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국인들은 자체정화 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아마도 너무나 오랫동안 식민지 생활을 한 것 때문으로 보이고요. 지금도 사실상 식민지 상태이지만 국민들은 인정하지 않고 있고 식민지 상태라고 말하면 기분만 나빠하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서 한국은 글로벌 세력의 식민지이며 동시에 미국의 식민지이기도 합니다.
한국인들은 민족의식을 상실한 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국가가 있기 전에 민족이 먼저 있는 것입니다. 국가는 사라져도 새로 세울 수 있지만 민족은 사라지면 그냥 사라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민족과 국가도 혼동하고 있습니다. 사라지는 민족의 마지막은 비참함 밖에 남는 게 없습니다. 흔히들 한류라고 하면서 열광하지만 난 솔직히 지금도 무엇이 한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배꼽티 입고 섹스를 연상케 하는 춤을 추는 것이 한류입니까? 한민족이 원래 이런 민족이었나요?
정부는 아마도 정책적으로 아프리카 흑인들을 수입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꽤 들어와 있을 거고요. 외국인 수입이 자연스러운 거라면 이런 글을 쓸 필요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이런 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초국적 자본과 국내거대 자본의 요구에 의해서 의도된 정책하에 진행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을 추진하는 초국적 자본과 국내 거대자본 그리고 정치인들은 민족의식은 전혀 없고 국민들의 민생에도 전혀 관심이 없으며 당연히 한국이라는 나라의 미래에도 전혀 관심이 없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외국인의 국내이민 그리고 노동력으로 인해서 들어온 사람들로 인해서 얼마나 큰 사회적 혼란이 야기되고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지 우리보다 먼저 이런 일을 실행한 유럽이 그 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정권에서 실행하는 이런 정책은 이재명이 대통령 된다고 해도 변하지 않을 것이 분명한데.. 그렇다면 미래의 한국인들은 대부분 흑인들과 한국인들의 혼혈이 될 것입니다. 당연히 정체성은 없을 거고요. 그러나 이런 것은 이 되먹지 못한 한국이라는 나라가 게속 존속했을 때를 말하는 겁니다.
지금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보면.. 예컨데, 자위대가 참여하는 한미일합동 군사훈련.. 그리고 박상학의 풍선 사건과 북의 오물풍선 사건.. 또 윤석열 탄핵추진.. 푸틴의 평양방문.. 윤석열의 전쟁을 시사하는 것 같은 발언들 등이 한반도의 전쟁을 암시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논리적으로 보았을 때 전쟁을 벌이는 것처럼 멍청한 일은 없지만 보기에 그 멍청한 일이 시시각각 현재진행형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만약에 전쟁이 발발한다면 짧은 기간 내에 남은 북에게 먹힐 겁니다. 그런다면 아프리카 흑인들이 한반도에 올 일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라고 해도 남이 북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북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둘 중 하나입니다. 남북이 공멸하면서 한민족이 멸종하든가 아니면 남이 북에게 먹히든가..
가장 논리적이고 가장 합리적으로 일이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정 반대로 일이 진행되고 있고.. 사실 한국인들은 거의 대부분 정 반대의 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핵무장을 원합니다. 북과 대화하기를 거부합니다. 통일도 반대합니다. 한국의 통일을 지지해 온 중국과 러시아도 반대합니다. 그리고 끝도 없이 전쟁을 부추겨 온 미국을 좋아합니다.
난 살다살다 이런 나라.. 이런 국민들은 세계에 다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죽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물론 그렇기야 하겠습니까만은 어리석어도 이렇게 어리석을 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민족"이라는 말 자체를 이질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한국의 분단체제를 원하는 미국에 의해서 그리고 미국을 추종하는 권력 하에서 "민족"이라는 말은 곧 반역이고 그래서 의도적으로 민족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고 당신은 거기에 세뇌되면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한국 정치인 중에 "민족"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죠? 다른 말로는 한국 정치인들은 누구 할 것이 죄다 민족 반역자들인 겁니다. 이런 얼빠진 자들이 3.1절만 되면 그 며칠간 민족이 우짜고저짜고 합니다. 이런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참 이상한 일일 겁니다.
한국... 암튼 망하지 않고 계속된다면 길거리에서 흔하게 흑인들을 보면서 걸을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난 그런 날이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 언제나 그렇지만 이런 일은 급격하게 진행되지 않고 스펀지에 서서히 물이 스며들듯 천천히 진행이 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서서히 진행되는 일에 익숙해져 가고 정신 차리고 나면 이미 변해버린 세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왜 아프리카 대통령들을 일산에 집합시켰을까?...점점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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