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들빼기를식생활에 활용하고 맛을 느끼고 소화력증진에도움되는 건강 반찬으로 맛을 보고 농촌 생활에서 이용하기 시작한것은 오래전에 일이다
과거에는고들삐 가 자생으로 자라서 꽃이 피고 씨가 여물면 바람이 불때에 땅에 떨어저서 이듬해 봄이되면 새싻이 돋아 나고 잎이 자라게 되고 가끔 고들삐가 자랐을때 살작 고차장에 묻혀 서 맛을보았는데 식사에 도움이 되었다.
농촌에서도 씨를 받아 일정한 텃밭을 만들고 가을에 씨를받아 텃밭에심어 놓으면 폼에 싻이 나고 잘 자라서 가을이되 면뿌리 잎을 모두캐서 깨끗이 물에 씻고 양념을 해서 고들삐 김치를 작은 옹기 단지에 담고 양념을 하고 익힌다음 늦가을고들삐 김치로 식사를 할때가 즐겁다
고들삐 에는 맛이 쓰거운소화효소가 많이 들어있어 별도에 소화약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 고들삐 효소에 는 소화액이 충분히 들어 있기 때문이다.
어려움에 이르렀을때 草根木皮 로 연명하고 산속에 소나무는껍질을 벗기고 낫으로 속살에 붙어있는 송기를 긁어 모아 쌀을 조금넣고 끊여서 송기떡을 만들어 먹은 일이 해방전후메 있었다
요즘 물가고가 높고시장식품마트에서 겨울철 식품업으로 상업을하는판매인에 실태를들어보 니 포기배추 김치를 구입한데 포기배추 21통과 양념등을 포함하여 210.000 원이다 .고물가 시대다
2022,11.29
소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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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들빼기 식품이 건강식으로
소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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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3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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