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경쟁율을 뚫고 캠프랜드 스마트리빙쉘 무료 1달 체험 이벤트에 당첨이 되고도
개인적인 해외출장, 장마, 개인일정 등으로 1달이 지나버린 후 땡벌님 전화를 받고나서야 펴볼수 있었답니다.
그것도 캠핑이 아닌 당일 방문모드로 급 용인휴양링을 물놀이차 방문합니다.
약간 비젖은 잔디밭위에 펼처봅니다. 캠프랜드 스마트리빙쉘을...
택배는 2박스로 왔지만 가방은 하나라 다 넣어봤습니다. 본체, 폴대, 이너룸, 루프, 팩가방, 이너깔판..다 들어가긴 하더라는...
혼자 옮기기에는 후덜덜..엄청납니다..무게.부피
간만에 혼자 쳐보는 리빙쉐르. 여기 까지 무난했는데..
그 뒤에 땀 뻘뻘...완전 초보모드로 진땀 빼느라 사진이 업어요..
완성후 앞출입구 사진...
옆 모습...오로지 팩4개만 있으면.. 요렇게 됩니다..
구찮아서 팩 4개만 딱... 색감좋고....
꼬랑지 부분...
반대편 측면에서
본체만 설치하고 개방할수 있는 모든걸 열어봅니다...너덜거리는것은 깔끔하게 다 말아 올리수 있습니다
앞 출입구도 살짝,,,,겹쳐있는걸 펴시면 두배로.....그늘이.
측면에도 양쪽다 출입구를 만들수 있어서 동계에는 이쪽으로 개방을 많이 하지요
머 대충 이렇게...
멀리서 한컷..
제가 느낀 캠프랜드 스마트리빙쉘은 그동안의 리빙쉘의 단점을 보완한 리빙쉘의 완성본의 느낌이랄까.. 메인스킨의 방수, 코팅, 심실링. 재단등은 꼼꼼히 살펴본 결과 흠잡을데 없으며, 땡벌님의 리빙쉘과 베스티블 확장의 일원화 아이디어...그것이 핵심입니다.
리빙쉘의 편리함과 구조적인 만족감은 사용해보신 분들은 너무 잘아실것이고 조금 부족한 리빙공간을 위해 베스티블 활용을 많이 하셨는데.. 연결 틈새 막는 고민, 이중설치로인한 체력소모 등 많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준거같습니다. 혹 공간이 부족한 휴양림같은곳에선 이너부분확장안하고
리빙쉘만으로 활용할수 있고...
타사의 리빙쉘류 텐트들에 비해 어떤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품질과 캠프랜드 땡벌님의 확실한 A/S는 타사를 훨씬 압도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늦게 너무 간단하게 체험기를 올린거 같아 땡벌님께......민망스러브며..
이상 허접,간단 체험기였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근디 사진이 안보입니다.
혹시 네이버에서 퍼오신건가요?
헉 아직도안보이시나요
사진이 배꼽 입니다..ㅡ.ㅡ
수정완료~~
사진 잘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