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 호 쿠 마 조용히 왔다 사라지지 않는 고운 향기처럼 녹색의 물결 속에 살며시 날아온 작은 너는 아름답다 작은 입술로 바쁘게 움직이고 둘러보는 시선은 멈출 줄 모른다 하루를 열심히 살다 어둠의 빛을 뚫고 집으로 돌아온 너는 나의 소중한 벗이여 내가 자랑하는 님이여 평생을 함께 하는 동반자이다.
첫댓글 아름다운 꼬맹이 무엇을 지칭하는지귀여운 동반자라 하니가족의 일원인가 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호쿠마님 고운 시향 나눔 감사합니다 하루도 고운 미소와 사랑으로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작은 꼬맹이 누굴까 궁굼해요... 시인님고운 시심 감사드려요
ㅎㅎ 궁금하세요~~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꼬맹이 무엇을 지칭하는지
귀여운 동반자라 하니
가족의 일원인가 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호쿠마님 고운 시향 나눔 감사합니다
하루도 고운 미소와 사랑으로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작은 꼬맹이 누굴까
궁굼해요...
시인님
고운 시심 감사드려요
ㅎㅎ 궁금하세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