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차 사랑의 밥차 운영
제19차 사랑의 밥차 운영을 주민들의 요청대로 솔터 2단지에서 열렸다.
적십자 구레봉사회, 마산봉사회 30명이 배식, 식탁정리 등 메인 봉사를 했다.
시작부터 모여든 이.미용 이용자는86명이나 한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였고, 문화공연도 음향기기를 설치한 ‘어웨이크’의 여운태 태표는 조성준 보컬리스트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 단발머리 등을 불렀고 이은민, 한은순의 색스폰 연주도 누이, 울어라 열풍아, 김영숙 우리가락 연구소의 뱃노래와 최다예 노래강사의 마무리는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들었다.
1식 4찬의 무료급식에 그동안 운영하던 3단지보다 2단지 주민의 호응도가 높아 또 기다려진다고 하였으나 금년에 마지막 운영에 서운함을 표했고 내년 돌아오는 4월에 다시 찾기를 약속 했다.
첫댓글 구례봉사회, 마산봉사회 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주 김포지구협의회 봉사회 봉사원님 수고 많으십니다.
사랑의 밥차 운영 따뜻한 봉사가 마무리 되었군요 내년 4월 너무 길어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