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안세희라고 합니다.
송촌리 없이있는마을에서 살면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고있어요.
첫 시간을 통해서 반가운 얼굴들 또 새로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더 나은 것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참 많이 와 닿았습니다.
보통 나를 기준으로 내가 좋다 느끼면 긍정을 많이하고 내가 좋지 않다 느끼면 부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긍정 부정이 아닌 많은 선택지 중에 더 나은것을 택하는 지혜!!
앞으로 함께 공부하는 동지들과 알아가며 수업 들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정의, 당위, 항상 옳음 뭐.. 이런거 거의 없어요 ㅎ
항상 실제 현실 속에서 더 나은 것을 택하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것에는 내가 책임지는 거에요.
그게 주체적인 삶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