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실내 마스크 해지
엔데믹을 향한 다음 단계는?
실내 마스크 해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어색해서인지 아니면 추운 날씨 탓인지
마스크를 벗고 다니는 사람들이 없어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마스크를 벗고 봄바람을 즐기게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마스크를 벗는다는 것은
코로나로 인한 각종 사회적 통제에서 벗어나는 가장 가시적인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되지만
앞으로도 코로나와의 완전한 동행까지는 여러가지 넘어야 할 단계들이 남아있습니다.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공간
이번 해제 발표에서 제외된 공간이 있기에 이곳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병원과 약국, 노인 요양 시설·주간보호센터, 정신건강시설, 장애인 요양시설, 대중교통
(버스, 택시, 지하철, 기차, 항공기)내, 전세버스(유치원 통학차량, 학교 스쿨버스, 회사
통근버스 등)
마스크 착용 강력 권고
마스크 착용이 의무는 아니지만 감염 위험이 있어 착용을 강력하게 권고하는 시설이 있습니다.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 합창, 대화 등 비말 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 실내환경이 밀집, 밀폐,
밀접된 공간으로 환기가 어려운 경우, 최근 2주 내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 다음과 같은 경우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는 아니지만 방역당국에서 강력 권고하는 공간 및
사람으로 지정했습니다. 권고이기에 꼭 이행해야 하는 의무는 없지만 감염 방지 차원에서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실 기대한다는 뜻입니다.
마스크 착용 권고
위의 경우들을 제외한 모든 공간은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공간입니다. 몇 가지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면 대형마트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대형 마트 안에 있는 병원이나
약국에 방문한다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고속버스 대합실에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지만
버스를 탑승할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지하철역구내에서 지하철을 기다릴 때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지만 지하철 내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공항에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지만
비행기를 탑승할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갈 때 통학버스를 탈 때는
마스크를 쓰고 타야 하고 원내에서는 벗어도 됩니다. 학교에서도 스쿨버스를 타고 등교하는
학생은 마스크를 쓰고 스쿨버스를 타야 하지만 교실에서는 벗어도 됩니다. 회사에 출퇴근하는
통근버스 안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하지만 사무실에서는 벗어도 됩니다.
약간의 애매모호한 규정들도 눈에 보입니다만 실내 마스크 해지라는 성과물로 만족합니다.
아마 2월은 마스크 착용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혼선이 뒤따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코로나 엔데믹 다음 단계는?
코로나를 완전한 풍토병처럼 바라보는 엔데믹의 다음 단계로는 격리 기간 단축과 격리 의무
해제가 될 전망입니다. 일본의 경우 올해 5월부터 코로나의 전염병 등급을 독감과 동일한 등급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이미 밝혔으나 WHO에서 코로나 팬데믹을 해제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그다음 단계로 바로 조절하지 않을 듯 하지만 주변 국가들이 독감처럼
취급하기 시작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갑니다.
보통 분기에 한 번씩 WHO에서 팬데믹 유지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다음 결정은 5월에 날
예정이고 여기서 팬테믹 상황을 해제한다고 발표한다면 우리나라 역시 독감과 같은 등급으로
코로나의 질병 등급을 조절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단 더이상의 위험한 변이가 나타나지
않았을 경우입니다. 지금 오미크론은 빠른 전파력을 가지고 있지만 예전에 유행했던
변이들보다는 치명률이 낮은 편이고 많은 사람들이 백신과 코로나 감염을 통해 획득한
면역력을 가지고 있기에 큰 위험은 없지만 지금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신은 인간의 예상을
언제나 비켜나갔기 때문에 누구도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출처 실내 마스크 해지 엔데믹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 소독방역 이제 필수인 시대입니다.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데요
일상생활 속 건강을 해치는 세균 중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녹농균, 대장균, 바실러스, 살모넬라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등이 있습니다.
이 세균들은 방광염, 중이염, 농흉, 폐렴, 내심막염, 설사, 신우염,
패혈증, 식중독, 구토, 복부통증, 오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발열, 기침,
가래, 화농, 균혈증을 유발할수있으며,
바이러스로는 메르스, 노로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등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세균,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소독방역이 필요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420명 늘어
누적 3019만7066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설 연휴 줄어든
검사 건수가 반영됐던 1주일 전 지난달 25일(1만9527명)보다 893명 늘었고,
전날(1만9629명)보다도 791명 증가했습니다.
김성호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일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30일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유지를 결정한 것처럼
코로나19의 위험이 아직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면서 "(1월 2주 기준) 치명률이 0.08%로
아직 높고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이 10월 3주 이후 지속 상승해 22.8%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조정한 것에 대해선
"일상 회복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한 걸음"이란 평가를 내놨습니다.
정부는 감염취약시설 등 마스크 착용 의무시설을 대상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점검과 계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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