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에 의한 전파고문을 고발합니다

[산들애]

아래 글은 2014년 12월에 '인권연대 인권피해신고센터'에 남겼던 글입니다.

제가 전파무기 피해자가 된 과정과 전파무기를 인지한(2013년 10월쯤) 이후부터 2014년 12월까지, 어떤 전파고문을 당했는지가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이 2016년 1월이니, 어느덧 전파고문 피해를 당한지도 3년하고 3개월이 되어가네요. 

그동안 쉼없이 꾸준히 열심히 고문을 당해 왔습니다. 지금도 변함이 없구요. 

현재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 무기, 조직스토킹 포함)로 고통 받고 계신 분들과 앞으로 생길 피해자를 위해서

행여 저의 글이 참고자료가 되고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인권연대에 올렸던 글을 여기에 다시 올려봅니다.

아래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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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수고하십니다.

여기 인권연대에 공권력에 의해서 자행되고 있는 전파고문 상황에 대해 알리려고 합니다.
과거에는 물고문, 구타, 전기고문 등등 눈에 보이고 증거가 남는 고문이 있었다면
21세기 새로운 시대의 현 국가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증거도 남지 않는 전파를 사용하여
특정 이유로 타겟이 된 사람을 미행/감시하고, 나아가 전파고문을 일삼고 있습니다.
타겟이 되면 24시간 전파투시 장비로 집안을 감시당하게 되고, 장기간에 걸쳐서 전파고문을 당하게 됩니다.
믿기 힘든 일이지만, 분명하고 명백한 사실입니다. 안타깝게도 세상에 알려져있지가 않네요.

저도 타겟이 되어서 전파고문을 당하기 전에는 이런 사실을 절대 믿지 않는 사람이였습니다.
이런 글을 보거나 이런 소리를 외치는 사람을 만났다면 아마도 정신병자로 간주했겠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제가 타겟이 되었고, 그동안의 감시와 전파고문을 당해 본 결과
놀랍게도 이런 최첨단 기술이 존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기술이 워낙에 최첨단 기술이라 일반인들이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힘이 드는데요
여기 인권연대 구성원분 중에서 과연 몇분이나 이 명백한 진실을 받아들이실지 걱정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여기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앞으로 언젠가는 이 사실이 세상에 밝혀질 것이고
그때가 되면 이번 글이 참고가 되어서 인권을 대하는 선입견에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아서 입니다.

그와 더불어 이렇게라도 공권력에 의해서 자행되는 전파고문을에 세상에 알려야
현재 고문을 당하는 피해자와 앞으로 있을 피해자를 구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제 제가 왜 타겟이 되어서 감시와 미행을 당해 왔으며
어떻게 최첨단 기술의 감시를 받는지 알게 되었는지와 어떤 전파 고문을 당하고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간략하게 사실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1. 왜 타겟이 되었는가

과거 10년 전, 30대초반일때, 개인 사정이 있어서 원룸으로 이사를 갔었습니다.
4층건물에 3층까지는 원룸으로 한층당 2가구 사는 건물이였습니다. 주변에는 일반 2층주택이구요.  
원룸이 직사각형으로 꽤 넓었고, 넓은 면 전체가 통유리였습니다. 30평 아파트 거실 창문정도 됩니다.
그 유리쪽에 얇은 커텐을 쳐놓고, 적당히 차양하여 살았습니다. 문제는 이것으로부터 발생합니다.  

넓은 벽전체 통유리에 얇은 커튼을 처 놓으니, 밖에서 안이 보였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몰랐습니다. 유리 자체에 살짝 검은 썬팅이 되어져 있고
벽면 전체 통유리 다음에 약간의 배란다, 그리고 다시 청색이 썬팅된 창문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창문닫고 커튼을 치면 안이 안보일 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혼자사는 30대가 다 그렇듯, 간혹 집에서 자위를 하곤 했었는데 
이것을 누가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어떻게 알 수 있었냐면, 이 집에서 산 이후로 집만 나가면 경찰차가 제 주변을 따라다녔거든요.
경찰차만 따라 다닌게 아니라, 제가 가는 동선을 따라 전/의경이 배치가 되었습니다. 
또한 주로 다니는 길에 CCTV가 설치되기 시작하더군요.

처음에는 치안활동을 좀더 강하게 하는가 보다 생각했었는데, 이런 일이 매일 반복이 되다보니
의심을 갖게 되었고 저를 타겟으로 경찰이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왜 내가 타겟이 되었는가를 고민을 해보니, 제가 살면서 자위한거 말고는 죄를 지은 적이 없는지라
집에서 자위한 일이 떠올랐고, 창문을 살피는 중에, 커튼 너머로 안이 보인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자위하는 것을 밖에서 훤히 볼수 있었던 겁니다.
그것을 주변 집에서 보고 신고한 것으로 판단이 되더군요. 
그것 말고는 죄를 지은 적이 없기에 판단이 쉽게 섰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 경찰에게 항의도 하고 경찰청에 민원도 넣고 국가 인권위에 전정도 넣고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다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돌아오는 것은 오히려 경찰의 괴씸죄 적용 뿐이였지요.
법적으로 해결할려고 하니, 헌법소원을 내야 된다고 그러고 변호사비를 너무 많이 달라더군요.
제가 형편이 넉넉치 못해서 돈이 드는 일이면 쉽게 포기합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지금10년째 경찰의 철저한 감시를 받으며 사는 중입니다.

이 후로 사복경찰이 제가 사는집 근처에서 24시간 잠복 근무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제가 집을 나서면 이들 사복조도 늘 같이 따라 움직인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각종 관공서나 은행, 마트, 백화점, 대형 빌딩에 들어가면 경찰에서 그곳에 연락을 취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왜냐면, 제가 그곳에 가면 경비들이 바로 저에게 달라 붙거든요. 
은행만 가도 은행경비가 바로 달라붙어서 "무슨 일로 왔냐"고 바로 묻습니다.
수많은 다른 사람들 다 제껴놓고 저에게만와서 달아 붙습니다. 어느 은행을 가나 똑같습니다.
아마도 경찰쪽과 사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져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2. 전파투시와 전파고문을 눈치체다

집에서 외출 준비하고 집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이미 경찰차가 집앞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첨에는 집밖에서 집앞 현관문이나 창문 너머를 볼 수 있는 몰래카매라를 설치하여 저의 움직임을
감시하고 그에 맞추어서 경찰차가 출동하는 거라 판단했었습니다.

하지만 창문도 닫고, 커튼도 치고, 완벽하게 모든 것을 차단한 상태에서도 
경찰은 저의 외출 준비를 미리 알고 타이밍에 정확히 맞추어서 집 앞으로 오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집안이 투시되어져서 24시간 감시되고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 10월에 제가 전파기술을 눈치 체면서부터 본격적인 전파공격이 시작되었는데요,
그 전파공격을 받으면서 그동안 전파투시 기술로 감시 당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파 기술이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상당한 기술적 진보를 이루었다는 것과
최첨단 전파 기술을 이용하여 고문도 행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3. 전파투시와 전파고문의 내용

지금부터는 인권연대 여러분이 도저히 믿기 힘든 이야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일반 상식을 넘어서는 영화속의 장면같은 일이라 제 글이 정신이상으로 치부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1,2번과 같이 이야기 형식으로 글을 써내려가고 싶은데, 자칫 필력이 부족하여 사실 전달을 잘못하게 되면
정신이상자의 이야기로 들릴 수 있기에 3번의 글은 사실만 요약해서 깔끔하게 적겠습니다.
믿기 힘든 일이지만 현실입니다.


(타켓 = 사람)

① 현재 공권력은 전파투시 기술을 사용하여, 일반인 중에서 잠재적 범죄자를 정하고 그들의 집안을 24시간 투시하여 감시 중에 있다. 이 전파 투시 기술은 3D로 투시되는 것으로 추정이 되며 집안 어디에 있든 정밀하게 투시가 된다.

② 전파로 집안을 투시함과 동시에, 전파를 이용하여 타겟의 뇌파를 읽어서 생각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기술은 과학뉴스에 보도되는 수준과는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발전되어 있으며, 원거리에서도 타겟의 뇌파를 정확하게 읽어내고 생각을 분석해 낸다.

③ 전파를 이용하여 타겟의 생각을 읽어내는 수준을 넘어, 전파를 이용하여 타겟의 뇌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타겟의 의도와 상관없이 팔, 다리 움직이기, 턱 관절 움직이기, 이갈기, 감정 조절 등등, 저들이 뇌파로 분석가능한 영역은 역으로 타겟에게 뇌파 주입이 가능하다. 그래서 타겟을 조정한다. 이것을 뇌해킹이라 부르고 싶다.

④ 이어폰과 같은 기계장비 없이 전파(또는 다른 기술)을 이용하여 타겟에게 바로 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 전파를 고막 주변에 터트려서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 일 수도 있고, 전파로서 턱뼈나 머리뼈를 진동시켜서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 일 수도 있다. 또는 뇌파를 이용하여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 일 수도 있다. 어떤 기술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는나 분명한 것은 어떠한 기계 장치도 없이 타겟에게만 소리가 들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 또한 원거리에서 가능하며 투시장비와 함께 사용하기에 타겟의 위치에는 상관이 없다. 집안에 있든 밖에 있든 어디든 된다.

이것을 이용하여 귀에서 소음을 일으키고 일상생활을 못하게 하거나 잠을 잘수 없게 만든다.
저의 경우 기계음을 많이 이용하는데, 다른 피해자분들의 경우는 사람음성도 이용한다고 한다.
소리를 들어보면 이어폰으로 듣는 것보다 더 선명하고 깔끔하다. 환상적인 기술이다.
이건 상용화해서 보급해야 될 정도로 기술 수준이 뛰어나고 좋다.

⑤ 전파로써 물체에 충격을 줄 수 있다. 벽이나 창문, 가구 등에 전파로서 충격을 줄 수 있는데, 이때 딱딱 하는 소리가 난다. 소리 조절도 가능하며, 타겟을 괴롭힐 목적으로 이 소리를 낸다. 올초 전파기술을 눈치체면서부터 근 4-6개월 가량 5-6초에 한번씩 저 소리를 방안에서 내주었다. 24시간 계속 소음을 내주면서 소리고문을 하였다. 미치는 줄 알았다.

⑥ 전파 쏘는 부위를 크기를 조절하여 고문을 한다. 전파를 몸에 폭넓게 쏘면 진동 효과가 있지만, 바늘처럼 좁은 부위에 쏘면 통증이 온다. 그것을 이용하여 몸에 통증을 주거나, 몸 여기저기 신경을 건들여서 몸의 특정 부위가 톡톡 튀는 현상을 일으킨다. 이것도 끊임없이 계속 가하기에 신경이 쓰여서 일상 생활이 어렵다. 고문의 한 방법이다.

⑦ 전파로서 몸에 진동을 줄 수 있다. 타겟이 되면 24시간 전파를 받게 되는데, 이때 몸에서 진동이 발생한다. 몸이 빠르게 진동을 하는 느낌이 드는데, 전파의 세기 조절로 이 진동의 크기와 강도, 폭 조절이 가능하다. 낮에는 적당히 진동을 주다가 밤이 되면 잠을 잘 수 없을만큼 전파를 쏘아서 수면 방해를 한다. 며칠을 뜬 눈으로 새는 일은 다반사다.

⑧ 전파 충격을 이용하여 뇌에 충격을 준다. 그들은 뇌파를 다 읽고 있기에, 잠이 깊이 드는 시점의 뇌파가 되면 뇌속에 전파충격을 주어서 잠에서 깨어나게 한다.  이때 뇌가 충격을 받기에 통증이 오면서 의식이 번쩍 깬다. 수면을 방해하는 고문 방법 중에서 가장 짧고 강한 고문법이다.

⑨ 기타 이외에도 여러 고문 방법이 있다. 피해자가 저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다수의 사람이 있다.
그들과 비교해보면 저는 그래도 약한 편인데, 다른 분들은 더 심하게 고문 당하시는 분들도 많다.
분명한 것은 그들과 제가 같은 기술로 공통된 전파 고문을 당한다는 사실이다.

⑩ 피해자들이 모여서 만든 카페가 있다.

http://cafe.daum.net/stalking21
http://cafe.daum.net/mindcontrolvictim
http://cafe.daum.net/mindcontrolti
http://cafe.daum.net/mindcontropipa2000 등 외 다수.

마인드 컨트롤 피해방지 및 인권회복을 하는 카페이고, 피해자분들의 피해사례가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간혹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 이런 피해를 입는 것으로 착각하고 글을 남긴 것도 있으나 대다수는 정말로 전파무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인 것으로 확인했다.
 

이상이구요.

제가 남긴 글이 얼마나 인권연대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을지는 걱정이 또 되네요.
일반인이 받아들이기 힘든 최첨단 기술에 대해 언급한 것이라 이것이.... 하~~~~~~~~~~~
긴 한숨이 나옵니다.

사진기가 처음 발명 되었을 때, 사람들은 사진기를 무서워 했다고 합니다.
사람을 찍는 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찍히면 영혼을 빼았긴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기술도 그와 같은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놀랍고 받아 들이기 힘든 이야기로 들리지만
열린 마음으로 편하게 받아 들인다면 충분히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보다 인권연대 여러분께서는 더 지식이나 지혜 교양 등의 면에서 뛰어나신 분이시기에
열린 마음으로 이 글을 접해 주실거라 굳게 믿어 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제 글솜씨가 부족한 것입니다.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연관 검색어: 전파무기, 전파고문, 마인드컨트롤, 조직스토킹, 마컨무기

[어퓨굿맨]

산들애님 현상태로는 가해범인이 국가라고 단정할수 없습니다...이런 제목의 글은 자칫우리가 반국가 단체로 낙인찍힐수있습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는 피해자들이 국가의 도움을 얻지못할수도 있습니다. 내용은 좋으나 국가를 범인으로 단정하는 내용은 가급적 삼가해주셨음 하네요... 감사합니다~

[산들애]

그런 걱정은 하지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정부의 짓이면 그것은 바로 잡아야 될 일이고
정부에는 올바른 사람도 있기에 그들이 피해자 입장에서 협조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전파무기 피해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 카페입니다
피해자가 자신의 피해를 알리고 있는데 이것이 왜 반국가 단체로 보이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군사독재 시절에 국가로부터 각종 고문을 당하던 피해자가
자신의 피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피해자 모임을 하고 시위를 한 적이 있죠
이때 독재국가 입장에서 이들이 반국가 단체로 보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 한국에 독재의 잔재가 남아있긴 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민주국가입니다
지나친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사려니]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피해진술서를 작성해서 홍보를 해야하는데 쓰다보니 산넘어산 , 할말도 많고 그동안에 쌓인 울분도 많아서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런데 경찰도 100은 아니라고 봅니다. 경찰중에서도 비리경찰이 저지르는것일수도 있구요. 비리경찰과 전과자들의 합작품이라 보구요. 왜냐하면 제가 일할때 뭔가 피해가 좀 드믈다 싶은날이면 어김없이 손님으로 와서 (제가 호텔에서 일했는데 경찰요금이 따로 있었어요) 경찰요금을 묻더군요.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뻔히 알텐데 왜 묻지? 하지만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일이 한 세번정도 반복됐는데 그때마다 그날은 피해가 전혀없었어요. 제 생각엔 저의 피해사실

[사려니]

을 장본인인 제가 어떤 조치를 취하지않았던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정보가 입수됐을수도 있고 그렇게 은밀하게 조사가 행해졌을수도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 정보를 준거라고 생각이 됐습니다. 당사자가 아닌 가족이 와서 경찰요금을 묻는데 이상했던건 저의 눈치를 살피면서 뭔가 은밀하게 눈짓이 오가더군요. 그날은 신기하게도 피해가 전혀 없는날이고요. 우연치고는 좀 잘 맞아들어가지 않나요? 분명 누군가 정보를 준겁니다. 그런걸로 봐서 전경찰이 다 가담돼있다고 보긴 어렵구요. 경찰이 사복으로 위장하고 피해자 하나를 감시하려면 인력이 어마어마 할텐데 불가능해보이구요. 그리고 상당히 악질적으로 물리적가해가 가능한걸로봐서는

[사려니]

경찰이 가담이 돼있다면 피도눈물도없는 비리경찰과 연루된 전과자들이라 짐작됩니다. 경찰들가운데에서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을 다 어떻게 납득을 시키겠어요? 그 사람들이 다 이일에 동의하고있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윗선지시라면 뭐든다하는 피도눈물도없는 비리+전과자들의 합작품으로 -->(어디까지나 밀착감시, 물리적고문 요원들 선에서 말입니다.) 그외 외출시 감시조는 예외이구요. 왜냐면 그정도는 모르고 충분히 할수있는 짓거리이니까요.
그런데 감시조차도 지역주민들의 양해를 얻거나 특정단체가 연루되있는걸로 보입니다. 이성적이지 않은 단체말입니다.

[helenryu]

--이런 짓들을 직접 행하는 자들은 국가기관원이 거의 분명하고,
--저들 중 누군가가 제경우 같이 원한을 진자에게 복수 해 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면, 거짓으로 잠재적 범죄 기록까지 만들어 (제가 떼어 보니 제 공식 범죄 기록은 없는 것으로 나오더라구요)
--감시 고문 요청을 하게 되면 비밀히 나서 해결해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 국가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어 Stopeg Conference 라는 것이 있는데 offline 으로 단체로 만나 정보 교환도 하고
있고 해결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Facebook 은 https://www.facebook.com/covertharassmentconference/ 인데, 그사람들도 이 악귀들이 국가 기밀 기관이라고 생각 합니다

[helenryu]

Stopeg conference web site:
https://www.stopeg.com/

[이종현]

인터넷에 나오는 정보들은 빙산의일각일뿐입니다 친목과 정보공유 원하시면 카톡부탁드려요 dkdkdkdk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