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godnjf12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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Å日月眞人 明 선생님Ω
♧마지막 구세주(救世主) 황발(黃髮: 明 선생님)♧
【인천(仁川) 중앙동(中央洞) 자유공원 작은 정자 옆에 있는 큰 정자(大亭:석정루石汀樓) 黃宮 】
【 鄭道令 (明 선생님)은 1946년 병술년(丙戌年)(음력 12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 용산(龍山)에서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 후손(後孫)으로 강림(降臨)하셨다 】
【※】
격암유록(格菴遺錄) 말운론(末運論) p33
『人心卽天心 規於十勝 弓弓之間 生旺勝地』
인심즉천심 규어십승 궁궁지간 생왕승지
사람의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이네. 궁궁(弓弓) 사이의 십승(十勝)은 왕성한 생기이네.
생왕승지(生旺勝地)는 생기(生氣)가 살아있는 땅이다 는 말이다.
『非山非野仁富之間 人山人海 萬姓聚合 小木多積之中』
비산비야인부지간 인산인해 만성취합 소목다적지중
왕기가 서린 성스러운 땅은 산(山)도 아니고 들(野)도 아니고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에 인산인해로 수많은 성씨(萬姓)를 가진사람들이 모여든다네.
【※】
격암유록(格菴遺錄) 성산심로(聖山尋路)p38~9
『聖泉何在 南鮮平川 紫霞島中(央) 萬姓有處 福地桃源 仁富尋』
성천하재 남선평천 자하도중(앙) 만성유처 복지도원 인부심
성인(聖人)의 생명수(泉)가 나오는 것은 남조선(南朝鮮)의 평천(平川:부평과 인천) 사인데, 신선(神仙)들이 사는 자하도(紫霞島)이며 수많은 성씨(萬姓)가 사는 곳(인천광역시 중구 중앙동)이 복된 땅 무릉도원이며, 도원지(桃源地)이니 이곳에서 찾아라.
【※】
격암유록(格菴遺錄) 새육오(賽六五) 50~3에,
『彈琴 惡行之人 年年彈胸 聖山聖地 仁富之出 有知者生 無知者死』
탄금 악행지인 년년탄흉 성산성지 인부지출 유지자생 무지자사
정도령(鄭道令)이 거문고를 연주하는데 악(惡) 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세세 토록 가슴을
치고, 성산(聖山) 성지(聖地) 인부(仁富) 사이에서 출현하시는 정도령(鄭道令)을 아는 자(有知者)는 살고 무지한 자(無知者)는 죽게 된다.
【※※】
격암유록(格菴遺錄) 가사총론(歌辭總論)p85~7,
『非山非野 仁富之間 奄宅曲阜 玉山邊에 鷄龍白石 平沙福處』
비산비야 인부지간 엄택곡부 옥산변에 계룡백석 평사복처
산(山)도 아니고 들(野)도 아닌 인부지간(仁富之間)의 엄택곡부(奄宅曲阜) 옥산변에
계룡백석(정도령鄭道令 : 明 선생님)께서 계시는 평사(平沙)가 복된 땅이다.
【※※】
격암유록(格菴遺錄) 말중운(末中運)110~4에,
『無誠無知 難得處로 百無一人 保生者라 非山非野 仁富之間 弓弓吉地傳했지만,
무성무지 난득처로 백무일인 보생자라 비산비야 인부지간 궁궁길지전했지만
小木多積萬姓處를 無德之人獲得하랴.』 ***
소목다적만성처를 무덕지인획득하랴
정성(誠) 없고 무지(無知)하면 백 명 가운데 한 사람도 생명을 보존하지 못하고.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비산비야의 인부(仁富)사이가 궁궁(弓弓) 길지(吉地 : 인천광역시 중구 중앙동) 전(傳)했지만, 수많은 성씨(萬姓)가 모여 사는 이곳을 덕(德)이 없는 사람이 어찌 얻을 수 있으리오?
【※】
격암유록(格菴遺錄) 갑을가(甲乙歌)p114~9,
『平沙鷄龍 再建屋 夜泊千艘 仁富間 三都幷立 積倉庫』
평사계룡 재건옥 야박천소 인부간 삼도병립 적창고
평사(平沙:부평과 소사)의 계룡(鷄龍)에 가옥이 재건되니, 밤에 수천 척의 배가 인부(仁富) 사이에 정박하네. 화성(華城), 송경(松京=개성), 서울에 창고를 짓게 되며, 보물이 가득 차게 되네.
【※※】
격암유록(格菴遺錄)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p49~3,
『二人橫三 有一人 雙七向面 曰義眞人 可女生一人』 ★
이인횡삼 유일인 쌍칠향면 왈의진인 가여생일인
인천[仁川]에 일【一 : 太乙(明 선생님)】인 진인(眞人)이며, 그 여자(女子 : 육신의 어머니)가 일(一) 즉 태을(太乙)인 아들(奇男子)을 낳으니,
※ 참고 여자(雙七이 마주하면 女자가 됨) = 雙七向面= 七 七 =女
『鷄龍開國 起功之臣 十人生産 一男一女 辰巳眞人 男女不辨 牛性在野 非山非野 非野
계룡개국 기공지신 십인생산 일남일녀 진사진인 남녀불변 우성재야 비산비야 비야
仁富之間 聖之出世』
인부지간 성지출세
기남자(奇男子)께서 계룡(鷄龍)의 나라를 세우는데 큰 공(功)을 세우는 사람이다.
그 여인의 낳은 자식이 일남일녀(一男一女)이며 그중에 목(木)인 남자(奇男子)가 진사(辰巳)년에 나타난다는 진인(眞人)이다.
아들(奇男子)과 딸이 모두 다 우성재야(牛性在野)와 비산비야(非山非野)라고 하는,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에서 살고 있으며, 그곳에서 기남자(奇男子)인 성인(聖人)께서
세상에 높이 알려지신다.
바로 인천(仁川)에서 그 여자(女子)가 낳은 아들이 일(一)인 태을(太乙)이며,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즉 천부(天父) 하나님이 천명(天命)을 내린 지장(智將)이라고 밝힌 것이다 하나님의 천명(天命)을 받은 그 장수(將帥)가 인천(仁川)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누이동생 또한 인천(仁川)에서 살고 있다는 것까지 밝혀 놓은 것이다.
【※※】
성경의 이사야 9장 6절을 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政事)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奇妙者)라 모사(謀士)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永存)하신 아버지라 평강(平康)의 왕(王)이라 할 것임이라』
【※※】
성경의 요한계시록 12장 5절을 보면,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將次) 철장(鐵杖)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奇男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寶座) 앞으로 올려가더라』
【※※】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4권 4장 10편의 시(詩)를 보면,
행인불각청명절(行人不覺淸明節) 역역진애고남북(役役塵埃苦南北)
시후여갈철중부(詩喉如渴轍中鮒) 하처투전경음학(何處投錢鯨飮壑)
도방청초봉목동(道傍靑草逢牧童) 신착사의구횡적(身着簑衣口橫笛)
응지차배인주가(應知此輩認酒家) 여지일언상문답(與之一言相問答)
요지청렴유무중(謠指靑帘有無中) 행화리변토홍설(杏花蘺邊吐紅雪)
춘심화란주정숙(春深花爛酒政熟) 옹저응장중향국(甕底應藏衆香國)
행인(行人)들은 청명절(淸明節)을 깨닫지 못하고, 경박하고 간사함(役役)이 판치는, 더러운 티끌 세상(塵埃)에, 남북(南北)이 고통받고 있구나.
말하자면 수레자국에 괴어 있는 물에 있는 붕어처럼 목이 마른데, 어디 가서 돈이라도 주고 실컷 마셔 볼 수 있을까?
길가에는 푸른 풀이 있고 목동(牧童)이 있는데, 몸에는 도롱이(簑衣)를 걸치고, 입에는 피리를 비껴 물었는데(橫笛)
응당 이 무리들은, 술집(酒家)을 알고 있을 것으로 알고 한 번 물으니 답하기를, 멀리 보이는 술집의 기(靑帘)를가리키는데 술은 없구나. 울타리 주변의 살구꽃(杏花)은 붉게 피어나고,
봄이 깊어(春深) 꽃이 만발하고, 술 또한 익어가니, 독 밑에 감추어둔(甕底) 많은 무리들이, 부처님의 나라(香國)를 세울 것이로다.
사람들은 청명절(淸明節)을 깨닫지 못한다고 하였다.
또한 이 더러운 티끌 세상에는 경박하고 간사한 무리들이 판을 치고, 또한 남(南)과 북(北)은 서로 고통(苦痛)을 받고 있다고 하였다.
비유(比喩)들어 말하기를, 마치 수레자국에 괴어 있는 물 속의 붕어같은 신세라고 하였으니, 얼마나 고통스럽고 또한 얼마나 견딜 수가 있겠는가?
어디 가서 돈이라도 주고, 마른 목을 축이고 싶다고 하였다.
마침 길 가에는 푸른 풀이 있고, 또한 목동(牧童)이 있기에 술집이 어디냐고 물으니,
말없이 술집을 가리켜 주는데, 그러나 있어야 할 술은 없다고 하였다.
그러니 목마름을 해결할 방도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고 하였다.
어찌하여 희망이 있다고 하였는가?
술집 울타리 주변은 살구꽃은 붉게 피었고,
봄은 깊어 꽃이 만발하니【진월(辰月) : 음력3월】,
술은 틀림없이 익어간다고 하였으니 희망(希望)은 있는 것이다.
독 밑에 감추어둔 많은 무리들이 있는데, 이 많은 무리들은 향기의 나라(香國),
즉 부처님의 나라를 세울 것이라고 하였다.“
“청명절(淸明節)이란 무엇이냐 하면, 붉은 살구꽃(杏花) 복숭아꽃(桃花)이 피는 때인
음력 3월인 것이다.
바로 음력 삼월(三月)에 들어가는 때를 청명절(淸明節 : 양력으로 보통 4월 5일경)이라고 하는 것이다.
곧 진월(辰 : 음력 3월) 인 것이다.
해월(海月) 선생께서는, 진월(辰月)에는 청명절(淸明節)이 되는 때이니, 살구꽃, 복숭아꽃이 붉게 피고, 또한 술집의 술은 익어 간다고 한 것이다. ***
바로 고통받는 남북한(南北韓)의 신세가, 수레바퀴 자국에 괴어 있는 물 속의 붕어같은 신세라고 하였다.
그러니 얼마나 목이 타고 고통스럽겠는가?
이 때 술집에 술이 익어 가니, 마른 목을 축일 수 있는 희망(希望)은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이다.
마른 목을 축일 수 있다는 것이 술집(酒)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술(酒)을 춘(春)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 춘(春)이라 하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인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면, 성인(聖人)을 의미하는 것이니, 그 성인(聖人)이 언제 나타나서 우리나라의 어려움을 구제하는가?
예언서(豫言書)마다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인 것이다.
곧 진사(辰巳)년에 성인(聖人)이 세상에 드러나 밝혀진다는 것이다.
술이 나타나는 때가 바로 청명절(淸明節)이라고 해월(海月) 선생은 가르쳐 주는 것이다.
그러나 해월(海月) 선생은, 사람들은 청명절(淸明節)이 뜻하는 바를 모른다고 하였다.
고통받는 남북한(南北韓)에게 희망을 주는 술이 익어 가니, 곧 목마름에서 해결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한마디로 술(酒)이 구세주(救世主)라는 것을 해월(海月) 선생은 이와 같이 전(傳)하는 것이다.
또한 더 나아가 술독 밑에는 숨겨 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이 바로 향기(香氣)가 나는 부처님의 나라를 세울 것이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은 장엄(莊嚴)한 화엄(華嚴)의 세계인, 부처님의 꽃의 나라가 이 지상(地上)에서 이루어지게 된다고 한 것이다!!
【2025年 을사(乙巳)년 봄(春) 음력3월】
【해월유록(海月遺錄) 말씀(中)】
【上帝之子斗牛星 西洋結寃離去后 登高望遠察世間 二十世後今時當 東方出現結寃解】
【 선출기인(先出其人) 후강주(後降主) 로 무사탄금(無事彈琴) 천년세(千年歲) 】
【만사이황발(萬事已 黃髮 ) 잔생수백구(殘生隨 白鷗 )】
♧ 청림도사(靑林道士) 明(黃) 선생님 ♧
조선중기 대문장가인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의 시문이 들어있는 문집 목판본(7권14책)이 현재
고려대학교와 서초동 국립도서관에 있으며 필사본은 영남대학 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에도 또한 있음.
해월헌(海月軒) - 아계 이산해(鵝溪 李山海)선생의 친필
한석봉(韓石峰)선생의 해월헌(海月軒)의 갈근필병풍(葛根筆屛風 : 무이구곡가)
해월종택(海月軒): 봉황이 알을 품는 형국으로 풍수학상 강릉 이남 최고의 명당(明堂)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 433 (해월헌길70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