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2t9ij64pNKU?si=qmy8Ol6OZ_q7AWi1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절체절명의 위기 국면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여야를 떠나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북한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합니다. 북한은 남한의 정치적 혼란을 부추겨 민중폭동으로 남한을 뒤흔들어 대남도발을 감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금강산 독기와 살기가 대한민국 적화통일을 위한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통령도 정신을 똑바로 차려 맹성하고 심기일전해야 합니다. 여야도 정쟁의 도가 지나치면 공멸합니다. 국민도 흥분하여 부화뇌동해서는 안됩니다. 나라를 생각하고 민생을 걱정해야 합니다. 진영논리에 갇혀 정파의 이익만을 좇다가는 나라가 망합니다.
대한민국이 건재해야 자유와 평화의 한반도 통일시대를 열 수 있습니다.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의 위기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전란(戰亂)과 병겁(病劫)의 위기가 점증하고 있습니다. 독기와 살기가 만들어낸 병란이요 병란입니다. 세운에서는 천재지변에 국정혼란이 계속되면 대한민국 국군이 나가는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밖에 없고, 도운에서는 천하대란에 급살병이 발발하면 태을도 속육임 의통군이 나가는 의통성업을 시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천하가 도탄에 빠지면 도로써 구해내는 법입니다. 세운과 도운이 맞물려 돌아가는 병란과 병란의 운수이기에, 대통령의 계엄선포 속에 태을도 대시국 의통성업이 진행됩니다.
첫댓글 평양발 대전란과 군산발 급살병은 국가 비상 상황이기 때문에 계엄이 선포될 수밖에 없고
그러한 상황 속에서 의통성업이 진행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계엄 사태를 통해서 다시금 의통성업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 계엄 사태를 보면서, 스스로에게 자문해 봅니다.
- 나는 얼마나 일사불란하게 행동할 수 있는지..
- 많은 분들이 대통령이 대통령 감인지를 얘기하는데...나는 태을도인 감이 되는지..그 정도 준비가 되어있는지..
- 내 마음 속에는 현재...이심전심으로 함께할 6명의 사람들이 있는지..
좋은 자문 말씀입니다.
정신을 다시 가다듬고...
백의군왕 백의장상을 생각해 봅니다~~!!
.
하루밤의 해프닝이라고 할까요?
이번 계엄사태에 정치인들 행보를 보며 각기 가진 속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북사도 전란도, 남군산 병겁도 모두 비상사태일 텐데, 그때 우리는 얼마나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을지,
지난 3월부터 비상체제를 가동해온 태을도에서도 각자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계기가 됐을 거라 생각합니다.
금번 12.3 비상계엄을 통해 천지가 여러 상을 보여주었단 생각이 듭니다.
충분한 명분이 있었는가?
시기가 적절했는가?
준비가 철저히 되어 있었나?
대한민국은 후천으로 넘어가는 돌다리요 남조선 배입니다. 돌다리나 배가 없으면 물을 건너기가 어렵습니다.
대한민국에 인류구원의 상생대도 태을도가 있고 그 도를 닦는 태을도인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유불선 서도가 있고 국민을 먹여 살리는 경제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후천을 여는 보루요 전진기지 입니다. 반대한민국의 도모하는 모든 것은 역천의 길입니다. 순천자흥 역천자망 입니다. 증산신앙인들은 역천의 길을 가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