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필요할때에 도착을 했습니다.
요새 오른쪽 발을 살짝 삐었습니다. 게다가 왼쪽 손가락도 모두 관절이 아프구요.
나이가 있어 그런지 어깨, 팔꿈치, 무릎은 이미 통증이 있어요. 왼쪽 발목은 네번이나 이미 삐어서 깁스를 한게 두번입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모든 관절이 다 시원치않네요.
늦었다 생각하고 신청했는데 받아들여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반가운 마음으로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설명서 볼새도 없이 열심히 발랐어요.
고맙습니다. 포장도 얼마나 꼼꼼히 해주셨는지!
저도 나누는 맘으로 살게요~~ 💞 (사진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못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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