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희.김태완.배철호 즐겁고 행복하게
안전한 라이딩으로 추억을 남겨요!

첫날 라이딩은 긴장과 설레임이 복합 되여 표정이 굳었다





모군의 전우회 현수막을 보니 반가워서


저 뒤에 계신분 자세가 심상찮아요 ㅋ


임진왜란때 이곳 합포에서 조선수군이
왜놈들을 쳐부순곳 , 글이 좀 거칠어도

힘들어서 업힐이 꽤 세서

태완친구가 종아리에 멘소xx을 도포해줌


다운은 언제나 해피!



진해 친구집이라고 찾아갔건만 ㅋ
아니라네 전화하니 웅동이란곳에 있다고

진해역앞 전복왕갈비집에서 푸짐한 점심
식사

진해역에서 나름 인증


마산

자전거 뒤드레일이 이상해 1단이 안올
라감. 사이클크로스라 업힐에 힘이 딸려서

다행히 가는길에 전문샵에서 간단히 수리




날씨도 덥고 힘도 부딪기고 진동고개
너머서 길가에 철퍼덕


해병대 전사에 새겨진 6.25때 피의전투










고성에서 첫날 숙소. 주인께서 친절과
배려로 힘든 하루의 피로를 풀게되였다.
라이딩복 세탁.건조.저녁식사 맛집소개

가브리살 연탄구이




첫댓글 2일차는 광양시청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