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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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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그녀는 문제없어 / 솔향
송향라 추천 0 조회 69 23.11.19 20:3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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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9 20:56

    첫댓글 나로도가 시댁이군요.
    반갑네요. 호호.
    고향 까마귀만 봐도 반갑다고 한 어른들의 말이 틀린 말 아니예요.
    물론, 제 고향은 고흥이 아니지만요.

    솔향님을 며느리로 들였으니 복 많은 어른이 분명합니다.

  • 23.11.19 21:13

    고민 끝에 또 좋은 글이 써졌네요. 커피숍에서 이야기를 듣는 듯했어요. 잘 읽었습니다.

  • 23.11.19 21:54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 23.11.19 22:47

    착한 아들 며느리시네요.
    어머니 어깨에 힘 좀 실리시겠네요. 하하!

  • 23.11.20 08:55

    아들 한 걸음 보다 며느리 한걸음이 몇 갑절 큰 때가 있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황성훈 선생님의 말처럼 커피숍에서 이야기를 듣는 듯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3.11.20 10:28

    시어머니께서 훌륭한 아들, 며느리를 두셨네요. 잘 있다고 늘 그렇게 말하지만 그렇지 않는 날도
    많을 것입니다. 안부 전화 자주 드리는 것, 큰 효도입니다. 잘 계시냐는 전화 한 통만 받아도 그날은
    기분이 가볍져요. 안하는 녀석는 별말을 해도 여전히 무심하드라고요. 자꾸하다보면 습관처럼 하게 되니
    자주하세요.

  • 23.11.20 13:15

    참 예쁜 고부간이네요. 덩달아 마음이 좋아집니다.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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