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국비 어지간하면 안듣는거 추천한다.
개발자 국비 수료해도 개발자로 취업 거의 못한다는건 다 알고있겠지만 현실은 상상 이상이다.
요샌 국비 수료해도 지원자격으로 비전공자 막아서 면접도 거의 못본다.
심지어 헬프데스크나 관제도 요샌 정처기 보는데 국비 수료한 비전공이 요즘 정처기 따기도 상당히 어렵다 난이도 상당히 올라서
요새 IT쪽 워낙 레드오션이라 전공자들도 빌빌대고 타전공으로 도망가고 있는 추세기도 하고
개발자 취업 성공해도 3-5년차 경력직들도 이직안되거나 회사망하거나 잘려서 빌빌대고있음
그리고 몇년전부터 비전공자같은경우는 면접에서 영업 포함한 문과쪽 부서로 전향시키는 사례들 종종 나오고있음
어느 국비 분반은 수료자 태반이 영업으로 전향당한 분반도 있고 면접에서 영업으로 전향하라고 돌직구 날리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국비수료하고 개발자 지원했더니 면접관이 비전공자들에게 이런식으로 이야기했다던데
"내가 보기엔 당신이 영업을 뛰셨으면 좋겠어요. 영업으로 전향하세요. 이미 솔루션은 다 만들어놨으니 당신은 솔루션을 팔기만 하면 됩니다. 아울러 당신이 어디를 가든지 회사를 위해서 24시간 일한다는 마음가짐 가지세요."
이 소리들은 사람은 입사 거부했는데 해당 전형에서 입사한사람 정말로 영업으로 전향당했다가 지금은 신사업기획 조직관리 사업개발 하고 있다고 하더라.
그리고 회사에서 국비수료생들 실제로 그런 직무로 전향 시킨다.
그리고 영업전향사례가 많긴하지만 구매팀이나 발주팀으로 전향당한 사례도 있고
개발자 단톡에도 종종 이런 사례들 올라오고있고
주변에도 실제 전향당한 사람 수십명이다.
그리고 비전공이면 개발자 면접에서 아예 포폴도 안보고 CS(고객 서비스) 역할극 면접보고 돌려보낸 사례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이런 괴담들 가끔씩 올라왔었는데 요즘은 좀 뜸해진듯. 비전공자들이 개발자 취업시장에서 많이 물러나기도 했고, 요즘은 비전공이면 아예 지원 자체를 자격조건으로 막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결론은 개발자 국비 들어도 그냥 안들은거랑 취업에 큰차이 없는경우가 많다는 이야기임. 수료자들이 비개발 IT도 못가고 아예 문과 직무로 회사에 의해 전향당하기까지 하기 때문에.
그러니 비전공이면 어지간하면 지금은 IT 입문하지 않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