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장인 이드로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일을 말한다(1). 바로와 애굽에게 행하신 일과 길에서 겪은 고난에서 구원하신 일을 소개한다. 이드로는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건지신 은혜를 찬송, 고백, 예배한다.
하나님이 하신 구원을 자랑하는 것 그것은 복음을 자랑하는 것이다. 모세의 공로, 모세의 손의 위대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하신 것을 자랑함이다. 이것이 복음만을 자랑하는 방식이다.
모세는 자신의 두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기대와 도움을 표현한다. 큰 아들은 게르솜이다. 이는 거기서 나그네가 되었다라는 뜻이다. 애굽은 본향이 아니다. 돌아갈 약속의 땅이 있음을 말한다. 둘째 아들은 엘리에셀이다. 나의 하나님은 도움이시다는 뜻이다. 모세는 나그네의 삶을 해소하는 구원을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하면서 이름을 지었다.
출애굽을 이루실 참된 도움은 정치나 다른 요소가 아니고 하나님이시다.
오늘도 이 하루가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고 찬송하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 그리고 복음만을 자랑하는 삶 되기를 기도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