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쁜소식 948호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기독 언론인, 목회자 등 크리스천들과 나눈 간증 등을 소개해 올립니다.
선교사와 한국교회, 지역과 열방 복음화, 다음 세대,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포항지역 고등학교 기독학생회, 나라와 민족,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위정자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1
하나님을 대적하지 말라.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지 말라.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이나 그 분의 교회, 그 분의 일을 방해하는 것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애굽의 바로 왕은 모세를 대적했다. 하나님을 대적했다.
하나님이 10가지 재앙으로 바로를 심판하셨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로 나왔을 때 가장 먼저 아말렉이 대적했다. 방해했다.
하나님은 이 일을 잊지 않고 계시다가 사울을 보내 아말렉을 진멸하셨다.
사람은 물론 그의 소유(가축)까지 죽였다.
또 에스더 때 아말렉의 후손인 하만과 그 일족을 처형함으로써 성취됐다.
초대교회 교인인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베드로를 속였다.
베드로가 말했다.
“너는 성령을 속였다.”
즉, 하나님을 속인 죄로 즉사했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은 하나님을 방해하는 것이다.
사울이 초대교회를 핍박했다. 교인들을 핍박했다.
예수님이 다메섹 도상에 나타나셨다.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예수님은 교회와 교인들을 핍박하는 사울에게 나를 핍박했다고 하셨다.
사울은 눈이 멀었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예배를 방해하지 말라.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을 방해하는 것이 된다.
이성희 전 포항대도교회 목사님의 간증이다.
전도사 시절 산골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했다.
당시 마이크 시설이 없었다.
마을 큰 무당과 작은 무당이 북을 치며 예배를 방해했다.
동네 청년들이 예배당으로 난입해 예배를 방해하려 했다.
목사님과 교인들은 사생결단으로 부르짖어 기도했다.
환상이 보였다.
수많은 천군천사들이 예배당으로 내려왔다.
교인들의 입에서는 방언이 터져 나왔다,
난입한 청년들은 그 자리에 쓰러져 입에 거품을 흘렸다.
큰 무당은 즉사했다.
작은 무당은 병원으로 실려 갔으나 다음날 숨졌다.
전도사님을 비난했던 교회 종지기는 입이 돌아가 버렸다.
주의 일을 방해하지 말라. 복음 전하는 것을 방해하지 말라. 전도자를 방해하지 말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방해하지 말라. 하나님 영광을 위해 노심초사하는 사람들을 대적하지 말라.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된다.
디모데전서 1장 20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더 이상 악행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엘리사가 벧엘로 올라가고 있었다.
아이들이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며 엘리사를 조롱했다.
엘리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아이들을 저주했다.
수풀에서 암곰 두 마리가 나와 42명의 아이들을 찢어 버렸다.
사도행전을 보면 베드로, 바울 등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을 즉시 심판했다.
바예수는 자기의 명성과 생계에 지장을 줄 바나바와 바울을 훼방하여 총독이 믿지 못하도록 힘썼다.
이에 성령이 충만하여 바울이 말했다.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몇 달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그러자 즉시 안개와 어둠이 바예수의 눈을 덮어 버렸다.
나눔 #2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을 환대하라. 하나님을 환대하는 것과 같다.
엘리야는 마지막 남은 밀가루와 기름으로 빵을 만들어 먹고 아들과 함께 죽으려는 사르밧 과부에게 빵을 자기에게 달라고 했다.
과부는 순종했다.
이후 그 집에 밀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들은 음식 걱정 없이 살 수 있었다.
하나님과 원수 되면 안 된다.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이다.
성령을 훼방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해선 안 된다.
성령의 경고, 말씀의 경고를 무시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뜻에 협력하면 형통의 복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 일을 방해하는 것은 능동적으로 사탄의 역사에 참여하는 것이다.
나눔 #3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님이시며,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한일서 4장 16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장 9절)
하나님은 죄와 함께 하실 수 없다.
회개해야 한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이 나타난다.
“성령이 임하면 세상을 이기는 권능을 받고, 이 권능은 유혹을 이기는 권능이다. 권능이 나타나면 복음을 전하게 된다.”
나눔 #4
100일 작정기도회는 마무리됐나?
받은 은혜가 있다면 나눠달라.
나눔 #5
98일째 기도회를 드렸다. 이틀 남았다.
참 많은 은혜를 받았다.
이 기간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나의 죄를 회개했다.
물론 그간에도 생각나는 대로 회개했다.
뿐만 아니라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떠올리며 감사했다.
그간 알게 모르게 지은 죄도 많았지만, 받은 은혜도 너무나 많았다.
하나님께서 나의 생명을 지켜주셨다. 여러 번이나. 많은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아내에게도.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라는 찬송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더라.
감사했다.
또 이 기도회 기간 중 피곤하면 나타나는 염증이 깨끗이 사라졌다.
이를 위해 기도해 왔는데, 하나님께서 들어주셨다.
염증은 이렇게 생겼다.
몇 해 전이었다.
광주에서 영호남성시화대회가 열렸다.
휴가를 내 참석했다.
그날도 악한 사람의 방해가 엄청 심했다.
대회 내용이 여러 언론에 상세히 보도됐다.
돌아오니 내 편집기를 엉망으로 만들어 뒀더라.
선 한줄 그을 수 없었지만, ‘007 작전’을 하듯이 편집을 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셨다.
그 때 ‘한포진’이 발생했다.
뿐만 아니다.
회사 직원들과 함께 먹었던 음식에 이상이 있었다.
그 음식을 먹고 염증이 온 몸에 생겼다.(모두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상세히 간증했음)
당시 하나님께서 무릎 위의 염증을 고쳐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런 뒤 무릎 아래 염증도 고쳐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 말씀 이후 무릎 위의 염증이 거짓말 같이 깨끗이 사라졌다.
이번에 피곤하면 나타나던 무릎 아래 염증까지 깨끗이 사라졌다.
하나님은 나의 아픈 허리도 순식간에 고쳐주셨다.
당시 밤이 되면 허리가 더 아팠다.
그래서 밤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곤 했다.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간증했음)
나눔 #6
우리 교단 수장이신 목사님을 위해 기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다.
나눔 #7
이유가 뭐냐.
나눔 #8
우리 교단은 전국 최대 교단이다.
교단의 수장은 ‘교단의 대통령’으로 불린다.
교단 수장을 끌어내리려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한 전초전으로 의심이 되더라. 여러 정황을 미뤄.
배후가 있다면 야당이 아니라는 마음이 든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했던 사람, 세력일 것이다.
살기 위해 어떤 악한 것도 다 하기 때문이다.(회개하면 되는데 안타깝다.)
기도하면서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더욱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생사화복은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열면 닫을 자 없고, 닫으면 열자 없다.”
무엇을 먹든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 했으면 좋겠다.
나눔 #9
이 같은 사례가 있느냐?
나눔 #10
많다.
안 모 지사도, 박 모 시장 등도 당했다. (모두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상세히 전했다.)
나 역시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
10여 년 전이다.
포항 이동 건강랜드 찜질방에서 어머니와 형제들을 초청해 하루 밤을 보낸 적이 있다.
자리를 잡아 누웠다.
얼마 뒤 술집에 다니는 여성 2명이 우리와 좀 떨어진 옆으로 누웠다. 찜질방은 운동장 처럼 넓었다.
우리는 여러 방을 다니며 찜질시설을 체험했다.
그리고 우리 자리로 돌아왔다.
여성 둘이 여러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기억하기로 소리 높여 대화하는 그들을 3차례 정도 잠깐 봤다.
그리고 잠을 잤다.
다음날 일어나 그 찜질방 식당에서 어머님과 형제들과 식사를 했다.
그 때 그 여성 둘이 식당에 들어와 우리 옆에 앉았다.
그리고는 한 여성이 어젯밤에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다고 했다.
“아저씨가 보는 바람에”
뜬금없이 나를 쳐다본 뒤 흠칫 놀라는 모습을 보이다 말을 중단했다.
당시 나는 ‘저 여자가 미쳤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가족들과 함께 있어 항의를 못했다. 억울했다.
이 후 그 모든 것이 떠올랐다.
악한 사람이 포항으로 부모와 가족들을 초청해 찜질방에서 하루 밤을 보내게 하고, 술집 종업원들을 투입시켜 부모와 가족들에게 오해하게 만들고. 웃고.
찜질방을 잡은 분도, 부모님과 형제들을 포항으로 부른 분도 형제 중 한 분이었다.
그 때도 내 휴대폰, 전화, 메일 모두 악한 사람들로부터 도청 당하고 있었다.
나는 당시 나에게 적용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또 그런 악한 일을 실제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그들은 어떤 악한 일도 다 하는 사람들이었다.
우리 교단 수장을 떠올리면 많이 억울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그 분을 위해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자.
나눔 #11
교단 수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달라.
나눔 #12
지난 번에 간단히 간증한 적이 있다.
더 구체적으로 간증하면 그 분에게 누가 될 것 같아 그랬다.
하지만 보다 자세히 간증해야 그 분이 적절히 대처하고 사람들의 오해도 풀어질 것 같다.
예전에 열렸던 송년회에서 여성을 포섭해 목사님을 무인텔로 유인하자란 이야기도 나왔다.
그곳에서 상담하면 된다고 하면서. 무인텔에는 커피숍이 없다고 한 사람도 있었다. 그러면 객실에 가서 침대에 앉아서 상담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교회 차로 이동하면 된다고 한 사람도 있었다.
나는 그 이야기가 떠올라 기도하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물론 다 우연일 수도 있다.
기도하자.
나는 아네 내가 살아가는 이유 불이 되는 것
작은 불이 큰 산 모두 태우듯이 나를 쓰소서
불을 내려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
죽어진 영혼 살릴 수 있도록
나를 태워주소서 재단위에 나를 드리니
열방의 불로 세우소서
주발 앞에 신을 벗고 기도하니 불을 주소서
성령으로 연단받은 불의 사람 되게 하소서
불을 내려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
죽어진 영혼 살릴 수 있도록
나를 태워주소서 재단위에 나를 드리니
열방의 불로 세우소서
태우소서 부으소서 성령의 불을
태우소서 부으소서 성령의 불을
태우소서 부으소서 성령의 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