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여진 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3년에 가까운 긴 시간을 지냈지만 아직도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우리들은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예수님의 탄생하신
뜻 깊은 날에 은평시창작회 회원들이 성전에 모여 찬양을 하며 헌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자연에 불응했던 시간들을 용서 받으며 좀더 새로운 모습으로 꽃이 피어나고
조금만 더 따뜻한 날이 되면 은평시창작회 회원들이 모두 모여 문학을 이야기 하는 날이 될것입니다
첫댓글 은평시창작반이 오랜만에 모여서 참 좋습니다.
사진과 글을 올려주신 강여진 총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