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선지자는 핍박하는 상대에게 내 예언이 이루어지는 날 당신은 사로잡혀 가고 나는 살리라 고 대답하여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그러나 휴거 날자를 예언한 신자들은 자신들은 휴거되고 남겨진 신자들은 환란에 남겨진다고 경고하였으나 휴거도 안 되고 여전히 지구에 남아 있으면서 지정한 날자가 지나가고나니까 예수님이 공중강림해 계시고 휴거는 나중에 일어난다고 말을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럼 처음부터 공중강림 따로 휴거 따로 구름타고 오시는 강림 따로 지상재림 따로라고 에언했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 이단교회 교주는 자신의 가르침이 틀려지면 수정하여 왔습니다. 그들은 성령으로 해석한 것이라고 하면서 전한 것도 거짓된 것이 들통나면 수정해버립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약속된 목자로 봉해진 성경을 정확하게 해석한다고 하면서 일반교회 목사들보다 못한 틀린 해석을 하여 미혹하다가 들통나면 살며시 수정해버립니다.
이렇게 거짓된 해석을 하는 자들 따르는 신자들을 보면서 기가차 하면서 자신도 거짓 예언과 거짓 선지자를 따르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자 신자보다 여자 신자들이 거짓 예언을 많이 하는 시대갸 되었습니다. 꿈과 환상과 입신과 영음의 체험들은 지나고 보면 그들의 영적 체험은 아주 얕은 단계의 체험이라는 것을 알수 있고 그 얕은 영계에는 온갖 잡동사니 영들이 활동하는 곳으로 신자들에게 거짓 영적 체험을 주어 조종하고 종 삼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 지금은 거짓 영적 체험을 주어 미혹하는 일이 너무나 비일비재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미혹의 영을 떨어내버린 신자는 적고 미혹의 영이 가끔 미끼로 떨어뜨려주는 꿀물을 받아 먹으며 평생 거짓된 영의 지시에 순종하다가 멸망하는 목회자 신자들이 있으니 아집이 강하고 고집불통인 저들을 어떻게 성경말씀에 순종하도록 이끌수 있겠습니까?
거짓 예언자들은 항상 신자들에게 '아~이 것 진짜 성령님이 주신 예언이면 어쩌나? 죄를 짓고 벌받는 것 아닌가! 성령훼방죄를 지으면 죄사함을 받지 못한다'는 무서운 마음을 주어 자신들을 비판하지 못하게 방어합니다. 이단교회 교주를 비판하지 않고 있었다면 남한 인구 천만명 정도는 이단신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거짓으로 비난하지 말라고 하였지 옳고 그른 것을 비판하지 말라고 명하지 않았습니다. 계시록에서 거짓 사도와 거짓 선지자를 시험하여 탄로시키고 교회에서 쫓아 낸 일을 잘하였다고 칭찬하였습니다. 비판해서 거짓 예언이 비진리라고 하는 것을 밝히고 거짓 된 자들을 교회에서 쫓아낸 것입니다.
첫댓글 (눅 21:8, 새번역)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다' 하거나, '때가 가까이 왔다'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따라가지 말아라.”
(눅 21:9, 새번역)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휴거 때가 되었다고, 때가 가까이왔다고 하나 모두 미혹입니다.
지금은 민족과 민족이 대적하여 일어나는 때로 아직 끝은 아닙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은 7년 대환난 중간에 짐승이 우상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일 후 1335일까지 기다리는 자가 복되다고 다니엘은 예언하였습니다.
만약에 대 환난 전에 살아남아 있는 자들이 휴거된다면 왜 1335일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휴거된 자들은 둘째 사망의 해도 받지 않는 등 벌써 복 받은 자들인데 말입니다.
(단 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단 12:12)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