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사람이 죽어 가는 순간을 본 적있어 언니들??
유수화린 추천 0 조회 3,326 10.06.12 01:0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6.12 01:08

    첫댓글 좋은데 가셨으면ㅠ

  • 작성자 10.06.12 01:09

    좋은데 가셨을거야...아마...

  • 10.06.12 01:13

    아..좋은곳가셨으면..진짜 그냥 가시다가 휴....

  • 10.06.12 01:21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 10.06.12 01:48

    그래도 난 할아버지 임종 못지킨거 두고두고 맘에 남는다..ㅠㅠ 입관식할 때 할아버지 돌아가신 모습 만지고 그래도 하나도 안무섭더라구..

  • 10.06.12 02:43

    할머니 명복을 빌어요...ㅠㅠ

  • 10.06.12 04:50

    아 .... 어떡해.....ㅠㅠㅠ

  • 10.06.12 07:57

    할머니 명복을 빌어요ㅜㅜ

  • 10.06.12 12:07

    음... 난 할아버지의 임종을 지켰었어. 그때가 좀 어릴때라 그렇게 슬프진 않았는데.... 막 할머니가 나한테 할아버지 다리 주물러 드리라고 그러셔서 나는 이불위에 올라가서 할아버지의 깡마른 다리를 열심히 주물러 드렸지. 그러다가 돌아가셨음.

  • 10.06.12 14:41

    나는 강아지가 차도에서 차에 치여서 죽어가는걸 봤는데 나도 그거 진짜 오래가더라 ㅠㅠ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데 진짜 그날 야자끝나고 오다가 ..............흑흑 남학생들 아니었으면 난 정말 아무것도 못했을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

  • 10.06.12 15:56

    난 환자분 임종 봤다... 가망없는분이긴 했는데 갑자기 어레스트 오면서 심장이 멈춰가는거 봤어... 진짜 파랗게 변한다.....

  • 10.06.12 17:24

    좋은 곳으로 가셨길 ㅠㅠㅠ 난 아빠 임종 봤는데 마지막 숨끊길 때 아빠가 무슨말을 할라했는데 못하고 숨 끊긴게 생생해 아직도ㅠㅠ

  • 10.06.12 18:25

    명복을 빕니다 ㅠㅠ 좋은곳으로 가셨기를...ㅠㅠㅠㅠ

  • 10.06.13 12:01

    명복을 빕니다...ㅠㅠ

  • 10.06.13 14:14

    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

  • 10.06.13 15:27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

  • 10.06.13 23:09

    좋은곳으로 가세요..

  • 10.06.13 23:43

    명복을 빕니다 ㅠㅠ

  • 10.06.15 17:51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 가세요.

  • 10.06.15 19:43

    명복을 빕니다.....................

  • 10.06.20 05:15

    명복을 빕니다ㅠㅠ...

  • 11.07.18 14:14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 11.10.28 01: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11.11.10 12: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 11.12.19 2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ㅠㅠㅠ으

  • 12.02.18 15: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03.10 11: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08.08 10: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08.09 21: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01.12 16: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02.20 00: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03.22 02: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