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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사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2019년 1월. 철원 한탄강 얼음축제
원고개김경애 추천 0 조회 288 19.01.22 15:1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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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2 16:39

    첫댓글 ㅎ 동네손님 눈삣나,ㅎㅎ그랜마 경애님이 얼마나 세련되고 예쁘지셨는데,.몇년전에 촌티도 다 벗었는데,~~
    내꺼반 남꺼반,..말은 되새겨 볼만하네요,..이번달 얼음축제 트레킹은 겨울 동심과 낭만을 느껴보기에
    좋은 여행이였지요,.정초에 산행후기 재미있게 올려주신 경애님 고맙습니다,.올해도 늘 건강하시고,.
    황금돼지복 많이받으세요,.후기 즐감합니다,~~~

  • 작성자 19.01.22 21:29

    박전회장님! 제가요! 본시 이뻣어요! (입에 침이 튀겨지며) 제가 영대약대 입시시험볼때, 어느 남학생이 첫눈에 반해갖고시는...저 여학생하고 공부를 같이하게 해주십사꼬...그냥 하늘에 대고 빌어서 ..하늘이 감동묵고...<실력도 없는 제가 약대 들어가게 됐다?>는 전설이 우리동기 내에서 내려오고 있슴다.ㅎㅎㅎ

  • 19.01.22 16:59

    경애쌤,글은 항상 단숨에 읽는답니다.글도 좋고 재미도 있고 추억으로 기억되게 하지요.옆자리서 얼마나 웃었는지, 나중에 눈갓주름 지더라도 너무너무 좋았어요.따뜻한 경애쌤,다음 달에도 또 재미있게 해주셔요.♡♡♡

  • 작성자 19.01.22 21:06

    다음달 꽃구경가는데..하화도에서 아무래도 윤희님 잃어버릴것 같
    다요..
    윤희님을 꽃덩거리속에서는 분간키어려워 ..
    못찾지 싶어서..

  • 19.01.22 18:35

    김쌤은 소설가라 해야겠어요~~~~얘기를 재미있고 구수하게 풀어 놓으니~~~~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9.01.22 21:06

    thank u

  • 19.01.22 18:46

    읽는 중간에
    옆지기 퇴근
    일단저녁 해결하고
    다시 올께요

    샘~~~~~

  • 작성자 19.01.22 21:08

    오늘낭군님 저녁상 반찬은 머 해드렸어요?

  • 19.01.23 09:34

    @원고개김경애 쌀가져다 주고 뺀 떡국 찾아와서 떡국 끓여멱었어요.
    봄똥 쫑쫑 썰고
    두부만두계란풀어서ㅋ

  • 작성자 19.01.23 10:05

    @모란이영숙 와..말만 들어도 맛있네요!

  • 19.01.22 20:56

    우짜겠노~?경애쌤!!
    나도 내자리 윤희씨에게 양보하고 한탄강 가는 내내 마음 편치 않아 그쪽에만 시선 고정 핸거 모르지요~?
    최명자쌤이 짝지 희주쌤이 오지 않아 차 타기 전부터 짝지 하기를 은근히 바라니~
    마음 약해서 옛짝지를 외면 했다 아임니꺼~
    그렇다고 다음달엔 내 버리면 안 됩니데이~^^
    한달 떨어졌더니 쌓인 얘기가 밀려 있응께~ㅋㅋ,
    경애쌤 없으면 약산이 도산하게 생겼네요~ㅎㅎ
    재무 보고 깔끔하게 잘 하지~
    산행후기 멋지게 재미있게 잘 쓰지~
    님이 약산의 보물 입니다~ㅎㅎ
    재미있는 산행후기 가슴이 뻥 뚤리네요~
    다음달엔 내자리 꼭 맡아 주이세이~♡♡♡

  • 작성자 19.01.22 21:16

    (속으로...하화도 동백나무가 키가 크야될텐데..)

  • 19.01.22 20:57


    다 읽었어요.
    중간중간 상황들 그려가며...

  • 작성자 19.01.22 21:21

    모란님도 참 ..국문글 다 읽은게 문제가 아니고 .뭔 소감 한마디를 써붙어놔야 ..하~~~~모란님의 정신세계는 이러하구나 ..짐작도 쫌하고 그럴진데.,누가 진도 나간거 상황보고 하랬남?

  • 작성자 19.01.23 09:44

    이 호박같은 가시나를 ...

  • 19.01.23 09:53

  • 19.01.23 09:56

    @모란이영숙
    더 호박 같은 ㅋ
    여깄어요

  • 작성자 19.01.23 10:00

    @모란이영숙 아이구나 미인들이시구만.. 근데 사진이 과키 잘나온상 발러! 너무좋아마셔요..우리둘이 실제 저만큼 안이뻐!

  • 19.01.23 09:59

    @원고개김경애 샘이?

  • 작성자 19.01.23 10:02

    @모란이영숙 오이야 ..내만 호박하께요.
    모란님 미인하셔요!

  • 19.01.23 16:37

    경해쌤 ! 내가 참 아까 깜빡 했는데~~
    니꺼반 내꺼반 손님말 귀담아 들으시소~^^
    보름달 처럼 훤한 님의 잘 생긴 얼굴이야 자타가 공인 하지만~
    빛나는 거울도 더 열심히 닦으면 광채가 더많이 나는법!
    이번 기회에 머리도 좀 볶고 볼륨도 살리고 변신을 도모해 보는건 어떨지요~?금상 첨화 일텐데~ㅎㅎ
    그손님 말 마따나 내꺼지만 남을 위해 신경 좀 쓰는것도 봉사 정신 아이갰심까~?
    다음달은 약산 버스안이 환해 지는건 아닌지~?

  • 19.01.28 18:44

    ㅋㅋㅋ 약산 산행 후기보다 꼬리말 읽는게 더 재밋네요..자리 너무 같은사람과 앉지 마세요.우짜다가 한번 샘 옆에 앉으려다 서늘한 느낌이 그것이었군요. 정희샘 놓진 착잡한 심정,ㅋㅋㅋ 모란샘의 직접빼온 떡국..봄똥...재미가 여기다 있었네.ㅋㅋㅋ 호박같은 가시나.ㅋㅋㅋㅋㅋ

  • 작성자 19.01.28 19:06

    전번에 내옆자리 앉잤다가 ..갑자기 이정구선생님께서 부르시니 가시두만 ..그때 제가 더 서늘한 기운 받았는데 , .
    오늘부터 마총무님 윤희님 새인산님 명자님 .. 다글리는대로 제옆자리 차지하셔야한다고.. ..제가 최면을 걸게요..저에게서 서늘한 기운 안 느끼게..

  • 19.01.29 14:09

    @원고개김경애 큰일 났구먼~~
    약산에 피 터지는 자리 싸움이 시작 되겠구먼요~
    다리 짧은 나는 아무래도 불리하겠지유~ㅠㅠ

  • 작성자 19.01.29 14:39

    @새인산 김정희 히히히 ..
    ( 속으로 .. .남회원분들이 이케주만 . ..
    .시간도 없는데 ...이번 생은 안되겠제 ....팔자려니하자!)

  • 19.01.29 17:09

    @원고개김경애 꿈 깨이소~~자그만치 더센 여자가 너이나 틈 보고 있는데~~~ㅋㅋ
    어느 남정네가 감히~ㅎㅎㅎ

  • 작성자 19.01.29 18:01

    @새인산 김정희 그렇치요! ㅠㅠ
    ( 팔자려니 ~맘 단도리는 했다만.. .미련은 남내요 . .사람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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