 한 사람의 영웅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성도들이
서로 연합하여 함께 마음을 모을 때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 역시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제주 선교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일본 선교와 국내 순회 전도의 사명을 함께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완전히 깨어진 한 사람의 변화와 그 뒤를 묵묵히 받쳤던 동역자의 헌신과 그리고 먼저 기도하던 성도들의 연합이 결국 제주 선교라는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 냈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삶의 자리에서 이기풍 목사와 윤함애 사모처럼, 그리고 숨은 중보자들처럼 복음의 씨앗을 심는 거룩한
동역자로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리겠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 땅에 복음의 빛이
들어오던 때, 우리 민족은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는 깊은 어둠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과 압제 앞에 제주노회마저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우상에게 절하는 신사참배를 결의하는
아픈 죄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이 참담한 결정 앞에서도, 신앙의 지조를 끝까지 지킨 거룩한 종들이 있었습니다.
제주 선교의 선구자이셨던 이기풍 목사님은 일제의 강요에 타협하지 않고 목숨을 걸어 신사참배를 강력히 거부하셨습니다. 일제는 신사참배를 반대하는 신실한 목회자들을 무자비하게 투옥시켰고, 이기풍 목사님 역시 70세가 넘은 고령의 나이에 감옥에 갇혀 모진 고문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결국 풀려나신 지 얼마 되지 않아 고문 여독으로 하나님 품에 안기며 거룩한 순교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하나님만을 섬겨야 할 이 민족과
교회들이 일제의 칼날 아래 우상에게
무릎을 꿇고 계명을 범했을 때,
그 죄악의 결말은 참으로 무거웠습니다.
일제가 우리 민족을 억압하던 태평양 전쟁 말기에 일제는 제주도를 자신들의 마지막 방어 거점으로 삼았습니다. 당시 제주도 인구가 20여 만 명에 불과했던 시절에 일제는 약 7만 명에서 8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일본군 병력을 제주도 전역에 집중 배치했습니다.
일제는 자신들의 본토를 지키기 위해
제주도를 최후의 보루로 삼았습니다.
이에 따라 '결7호 작전(決七號 作戰)'을 발동하고, 제주도 전체를 거대한 요새와 군사기지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제주 땅 곳곳을 파헤쳐 가마오름, 알뜨르 비행장, 어승생악, 그리고 제주 해안가 바위벽마다 수많은 진지와 군사 동굴을 뚫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복음을 전했던
성산일출봉에도 일제가 뚫은 인공
터널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그 군사기지와 진지들은 그냥 세워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겨레의 피와 땀, 억압받던 우리 선조들의 강제 노역과 희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제주도 사람 중 수많은 이들이 강제로
끌려가 최근에 저희가 선교갔었던
북쪽 홋카이도부터 남쪽 남양군도(괌, 사이판 지역)까지 강제징집되어 노동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에 남아있던 이들 역시 들어온 일본군에 의해 전쟁 준비 공사에 동원되었습니다. 그렇게 일하다가 공사장에서 부상으로, 그리고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해방후에도
이 땅 제주에는 제주 4·3 사건이라는 참혹한 민족적 비극이 찾아왔습니다. 좌익과 우익이라는 이념의 대립 속에서 이 땅은 광기와 혼돈으로 물들었습니다. 밤이 되면 공비들이 주민들을 찾아와 무자비하게 학살했고, 낮이 되면 군경들이 공비를 색출한다는 명목으로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했습니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피비린내 나는 폭력과 죽음의 공포가 제주 전역을 덮쳤고, 수많은 무고한 제주 도민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시 제주 인구가
27만명 정도로 추정되는데
제주 4·3평화재단은 인명 피해를
2만 5천~3만 명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통곡과 비명이 그치지 않던 이 섬은
그야말로 소망이 완전히 끊어진 죽음의
땅과도 같았습니다.
신사참배라는 국가적·민족적 죄악은 결국 이 땅 위에 4.3 사건과 6·25 전쟁이라는 비극과 고난의 아픔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심판 속에서도 은혜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전쟁의 참화 속에서 일제의 마지막 요새이자 수많은 순교자의 피가 흘렀던 제주도를 하나님께서는 피란민들의 '도피성'으로 삼으셨습니다.
이북에서 목숨을 걸고 내려온 신앙의 사람들과 성도들이 이곳 제주로 모여들었고,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군인교회와 피란민 교회를 세우며 뜨겁게 기도하고 예배했습니다. 신사참배의 죄악으로 무너졌던 이 땅을, 순교자들의 피와 피란민 성도들의 회개와 헌신을 통해 제주 복음화의
전초기지로 다시 일으켜 세우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역사의 경고를 깊이 새겨야 합니다. 어떤 세상의 압박
속에서도 우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는 거룩한
믿음을 지켜내야 합니다.
순교자들이 흘린 피와 피란민 성도들이 세운 교회의 유산을 기억하며, 오늘 이 시대에 참된 신앙의 파수꾼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지난주에 부산 북항 친수공원으로
전도를 다녀왔습니다.
바로 뉴스 보도를 통해 들으셨던 '흑상어'가 인공수로에 출현한 현장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수로 속을 헤엄치는 상어를 보며 신기해하고, 환호하며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도심 한복판 수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야생 상어가 나타났으니 사람들의 눈에는 그저 신기한 볼거리요, 즐거운 구경거리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광경 뒤에 숨겨진 진실을 들여다보면 결코 마음 편히 웃을 수만은 없습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상어가 도심 수로까지 들어온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바다 기온의 상승' 때문이라고 합니다. 본래 따뜻한 바다에서 먹이 활동을 하던 상어들이, 지구 온난화로 인해 우리나라 해안 수온이 상승하자 따뜻한 물길과 먹이를 따라 여기까지 올라오게 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최근 우리 동해안에서는 바다 수온이
올라가면서 매년 수십 마리에서 많게는
백여 마리에 달하는 상어들이 어민들의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되고 있습니다.
동해 깊은 바닷속까지 상어들이 떼 지어 들어오는 이 현상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바다의 환경과 시대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경고입니다.
눈을 돌려 세계를 바라보면 이 위기는
더욱 심각합니다.
친수공원 수로에 나타난 부캉이는
공격성이 많지 않은 흑상어이지만
최근 호주 해안가에는 수온 변화와
환경 영향으로, 공격성이 강한 몸길이
6미터, 무게가 2톤에 달하는 영화
<죠스>의 주인공, '백상아리'가 무려 1,000여 마리나 출몰하여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저는 얼마있지 않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안고 일본
땅으로 선교를 떠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찾아갈 일본
현지에서도 심각하고 우려스러운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 전역에서 야생곰들이 민가와
도심지까지 빈번하게 출몰하여 사람을 공격하고, 안타깝게도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과거에는 깊은 산속 야생의 영역에만 머물던 곰들이 먹이 부족과 환경 변화로 인해 인간이 살아가는 삶의 경계선을 넘어 마을과 거리로 거침없이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리산에 반달가슴곰을 방사했고, 현재는 개체 수가 늘어나 약 100여 마리가 지리산 일대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생태계 복원이라는 긍정적인 면으로
시작했지만 곰이 민가나 농가로 내려와
농작물과 벌통에 피해를 주는 일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전국 곳곳의 하천과 도심 인근 수로까지 야생 동물인 수달이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성도 여러분,
여기서 말씀하는 '검'은 전쟁과 그로 인한 참상을 떠올리게 합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바라보면, 세계 곳곳에서 전쟁의 위협이 커지고 있고 국제
정세 또한 심각한 긴장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장기화되고 있으며, 러시아와 유럽 국가들 사이의 군사적 긴장도 계속되고 있는데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와의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지금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대만을 둘러싸고 침공을
옅보고 있으며, 한반도 또한 이러한
위협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더욱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 문제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대립은 남북한 정세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에 북한군의 지뢰 매설로 인해 우리 장병들이 인명 피해를 입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계속되는 북한의 군사적 도발과 남북 간의 긴장 상태는 여전히 우리 민족과 국가에 큰 안보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을 둘러싼 중동의 군사적 긴장까지 더해지면서
세계는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전쟁의
위협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요한계시록 6장에 기록된 넷째 인의
시대는 인류가 겪을 대환난의 때를
보여줍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둘째 인에서 이어지는
전쟁과 다음에 찾아오는 흉년은 단순한
식량 부족을 넘어, 극심한 기근과
전대미문의 경제 붕괴, 그리고
인플레이션의 재앙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찾아오는 ‘사망’의
참된 원어적 의미는 바로 ‘전염병’입니다.
계시록 6장 8절을 보면, 넷째 인을 떼실 때 ‘청황색 말’이 등장합니다. 청황색은
생명을 잃은 시신의 창백한 빛깔이자,
병들어 죽어가는 절망의 색입니다.
그 말을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며,
그 뒤를 죽음의 세계인 ‘음부' 헬라어로는
"하데스"가 바짝 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고 선포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원어가 있습니다. 본문에서 두 번째로
쓰인 ‘사망’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타나토스(θάνατος)’입니다.
이 ‘타나토스’는 단순히 수명이 다해 죽는 일반적인 죽음이 아닙니다. 구약 히브리어의 ‘데베르(전염병)’을 번역한 말로, 인류를 집어삼키는 ‘치명적인 유행병과 대재앙’을 뜻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은 이미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전쟁의 칼날(검)과 경제적 파괴(흉년)과 그리고 치명적인 전염병(사망)이 연쇄적으로 거세게 몰아쳐 인간 사회의 모든 기반을 흔들어 놓을 것입니다.
우리가 온 세계에서 겪었던 코로나19
팬데믹이나 역사 속 흑사병의 공포와
지금도 변종되어 나타나는 온갖
치명적인 감염병들은 결코 단순한
우연이나 자연재해가 아닙니다.
이것은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를
향해 지금이 주님 다시 오심이 가까운
마지막 때이며 “영적으로 깨어 있으라”고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명확한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최근 러시아에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전염병으로 불리는 페스트,
곧 흑사병이 다시 발병하여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랍게도, 러시아에서 흑사병이 발병한 바로 그 무렵, 우리나라 부산 북항 수로에 ‘부캉이’라는 이름의 흑상어가 예고도 없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 두 사건이 일어난 시기가 묘하게 맞물리는 것을 보고 그리고 두 명칭 모두에 ‘검을 흑(黑)’ 자가 쓰인 것을 보며 깊은 영적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치 다가올 전염병의 재앙과 어두운 시대를 예고라도 하듯이 흑상어가 우리 곁에 찾아온 것은 아닌지 마음 한구석에 깊은 염려가 됩니다.
우리가 잘 알듯이, ‘흑사병(黑死病)’은 페스트 균에 감염되어 피부 조직이 괴사하고, 온몸이 검붉게 타들어 가며 죽어간다고 해서 붙여진 ‘절망의 검은색’입니다.
반면, ‘흑상어(Dusky Shark)’는 바닷속 깊은 곳에서 어두운 검은 빛깔을 띤 채
조용히 다가오는 야생의 존재입니다.
하나는 피부를 까맣게 죽이는 ‘치명적인 재앙’을 뜻하고, 하나는 어두운 바다에서 나타난 ‘검은 생명체’를 뜻하지만, 이 둘을 관통하는 ‘검은색(黑)’은 성경이 말하는 마지막 때의 어두운 그늘을 떠올리게 합니다.
성도 여러분, 이것은 결코 단순한 우연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저 희귀한
해양 생물의 등장이나 멀리 떨어진
뉴스거리로 치부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깨어 있는 성도는
세상의 어두운 징조(黑)를 바라보는
영적인 눈을 가져야 됩니다.
요한계시록 6장 8절은 넷째 인의 재앙을 마무리하며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라는 충격적인 경고의 말씀으로 끝을
맺습니다.
우리가 앞서 보았듯이, 최근 부산 수로에 찾아온 흑상어 ‘부캉이’ 역시 인간을 해칠 수 있는 위험한 야생의 짐승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땅의 짐승들(헬라어 테리온, θηρίον)’은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첫째는 생태계가 파괴되어 병균을 옮기는 ‘매개 동물’을 의미합니다. 성경 원어에서 말하는 ‘짐승들(테리온)’은 사자나 곰 같은 대형 맹수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쥐와 벼룩, 모기, 그리고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품은 모든 야생 동물 매개체를 포괄합니다. 역사 속 흑사병 '페스트'가 쥐와 벼룩을 통해 인류를 덮쳤고, 현대의 코로나19 역시 연구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든게
아니라면 박쥐 같은 야생 동물을 통해
번져나갔을 것입니다.
둘째는 적그리스도의 하수인과 영적 세력들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핍박하는 적그리스도를 가리켜 ‘짐승’이라 표현합니다. 따라서 ‘짐승들로써 죽인다’는 것은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와 그의 하수인들과 악한 세력들이
성도들의 생명과 영혼을 해치고 탄압할
것임을 예언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넓은 의미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의 짐승 정부와 제국들’을 의미합니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보면, 하나님은 인간의 오만함으로 세워진 잔혹한 세상 나라들을 거친 ‘짐승들’로 묘사하였습니다. 이는 말세에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단일 세계 정부와 그 세력에 속한 나라들이 거대한 공권력과 무력을 행사하여, 참된 믿음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압박하고 죽음에 이르게 할 것임을 보여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연계의 치명적인 짐승들과 전염병의 위협, 그리고
적그리스도 제국의 압박이 온 세상을
짓누르는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해양 생물 하나, 전염병
소식 하나도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또한 한편으로 “짐승들로써 죽이더라”라는 이 엄중한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요한계시록 13장에 기록된 ‘짐승의 표’ 재앙을 떠올리게 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성경은 마지막 때에 등장할 적그리스도의 짐승 정부가 모든 사람에게 '짐승의 표'를 받게 할 것이라 경고합니다. 그리고 그 표를 받지 않는 자는 매매를 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결국 짐승의 권세에 의해 목베임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이라 경고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즉, “짐승들로써 죽인다”는 것은 단순히
야생 동물의 공격이나 전염병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으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의 짐승 세력이 경제적 통제와 '짐승의 표'를 무기로 삼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표를 거부하는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음에 이르게 할 참혹한 영적 전쟁의 현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앞으로 전염병 예방이나 국가적 정책이라는 이유로, 신앙의 양심에 위배되는
백신 주사나 어떤 물질을 국가 주도로
강제하려 할 때 이를 절대 경솔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때일수록 세상의 시스템은 치료와 안전이라는 명목을 내세워 성도들의 삶과 몸을 통제하려 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세상이 제공하는 안락함과 편리함 뒤에
숨겨진 영적 간계를 분별하십시오.
오늘 우리가 살펴본 믿음의 선조들이
국가가 주도하는 신사참배 죄악을 순교를
하면서 까지 거부하였듯이 어떠한 순간에도 세상 권력의 강요에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몸과 영혼을
정결하게 지켜내는 신실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리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성경 요한계시록 14장은 우리에게 단호하고 엄중한 경고를 선포합니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나 손에 표를 받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마시게 되며, 불과 유황으로 세세토록 밤낮 쉼을 얻지 못하는 영원한 형벌에 처해진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본문 요한계시록 14장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짐승의 표를 받는다는 것은 단순히 매매를 위한 표식을 갖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버리고 적그리스도에게 나의 영혼과 삶을 바치겠다는 영적 배도입니다.
세상의 압박과 경제적 통제가 아무리 거세더라도, 어린 양의 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인을 맞은 성도들은 목숨을 걸고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 다시 오시기 가까운 마지막 때를
맞아 끝까지 믿음을 지켜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을
사모하여 주의 날에 휴거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왕 노릇 하는
거룩한 승리자가 되시기를
축원드리겠습니다.
🙏 주일 예배 마침 기도문
역사의 주권자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옛 선조들이 눈물과 순교의 피로 복음의 씨앗을 심었던 제주 땅을 기억합니다.
다가오는 수요일에 떠나는 제주 선교의
모든 일정 가운데 성령의 권능으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함께가는 전도자들과 기도로 동역하는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고,
제주 땅에 강력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
어둠이 물러가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이 전국과 온 세계에 선포되게 하옵소서.
복음의 자동차도 새로운 사역의 현장으로
친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마지막 때를 살아가면서 세상의
헛된 유혹들과 적그리스도의 세력과
짐승의 표와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도록
저희를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 주님 강림하실 때까지 흠 없게 보전되게 하옵소서.
이 땅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살아가다가 주님을 맞이하는 최후
승리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부르심을 받은 교회 ✝️
헌금 및 선교 후원 계좌:
농협 352-0425-0825-73 (정성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