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콘 콩기부 _ 블로그 포스팅 7년이 넘는 세월변화
아롱이가 이제는 많이 건강해졌는데 아롱이가 동물병원을 들락날락하면서 지낸
시간만큼의 기간 4년이 부른 결과는 콩기부창의 다른점들입니다.
처음에는 아픈 강아지 치료비로 모금함이 만들어졌는데 지금은 유기견센터의 새가족 찾는 모금함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유기견을 분양하지 않는 상황이 많다는 것이고 이곳에서 아픈 강아지들이 생기면
병원비가 많다 보니 안락사가 많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늘 해피핀을 통해 포스팅을 안빠지고 하려는 시작이 콩기부였는데 단돈 100원이라도
그런데 의도와는 다르게 이러한 현상들이 일어나니 속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병원비 부가세가 없어지고 동물복지가 생기기는 했으나
여전히 동물병원비가 싸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인지라 노견이 된 아롱이의 상태를 보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들이
이러한 상황을 쓰게 한것이라 생각이 들게 합니다.
관심이 왜 이리 많아졌는지 의문이지만 말입니다.
새가족 찾기가 힘들어진것 같습니다.
새가족을 못만난 유기견들은 아프거나 하면 안락사가 이루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여유로우신분들은 새가족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동물도 인간도 좋은 마음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나쁜 일들에 돈 쓰지 마시고 좋은 일들에 돈을 쓰는 바른 마음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유기견센터 뉴스를 보면서 나치수준이다 싶습니다.
견의 쉰들러리스트(영화제목입니다.) 좀 그만 합시다.
강아지가 아플때 위처럼 업로드 하는 방법을 몰라서 메일로 물어봤는데요 답장도 없고 위와같은 모금함 지원 업로드 방법은 아예없어서 어덯게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아지는 분 답장부탁드리고 메일 답장도 하시길 바랍니다. 해피핀 관계자분들 좋은 일이면 나누면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