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은 주인인 영혼을 가둬 놓는 감옥이다.
성불/극락왕생은 영혼이 감옥으로부터 벗어나 완전한 자유를 얻는 것이다.
생사. 윤회는
업에 따라 영혼이 또 다른
육신의 감옥에 갖히는 고통의 연속된 과정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와 육신과 모든 물질은 모두 공으로부터 파생되어 나온
변형된 불완전한. 불안정한 세상이다.
자비광명 수공하여 공을 닦고 극락왕생 발원해서
감옥에서 벗어나 완전한 자유를 누리시라!
(반야심경 -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금강염불수행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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