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묘(1927)년 이월 초삼일 경칩절에 사십여 명이 모여 치성을 드리니라. 이 때에 치성을 마치고 난 후 모든 도인들을 그 자리에 세우시고 가라사대 "이제 도인대중은 들으라. 너희들은 오직 일심으로 신봉하라. 내가 너희들의 신세를 그르치지는 않으리라. 오직 증산과 내가 합성하여 심리한 일이니 안심할 지니라. 너희들은 복 많은 자이니, 팔 짚고 헤엄치기니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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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에서 나의 모든 것을 바쳐 이룩할 간절한 꿈을 발견한 사람은, 천명에 다가간 사람이요 이미 성공한 사람입니다. 간절한 꿈을 찾아 만나지 못한 인생은 스스로에게도 불행한 것입니다. 천지부모님이 내려주신 간절한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은 세상의 등불입니다. 하늘과 통하는 간절한 꿈이 있어야, 간절한 꿈을 천명으로 알고 언제 어디서나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는 간절한 노력이 나옵니다. 천명을 완수할 뜻을 세운 사람에게는 시련도 보약이 되고 모함도 양약이 됩니다. 천지부모님과 함께하는 간절한 꿈을 향한 발걸음은, 형극의 길도 희망의 길이 되고, 모욕의 길도 영광의 길이 되며, 불행의 길도 행복의 길이 됩니다.
첫댓글 증산 신앙인들의 꿈은 의통천명을 완수하여 대동의 후천을 건설하는 것 입니다. 생명을 살리고 생명과 더블어 지극한 복록을 함께 누리는 길 입니다. 그러한 꿈과 희망이 있어, 오늘도 일심정성을 다하는 하루를 만들고자 합니다.
"천명을 완수할 뜻을 세운 사람에게는 시련도 보약이 되고 모함도 양약이 됩니다.
천지부모님과 함께하는 간절한 꿈을 향한 발걸음은,
형극의 길도 희망의 길이 되고,
모욕의 길도 영광의 길이 되며,
불행의 길도 행복의 길이 됩니다."
그리하여 단주가 이 길을 걷고 있고,
단주 따라 기꺼이 이 길에 들어선 태을도인들이 여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