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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분별의 필요성: 수많은 기적, 유명한 사역자, 구름 떼처럼 모인 사람들을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됩니다. 마지막 때에는 할 수만 있다면 믿는 자들도 미혹하려는 거짓 선지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핵심 질문: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분별합시다"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알고 계신가요? 타인을 분별하기 전에, 나 스스로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은 어떻게 분별하고 계신가요?
1. 영분별에 대한 흔한 오해 (영분별이 아닌 것)
많은 사람이 영분별이라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영적인 성숙도가 낮은 행동들입니다.
겉모습과 느낌에 의한 판단: 인상이나 분위기가 안 좋다고 해서 "영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단정 짓는 것은 영분별이 아니라 판단과 정죄입니다. 외모, 재력, 학벌로 사람을 차별하는 마음이 있다면 영분별을 결코 할 수 없습니다.
신비주의적 체험에만 의존: 꿈, 환상, 예언적 그림을 보는 것 자체가 영분별은 아닙니다. 이런 체험에는 개인의 혼(생각, 지식, 배경)이 섞이기 매우 쉬우며, 말씀이 기초되지 않은 체험 위주의 분별은 미혹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특별한 은사자에게만 의존: 영분별을 목사님이나 신령한 권사님에게만 맡겨서는 안 됩니다. 성령을 모신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진리의 성령님을 통해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분별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2. 진짜 영분별을 하는 3가지 기준
성경이 말하는 올바른 분별의 방법입니다.
열매를 보라 (예수님을 향한 사랑): 그 사역이나 메시지가 결국 나를 어디로 이끄는가를 봐야 합니다. 사람을 높이거나 기적 자체에 열광하게 한다면 가짜입니다. 진짜는 내 안에 예수님을 향한 갈망,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가고 싶은 마음을 일으킵니다.
성경 말씀이라는 척도: 성령님은 결코 말씀에 반대되는 인도를 하지 않으십니다. 꿈이나 환상도 반드시 성경적으로 검증해야 하며, 신학적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성품과 진리에 일치하는가입니다.
회개의 영과 겸손: 진짜 영분별을 하는 사람은 남을 정죄하기보다 자신이 먼저 말씀 앞에 벌거벗겨지는 경험을 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회개하며 주님 앞에 엎드리는 태도가 있는지가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3. 마요셉 목사의 영적 체험과 은사
목사님은 본인의 경험을 통해 은사가 어떻게 실질적으로 나타나는지 설명합니다.
초자연적 지식: 20대 초반 기도 중, 눈앞에 나타난 영적 존재를 보는 순간 그것이 '살인의 영'임을 즉각적으로 알게 된 사례(영분별의 은사 작동).
영적 전쟁과 자유: 꿈과 기도를 통해 내면의 악한 영들이 떠나가는 과정을 겪으며, 주님께서 사역을 위해 본인을 준비시키고 보호하심을 경험함.
은사의 목적: 은사는 본인의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고 주님을 더 신뢰하게 하기 위해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결론] 영분별의 궁극적인 목적
바리새인을 경계하라: 지식으로 남의 잘못만 집어내고 정죄하는 사람은 영분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바리새인과 같습니다. 진짜 분별력 있는 사람은 언행이 가볍지 않고 깊은 기도의 자리에 머뭅니다.
주님과 함께 걷는 삶: 영분별은 결국 악한 영을 쫓아내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붙잡아, 오직 예수님만을 더 사랑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보낸 시간 속에서 우러나오는 성품의 향기가 가장 큰 분별의 힘입니다.
관련 영상: 대부분이 틀리는 진짜 영분별하는 방법
첫댓글 대부분이 영성잇는 은사자가 아닌 은사만 나타나는 사역자들로 멈춰잇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은사자의 우위성을 은근히 즐기는 분들도 많은데 자칫 교만함에 빠지기 쉬운 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