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김계옥]

요 기사 본후 주먹이 달달 떨린다.

자다가도 새벽에 벌떡 ,,

아니!!

의사란 직업을 가진자의 인성이 요리하단 말이야!!

당연 일부 이겠지만,

니 새끼가 아퍼 당해봐야 입이 쑥 들어 갈려나!!

명예와 년봉이 추락할까봐

이리 화가 머리 꼭대기 올랐나?

그래!

내목숨이, 대한민국 국민의 목숨이 네 손에 

달렸다고 이리 막말 해도되냐?

선한, 봉사심 투철한 선배샘들에 누가 되지 말게

해다오!

[심용준]

괜히 읽었나봅니다
지성인들이 어찌 이런글을 ???

[김계옥]

가득찬 욕망이 악의 경계선으로 들어온자들인듯
합니다.

[여운]

욕심이 어디 까질까 ~~ㅠㅠ

[김계옥]

자신의 이익을 바라는 이기심이 ,
이리 국민을 아프네 하네요.

[이 산림]

우와~~
인성들이
왜 저럴까요??
이런글을 쓰다니??

[김계옥]

자신에게 불의를 자초하는걸 모르고 있음에,,,
오히려 국민들은 이 자를 불쌍히 여기겠지요.

[이명희]

언제까지 가려는지...
참 답답하고. 답이없는?
tv이에 자선의사단체 광고가 떠오르네요...
무보수로 그힘든. 지역에서 봉사정신으로 의료용품을
구입할수있는. 기부금을
부탁하는...
분명 같은 의사이건만
바라보고 생각하는 관점?
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답답하네요..

[김계옥]

맞아요!
훌륭한 의사들이 넘 많아요.
젊은 세대들은 어려움 없이 살다보니,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 이기심이 자랐겠죠.
영혼이 굴복 당한 어린양으로 ,,
오히려 안까까워 보여요.

[정은영]

그러게 나두 뉴스 보고 기겁 했네요
사람이 아닌듯

[김계옥]

대한민국 국민 모두 기겁 했을거예요,
인간이 어찌 이리 악할수가 있을까?
이런자는 면허 박탈 해야되요.

[장보선]

우리모두 건강합시다.

[김계옥]

삐뚤어진 의사 만나게 될까 두려워요.
울 모두 다치지 않고 아프지 말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