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65895?cds=news_edit
가세연왜 그러니
<대구 사저 가압류 사건 핵심>
박근혜 대통령 대구 사저는 매입할 때 김세의 21억, 강용석 3억, 가로세로연구소 1억 등 총 25억 원을 들였던 내용은 알고 있었죠. 이후 약 15억 원은 변제했지만, 남은 10억 원을 두고 변제 방식과 약속 내용에서 입장이 엇갈리면서, 가세연 측이 사저에 가압류를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인용했습니다.
핵심 쟁점은 남은 채무 10억 원의 존재와 금액, 옥중 편지와 답장을 엮어 출간한 책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의 수익금 일부 변제 여부입니다.
사저 측은 유영하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현재는 가압류만 인용된 상태이고, 채무 인정 여부와 수익금 처리 문제는 본안 소송에서 최종 판단될 예정이랍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대구 사저를 마련해줘서 고맙다는 마음에 가세연에 후원까지 여러 번 했던 분들이 실망을 겪게 된 현실입니다. 이것이 무슨 날벼락 같은 일인지… 쉽게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이 듭니다.
이 외에도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요약해서 공유드립니다.
<이 사태가 여기까지 온 근본적 배경>
결국 지금의 비극은 탄핵 전후 특검 과정에서 비롯된 측면이 큽니다. 당시 한동훈 검사가 징역 30년에 더해 내곡동 사저 압류까지 포함한 벌금형을 구형했죠. 윤석열 박영수도 구형했죠 내곡동 사저는 박근혜 대통령이 단 하루도 살아보지 못한 채 압류당한 집이었습니다. 여기에 대통령 연금 등 모든 예우가 박탈되면서 이후 삶은 더 큰 고통으로 이어졌습니다.
무죄나오셨으니까 대통령연금 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