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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찐다.
치킨,피자,햄버거,과자,초콜릿,아이스큼,삼겹살
이런 음식을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안 찐다.
6학년 때는 좀 찌더니 중학생이 되고부터 안 찐다.
어쩔 때는 살이 안 쪄서 정말 싫을 때도 있다.
김재규
내가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은 나에게는 가마가 2개 있다는 것이다.
하나는 뒤통수쪽에 있고, 또 하나는 오른쪽 앞머리에 있다.
앞머리가 길어서 티는 안 나지만 머리를 짧게 자르면 나타난다.
승원이는 총알을 맞은데 라고도 한다. 소용돌이도 들어봤다.
이제 쓸 말이 없다.
이승원
나는 남들과 다르게 천식이 있다. 우리반에서 천식으로 수련회를 안
가는 건 나뿐이라고 한다. 불과 100년 전까지는 눈이 나빠도 안경을
못 써서 장애인 이었다는데 그 때는 의학이 발달하지 못 해서 천식이나
폐렴으로 죽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장애인은 우리와 약간 다르게 몸이
조금 아플 뿐이지 크게 다른 것이 아니다. 내 친구중에도 약간의 장애
를 가진 아이도 있는데 그 아이가 하는 말로는 다른 사람들이
뒤에서 수군대는 것이 가장 고통스럽다고 한다. 나는 장애인이 우리와
크게 다른 사람이 아니므로 자연스럽게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윤현석
난 평소에도 친구들과 똑같이 씻고, 먹고, 자고, 싸고, 게임하고, TV를 본다.
하지만 난 다른애들에 의해서 다른게 한가지 있다면 다른 애들도 잘하는 애들도 있고
못하는애도 있겠지만 글쓰기를 쫌 하는것같고 글의 모양새를 어른처럼 쓰는것 같다.
애들이 어떨때는 칭찬도 해주고 어떻게 이렇게 쓰냐고 묻지만 난 어렸을때 받아쓰기를
잘 하지 못해서 어머니께서 글쓰는 연습을 하면 잘쓰게 될것이다 라고 말하셔서 100점을
맏았지만 습관이 돼서인지 커서도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게 됐다. 그렇게 계속 시간이
흘러 16살이 된 나는 글씨를 이렇게 쓰게 됐다.
정승규
머리가 좀 뜨는 것 같다.
기르기 힘들다. 구렛나루와 발딱서있다.
뒷머리만 잘 안뜬다.
짜증난다 반곱슬도 좋은데 내 머린 심하게 뜬다.
이영운
나는 딱히 뭐 잘하는 건 없지만 다크에덴만은 우리반에서는 다 이길수있다.
만렙이고 하니 아직은 지는애는없는것같다. 그리고 나는 남들보다 영어를 잘
쓰는것같다. 화려하게 좀 쓰면 애들이 잘 쓴다고 한다.
신성철
눈이 안 좋아서 안경을 쓴다. 어렸을 때 TV를 가까이봐서 눈이 나빠졌는데
짝눈이다. 한쪽은 시력이낮은데 한쪽은 그런대로 괜찮다. 눈이 안 좋은걸
알았을때는 고개를 돌려서 TV를 볼 정도로 한쪽눈이 나빠졌다. 아마 7살인가
8살때부터 안경을 썼을것이다. 그때부터 총 4번을 안경을 바꿨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안경쓰는건 불편하지않다. 지금도 안경안쓰고도 왠만큼은 보이는데 난 원시,근시,난시,3개
다있어서 안경을 써야한다.
정철희
얼굴이달르다, 성격이달르다, 피부가달르다, 머리스타일이 달르다,신발이달르다, 가방,손,발
,시력이 달르다 좋아하는것이달르고 6년동안 살아온것이 달르다. 더 이상 생각 나는것이 없다.
양희영
나는 게임판타지책이 정말좋다. 책방만가면 일단 게-판(게임 판타지)부터 찾는다. 왠만한건
몇번씩이고 빌려봐서 내용을 다 외우고 다는다. 그리 재미없는것이라도 읽어보고,인터넷에서
찾아봐서읽고, 연재 사이트에 가서 읽기도 한다. 학교에서 쉬는 시간, 점심시간마다 읽고,
읽고 또 읽는다. 어떻게 이리 재미있는지 모르겠다. 하도 돌아다니며 읽기도 하다보니, 몇몇
친구들까지 끌여들여서 읽기시작했다.
게임판타지에대해 얘기하다보면 점심시간도 훌쩍가버린다. 공부할때가 됐는데 끊기가
힘들어서 걱정이다. 요즘은 신간읽느라고 시간가는줄을 모른다. 보통소설읽는것도
점점 주는것 같다. 학구재에도 요즘은 별로 안 간것같다. 아무튼 나는 남들보다 조금?은 더
많이 책을 읽는 듯 하다. 일단 목표로 세운것은 처음 게임판타지를 읽었을때인데,
'아,너무 재미있네 목표는 모든 게임판타지를 읽는거다!' 라고 생각했던것 같다. 거의다
읽어가는데, 다 읽어버리면 무슨 재미로 사나가 더욱 걱정이 되어버렸다.
책을 더욱더 열심히 읽고 그에 못지않게 공부도 좀 해야겠다.
박경석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찐다.
치킨,피자,콜라,사이다. 밤에 라면을 먹든 짜장면을 먹든 살이 도저히 안찐다... 미치겠다.ㅠㅠ
살이 쪄야 딱딱 몸매가 나오는데 너무 말라서 짜증난다.ㅠ
어떻게 하면 살이 찔수 있을까? 고민된다ㅠㅠ
맨날 고기 좋아하고, 치킨좋아하고, 밥 한번 먹을때 두그릇씩 먹어도 살이 안찐다.ㅠㅠ
살쪄서 힘좀 기르고 싶다.
김효중
4.20일 23시경 나는 정말로 매우 아펐다. 어지럽고 열도 많아나고 잠도 안 왔다.
잠을 자려했지만 머리가 아파서 죽을 맛이다. 4.21일도 아프다. 이 일을 어쩌면 좋을까
매우 엄청 진짜로 고통스럽다. 4.20일은 나에게 있어서 불길한 날인것이다.
좀 안 아프면 좋겠다.
박요한
난 발이 엄청 크다. 그래서 예전부터 사고싶은 신발보다는 사이즈가 맞는 신발을
사다 신었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덕분에 신발이나 옷등에 큰 관심이
없어졌다.(관심있어봐야 고른다거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물론 큰 신발중에
멋진 걸 고른다거나 하여도 되겠지만 그것은 상당히 힘든일이고(아니 귀찮은 일이란게
맞는 표현이다. 진열해둔 신발들고 대부분 큰 사이즈로 나오지 않는것 들이라 아주머니
에게 일일히 다 꺼내보여 달라고 하기엔 조금 그런 일이니...차라리 괜찮은 것 하나만
꺼내 달라고 하는 편이 더 편하다.) 이제는 오히려 별 장식없는 큰 신발이 약간 취향이
됐지만 그렇다고 신발 고를 때 불편하지 않은 것은 아니니 말이다.
한광현
나는 얼굴이 너무 못생겼다. 못생긴 데다가 살도 많이 쪘다.
다른 애들은 잘생기면 몸상태는 보통인 사람이 많고 얼굴이 많이면 몸이
쌓인 사람들이 대나무나 리 나는 못생기고 몸기몸 뚱뚱할까
이요한
몸이 왜소하다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이 볼록 위에 나왔다.
돌출된것이 병이 걸리면 잘 낫지 않는다.
겁이많다.
다크서클이 지워지지 않는다.
별명이 많다.
앞에 나서기가 좀 언짢다.
소심한 성격인지 활발한 성격인지 모르겠다.
요한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중에 제일 멍청하다. 잘 속는다.
이인수
내가 정말 남들과 다른것은 얼굴 생김새.
나의 생김새는 운이 보통? 얼굴은 크지않고 코는 오똑한듯 말듯에 귀는 적당하고 얼굴색은
커피색에 솔직히 콧구멍이 크고 여드름은 재패할 정도이고 앞머리는 붕 떠있다. 쌍꺼풀은
남보다 진하고 주름살도 있는 것 같다. 보톡스를 이마에 좀 맞아야 될듯 싶다. 왼손에
검지에 굳은 살이 입술모양으로 감겨있다. 정말 나는 남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게 생각 하지만 무언가 달라보이고 희한하게 생긴것 같다. 내 스타일이야.
윤성진
난 몸이 심하게 말랐다. 남들과 다르게 몸이 허약하다. 먹는 양은 남들과 다를바가
없는데 누구는 찌고 누구는 안 찌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내가 안 찌는 이유가
군것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 통통한 애들은 공통점이 군것질을 많이 한다.
난 정상체중이 되고 싶다.
허준구
추위와 더운것에 너무 약하다. 한번 추워지면 손 발 코등이 차가워져서 오래 동안 풀리지
않는다. 추워지면 오래가고 다른 애들 보다 추위를 훨씬 추위를 잘 탄다. 적당히 시원한 것은
좋은데 한 번 추워지기 시작하면 오래동안 추위가 지속되어 힘들다. 더울때는 너무 더워지면
짜증이 빨리 나고 심하게 난다.
홍태양
내가 다른 사람과 다른것은 유연성이다. 나는 다른사람과는 유연성이
완전 다르다. 다른사람은 유연성이 어느정도 있지만 난 유연성을 갖지 못한다.
맨날같은 동작만 반복하니까 유연성이 퇴화 된것같다.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
과 다른 것은 글씨체이다. 다른사람들은 글씨체가 각자 가지고 있지만 내 글씨체는
특이하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글씨크기가 정상인데 내가 글씨를 워낙 작게 쓰니까
눈이 안 좋은 사람은 전혀 볼 수 없다. 그리고 다른 사람 글씨체는 크게 보이는것 같다.
그리고 또 다른 점은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친구가 거의 없다.(주위에)
유주환
아~~~~~~~~~~나는 진짜 뭘 입어도 잘어울리니~
안경을쓰든 잠옷을입든~ 아아 이건 아니고
난 너무 코가 높아!
너희들 코와 비교하면 뭐...ㅉㅉ
너희들은 왜 그렇게 코가 낮냐ㅡㅇㅡ?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처음 본 사람이 '어머 쟤 코 높은것봐~?'
이러겠냐고ㅋㅋ
내가 학기초에 코 다쳐가지고는 좀...ㅋㅋ 이상해 지기는 했지만 뭐ㅋㅋ
나야 어쨌든 높으니깐 뭐...ㅋㅋ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코가~~~~~왜~~~~~이~~렇게~~~~높~은~거~야~
알겠어 애들아 내가 더 사랑해♡
유형선
살이 안 찐다. 우리반에서 내가 몸무게 제일 작을 것이다. 나의 몸무게는
37인데 진짜 밤마다 먹고 자도 살이 안 찐다. 참 다른 사람과 다른 한가지가 댈것이다.
정성현
나는 목소리가 다르다. 전화할때 내 목소리가 동생 목소리랑 비슷해서
내 친구들이 전화하면 '성현이 좀 바꿔줘.'라고 하면 기분이 상한다. 그렇지만 나의
특성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요즘은 화가 나지 않고 장난을 친다. 좋은점도 있다.
밖에서 놀기 싫을 때 없다고 하면 그렇게 알고 전화를 끊는다.
근데 친구들이 내 목소리가 익숙해져서 이제 속지 않는다. 노래방가서
노래부를때도 목소리가 달라서 노래방에 가지 않는다.
문희훈
나는 다른 사람보다 귀가 크다. 하지만 귀가 크다고 소리를 잘 듣는게
아니다. 오히려 더 안 들리는것 같다. 또 옛날부터 엄마,그리고 스님이
가끔 귀를 보고 복 받을거라고 하는데 그건 아닌것같다.
주위 사람들도 귀가 크다고 부처님 귀라고 하기도 하고 말이다.
황예찬
우리반중에서 제일 많은 악기를 다룬다. 피아노는 체르니30정도쳐서
왠만한 악보면 보고 칠정도이고
베이스 기타는 악보주면 코드보고치고
일렉기타는 배우는 중이고
통기타는 왠만한 코드악보면 칠수있고
드럼은 노래만 들려주면 박자대로 칠 정도이다.
그리고 초등학교때 배운 리코더는 악보주면 불 수 있고
단소도 소리만 잘 내게 되면 불 순 있다.
나 만큼 많은 악기 다루는 애가 우리반에 있을까?
최준환
내가 정말 다른 사람과 정말 다른 것은 유머감각 및 친구들 난감하게 만들기이다.
친구들과 대화하고 함께 놀때면 내가 친구들을 잘 웃기는 편이다. 그리고 친구들이
그 유머스러운 행동을 따라하거나 할땐, 일부로 말을 무시하거나
같은 행동을 하며 머쓱하게 만들고 그 행동을 했다는 데에 난감함과 쪽팔림을 안겨준다.
물론 장난으로 말이다.
주로 발길용 농락시키기가 재밌고 갈구기도 재밌다. 길용이에게 낚시를 시킬것이다.
구라야!!!!!!!!!!!!
오찬영
의욕이 없는것 같다.
나는 내가 해야 될 일들이 하기 싫고 귀찮을 때가 있다. 나는 해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일이 있으면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겠따.
그런데 고칠수 있을까? 이런생각도 들기도 한다. 하지만 고치고 싶다.
김태연
나는 피부가 좀 하얗다. 얼굴도 좀 하얗고 몸도 하얗다.
체육시간에 체육복으로 갈아입을때 친구들이 왜 그렇게 하얗냐고
물어보고 밖에나가서 놀라고도 한다. 어렸을때 맨날 나가서 놀았는데
나는 원래 피부가 하얀것같다. 요즘은 얼굴에 여드름이 나서
얼굴피부가 별로 안좋아 보이는데 빨리 여드름을 없애야 겠다.
그리고 밖에서 많이 놀아서 살 좀 태워야겠다.
그래도 하얗다면 그냥 하얀대로 살아야겠다.
정기철
너무 망설인다.
다른 사람들은 하고 싶은 말이나 하고싶은 행동들은 거침없이 하는 것
같은데 난 그렇지 못하다.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글을 쓸때도 무엇을 쓸까 한참을 고민한다.
고민이 많다!
이렇게 글을 쓰든 미술시간 그림을 그리든 무엇을 할까 하고
고민을 많아 한다, 망설임과 같은 유형같다.
정현욱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게임 노가다를 잘하는것같다.
애들이랑 같이 게임을 하는데 비슷한 시간을 한거 같은데
내가 렙이 조금 더 높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난 사냥만 하는 타입이라 그런가 보다.
애들이 사냥지겨워서 올때 난 오로지 사냥이다.
렙이 오를때의 성취감이라 할까?
하여튼 나는 다른 사람보다 노가다를 잘하는것 같다.
유상혁
난 눈이 무척 나쁘다. 얼마정도 냐면 다른 사람이 쓰면 아예 안보인다고
한다. 안경도 초고압축을 해서 압축한 것이다. 얼마나 나쁘면 우리반에 윤모씨
아들 X성진씨가 돋보기라고 부를 정도이다. 눈이 나빠서 불편한 점이 많다. 안경을
안 쓰면 2~3M의 글자도 못 알아보고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도 힘들다. 엄마는 나의
시력에 대해 많이 걱정한다. 그래서, 눈이 좋아지고 건강해지는 당근을 많이 주신다.
그런데도 눈은 더 나빠진다. 그래도 100년전에 안 태어난게 다행이다.
100년전에는 안경이 없어서 눈이 나빠지면 그 불편한 대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커서 라식 수술하고 싶다... 지금 시력이 -수준이다. 지금 더 시력이 떨어진다면
나는 시각 장애인이 될 줄 모른다. 눈이 안 보인다면 끔찍할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내 시력에 관심을 가지고 눈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다.
최효민
난 ㅏ차 눈이 나빠져 지금 시력이 떨어졌다.
예전엔 1.5씩정도 됐는데 눈을 찌뿌리면 좀 보인다.
오늘부터 멀~리 봐야 겠다.
박길용
손발이 차갑다 동상도 잘 걸린다.
그래서 겨울이 되면 체육이 하기 싫어진다.
눈도 제대로 못 만진다.
김건희
생김새,가치관,털이많다,다크서클이 뚜렷하다,건즈를 잘한다,운이좋다,개념
,뇌의 구조,머리카락의 개수,인생,수명,세포의개수,가정환경,시력,좋아하는것,특기,고정관념
이 달라서 제대로 못쓰겠다.(하하)
손창민
나는 다른 사람들 보다 국어에는 자신이있다. 편지글,소설들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편 만들어 보고싶다. 특히 시를 읽고 감상문을 쓰는 시간 상문은 누구보다도
잘 쓸 자신이 있다, 이것말고도 국어에 대한건 다 좋아한다. 초등학생때부터 국어를
좋아했기 때문에 국어 과목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더 잘할 자신이 있다. 국어책이나 다른
시집같은 곳에 있는 시를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앞으로도 국어과목을 잘할려고 노력할것이고,다른 과목도 열심히 할려고 노력할 것이다.
더 열심히, 더욱 더 노력하면서 남들과 다른 나를 만들 것이다.
안성윤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 눈이 나쁘다. 그리고 코도 안좋다.
내가 감기에 걸리면 비염때문에 고생한다. 안경을 쓰고 있는 나는
불과 100년전만 해도 앞을 못보는 장애였으나 지금 태어나서 좋다.
조정훈
난... 너무 산만하고 예민하다.
집중을 잘 못하고, 살짝살짝건들어도 짜증이 나고, 나를 건들인
사람은 때려주고 싶을만큼 예민한게 심하다. 이런것들은 내가 다른
사람과 정말 다른 것 같다. 나는 이 다른점들 고치고 싶다~~~~~^▽^
첫댓글 난 이야기 모둠이 된게 후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