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 <아침 감사> 1. 안녕하세요 성령님♡ 다시 오지 않을 이 귀한 하루 생명주시고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이 제 영혼을 뒤덮으셔서 감사와 감격이 넘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 다시 오지 않을 이 귀한 하루 예수님 영광 위해 순종하며 따라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가 주인되지 않고 예수님 주인되시는 삶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칭찬 주말이지만 성령님께서 맡기신 일과 루틴을 지키기 위해 오늘 하루를 드리는 마음으로 일찍 일어나서 칭찬합니다.♡
<점심 감사> 1. 에어컨 실외기 선을 감아놓은 테이프가 떨어져 지저분 했었는데요. 이웃 중 누군지 모르지만 깔끔하게 감아 주셔서 감사합니다.(감동ㅜㅜ) 2. 저도 오늘 누군가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선한 일을 하고 싶은 소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뭘 해야할지 성령님과 의논하는 이 시간 자체가 기쁨이고 감동 가득해서 감사합니다. 3. 일찍 교회 와서 기도하고 청소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제 기도 듣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기쁨과 주님 전을 청소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칭찬 락스 희석액으로 교회 깨끗이 청소하려고 집에 사놓았던 락스 한통 갖고 와서 칭찬합니다.♡
<저녁 감사> 1. 리더십 목회 코칭 멘토링을 통해 혼자는 몰랐던 부족한 부분과 고쳐야 할 부분을 발견하고요. 성장할 수 있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 월요일에 잃어버린줄 알고 쿨하게 보냈던 립스틱을 총회장 목사님 차에서 발견했다고 연락와서 감사합니다. 마음 잘 지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모임 끝나고 함께 식사하러 와서 감사합니다. 김창환 전도사님 섬김에 감사합니다.
- 칭찬 다음 주 교회 식구 생일로 롯데마트에 상품권 사러 행복한 마음으로 걸어가서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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