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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네 마당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잘들 계셨어요?
초아 추천 0 조회 24 24.04.25 18:1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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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5 18:12

    첫댓글 궁금했는데, 소식 없어 병이 났나 했더니
    성묘는 핑계고 여행을 다녀 왔구먼
    잘했군 잘햏어
    초아가 출세했네

  • 작성자 24.04.25 19:56

    넘 오랫만의 외출이라 걱정하고 나갔는데 다행히 잘 다녀왔어요

  • 24.04.25 18:36

    어머나. 고향 다녀왔군요.
    아버지도 뵙고 핑계김에
    나들이 잘 하고 왔네요.

  • 작성자 24.04.25 19:58

    압지 산소를 못가봐 늘 걸렸는데 다녀오고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고향서 살고픈데 식구들이 협조를 안해요

  • 24.04.25 19:39

    초아님!
    성공적으로 성묘를 비롯한 여행을 잘 다녀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ㅎㅎ
    이제 열심히 다니셔요~~

  • 작성자 24.04.25 20:03

    네네ᆢ간만에 대문밖으로 나가보니 너무 좋데요
    간간히 나가봐야겠어요

  • 24.04.25 19:40

    잘 다녀오셨네요!
    축하드려요~^^
    아버님 성묘도 하시고
    여기저기 다양하고 멋진 힐링여행 하셨네요~ㅎ
    정감있는 풍경들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4.04.26 12:37

    오랫만에 나가 3일내내 실컷 돌아다녔어요
    서울로 오기 싫데요ㅎ

  • 24.04.26 09:22

    좋은곳이 고향이군요
    지리산공기는 제주공기보다 더좋았어요
    지리산엔 갈수록 매력이넘쳐요^^

  • 작성자 24.04.26 12:39

    아가씨적 산다닐때 고향산은 언제고 갈수있을거라 생각하고 넘의산만 실컷다니다 결국 못가버려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 24.04.26 11:53

    초아님,무탈하게 잘 다녀오셨네요~
    아버님 성묘길에 덕분에 어머님과 자매님들과 함께 오붓하니 여행도 즐기셨네요
    올리신 사진설명 따라서 저도 즐감했어요
    푸욱 좀 쉬셔요~^^

  • 작성자 24.04.26 21:47

    네모녀 합체라 더 의미있는 여행이었어요
    제 사회생활 첫휴가때 가보고 네모녀만의 여행은 두번째네요
    그동안 못다닌 세월이 억울해요
    아침 기상때마다 그림같던 운무풍경이 자꾸 떠올라요

  • 24.04.26 21:46

    어머님과 세자매분이 아버님도뵙고 여행도 곳곳 다녀오시고 예쁜 추억쌓고 오셨네용
    덕분에 편히 앉아 구경 잘했네용
    감사합니당

  • 작성자 24.04.27 11:57

    방안퉁수만 하다 몇십년만에 나갔다오니 또 가고싶네요
    자꾸 녹음진 고향산이 아른거려요

  • 24.04.27 22:18

    @초아 녹음진 고향산천은 늘
    그리운곳이지용
    가끔 힐링도 하시며
    예쁜 꽃보며 건강히 지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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