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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쉰들러네
 
 
 
카페 게시글
시대의 징조 스크랩 휴거방주 문닫히는 시간 7월31일!김여명목사,천안 박은숙 권사 거짓 계시에 속지 마시길...
김 쉰들러 추천 0 조회 130 15.07.26 19:4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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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7.26 19:45

    첫댓글 (눅 21:8, 새번역)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다' 하거나, '때가 가까이 왔다'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따라가지 말아라.”

    (눅 21:9, 새번역)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휴거 때가 되었다고, 때가 가까이왔다고 하나 모두 미혹입니다.
    지금은 민족과 민족이 대적하여 일어나는 때로 아직 끝은 아닙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은 7년 대환난 중간에 짐승이 우상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일 후 1335일까지 기다리는 자가 복되다고 다니엘은 예언하였습니다.

  • 작성자 15.07.26 19:45

    만약에 대 환난 전에 살아남아 있는 자들이 휴거된다면 왜 1335일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휴거된 자들은 둘째 사망의 해도 받지 않는 등 벌써 복 받은 자들인데 말입니다.

    (단 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단 12:12)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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