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가을바람이 스쳐지나가면서 따뜻한 커피한잔이 그리운계절 추운초겨울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 첼로수강생들 께서는 오늘도 첼로수업에 참여합니다.
어느덧 연지아트홀에서 진행하는 우리들의 작은음악회 가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
조금은 조급함마음과 긴장감이 첼로수강생들 마음을 엄습할때마다 기본 페이스를 지키고자 무던히도 애써봅니다.
우리 첼로수강생들 에게 💕 사랑을 듬뿍 받는 장현주 수강생은 박미라 첼로강사님과 한팀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신나게 첼로현을 연주해보겠습니다.
언제나 우아한 손짓으로 현악기 첼로 현을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김세영 수강생은 헨델의 울게 하소서 곡을 완벽하게 실력발휘하면서 연주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김성희 첼로수강생 께서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조금은 느리지만 첼로를 향한 열정만큼은 그어느누구도 따라올연주자가 없을정도입니다.
박미라 첼로 강사님은 💕 장현주 수강생의 첼로연주 자로서 성장할수있도록 오늘도 일대일로 개인레슨으로 수업을 재미있게 이끌어주셨답니다.
오늘도 현악기 첼로를 두시간동안 연주하면서 서로다름을 인정하며,우리는하나 함께 꿈을향해서 앞으로 나아가자 의기투합하는 소통의장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