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신/ 보신/ 화신을 체 /상 /용 또는 본각/ 진여문/ 생멸문으로 표현합니다.
이때 진여문을 ‘가능태’, 생멸문을 ‘현실태’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겠는지 하는 질문입니다.
같은 것들을 접근 시 다른 용어로 표현되는 일이 간간이 있다보니,
그냥 이름 정리 차원에서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면이 있나 해서 여쭤보게 됩니다.
첫댓글 본각/진여문/생멸문 본각/시각/불각이렇게 대응시킨다면,가능태/제1현실태/제2현실태이렇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도반 벗님~ 항상 감사합니다. _( )_
답변 감사드립니다.작용과 모습은 늘 함께 일어나는 일이라는 점에서, 제1현실태, 제2현실태로 보는게 타당하다 싶습니다.질문 전 뭔가 찜찜한 점이 있어 여쭤본건데, 역시 착안해야 할 점이 있었슴을 봅니다.
첫댓글 본각/진여문/생멸문
본각/시각/불각
이렇게 대응시킨다면,
가능태/제1현실태/제2현실태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도반 벗님~ 항상 감사합니다. _( )_
답변 감사드립니다.
작용과 모습은 늘 함께 일어나는 일이라는 점에서, 제1현실태, 제2현실태로 보는게 타당하다 싶습니다.
질문 전 뭔가 찜찜한 점이 있어 여쭤본건데, 역시 착안해야 할 점이 있었슴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