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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조주만 목사
말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은혜
성경: 마가복음 2장 13~17절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그당시 유대사회 세리는 이방인 로마인들을 위해서 세금을 걷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세금을 더 걷어들이고 있어 유대인들은 모든 세리들을 자기민족을 반역한 자들로 취급 받았던 세리 레위를 파격적으로 예수님은 제자로 받아들임으로 이를 지켜보던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누가복음 18장11~12절: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주님은 율법에 얽매여 스스로 의인이되어 죄인임을 부인하며 겉과 속이 다른 교만한 자보다는 스스로 죄인이라고 진실로 깨닫고 말씀에 순종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다가오는 자를 사랑하신다
기도합니다
주님앞에 율법에 얾매여 겉과속이 다른 교만한 삶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무릎 끓고 스스로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내영혼을 제대로 바라보며 나의 영적인 눈을 열고 내 영혼의 모습을 제대로 발견할 수 있게 하시어 주님이 없으면 살 수 없을만큼 아무것도 아니라는 존재임을 깨닫고 주님이 내안에 항상 동행하며 살아갈 수 있는 믿음 허락하여주옵소서 아멘
<찬양; 주님 내 안에>
금주의 묵상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막4:34)
예수님께서 언제나 우리에게 모든 사건을 설명해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 때 설명하십니다. 그 때까지의 삶은 비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의 영혼에 대해 상세하게 토로하도록 만드십니다.
이 과정은 너무나 느려서 하나님의 목적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변화될 때까지 우리의 평생이 걸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유일한 비결은 ,우리 성품의 못나고 연약한 부분들을 하나님께서 만지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 얼마나 무지합니까? 다른 사람의 질투와 게으름과 교만을 보면서도 자신의 질투와 게으름과 교만은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은혜의 역사를 베푸시기 전에 우리 안에 자리잡은 잘못된 성품들을 보여주십니다.
우리 중 몇 명이나 용기있게 자 신을 들여다보겠습니까? 자신을 이해하고 있다는 헛된 생각을 버리십시오.
이것은 우리가 끝까지 버리지 못하는 생각입니다. 우리를 정확하게 이해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영적 삶에서 가장 큰 저주는 기만입니다. 하나님의 불꽃 같은 눈 앞에서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안다면,
"나는 아무 쓸모없는 사람이다"라는 말조차 못할 것입니다.
자신은 그러한 말조차 할 수 없는 형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전혀 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확신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는 계속 우리를 궁지에 몰아 결국 홀로 있게 만드실 것입니다.
우리 안에 교만이나 기만이 있다면 예수님께서는 그 어떤 것도 설명할 수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지적 교만에 상처를 허락하셔서 지식에 실망케 하실 것이며 좌절감을 느끼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부적절한 애착을 드러내셔서 우리로 그 모든 애착을 버리고 홀로 있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배우고 듣는 정보와 지식은 우리의 삶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홀로 있게 하셔서 설명해주실 때 비로소 배우고 들은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트리로 단장된 교회 주변 모습
12.13 월요일 새벽예배
설교: 최지호 목사
성경: 요나 3장
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5.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6.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7.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9.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10.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요나를 니느웨로 보내어 말씀을 선포하게하시고 그 선포된 말씀을 들은 니느웨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이키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멸망시키려던 계획을 모두 거둬들이는 내용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요나의 모습과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에서 상반된 태도가 나타나고 있는데 먼저 요나는 이스라엘 사람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감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던 사람으로 이스라엘에게 앗수르는 철전지 원수와 같은 나라로 하나님이 요나에게 앗수르 니느웨로가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였을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않고 가지않고 다시스로 도망게되었고 결국은 요나는 거센 뭉랑을 만나고 큰 물고기 배속에서 살아나기위해 하나님께 매달리고 애원하므로 살아난적이 있음을 기억하고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지 못하고 가게되었고 앗수르에 대한 좋지않은 감정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고 그 곳에서 사흘동안을 말씀을 전해야하나 단 하루만 말씀을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요나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왕부터 시작해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앞에 회개하는 모습으로 동참하여 자신들이 해왔던 행악들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으로 인해서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살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히브리서4장12절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있어 좌우의 어떤 날선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영광및관절과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에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기도합니다
나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되어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진리라는것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순응하며 나의 가치관과 경험을 재정립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세워 기도하고 끝까지 인내하며 하나닝의 말씀으로 새롭게 무장 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월요일 예닮 기도
이나라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나라를 잘 다스려게하옵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민족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물질과 비진리로 물든 조국교회가 회개하고 참된교회로 개혁되고 부흥되게 하옵시며 우리 예닮교회가 예수님을 닮은 거룩한 교회가 되기를 소원하며 중직자들이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말로 하나되어 거룩한 교회로 세워 가기를 소망합니다
내년 1월3일부터 2주간 있을 두이례 기도회를 위해서 기도하오니 우리 예닮의 모든 권속들이 두이례 기도회에 모두 참여할 수 있게하시고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하나닝의 말씀을 통하여 기도하며 나아가감을 통하여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시작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귀한 기도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은혜 주시옵소서
예닮교회 환우증에 특히 김진희 어머니께서 췌장암으로 수술이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주님의 손길로 완전 치유되게하시고
많은 환우들이 하나님의 손길로 모두 치유되어 건강한 몸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평안한 삶을 살도록 은혜 배풀어주시고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회복되어 우리의 예배가 정상적인 예배로 회복되게하옵시고 백신의 부작용도 없게 하옵시며
포괄적금지법과같은 악법들이 완전 폐지되어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파괴되지않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의 처소에서 서로가 반목하지않고 주님을 한마음으로 섬길 수 있는 가정되기를 소망하고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12.14 화요일 새벽예배
설교: 김윤혁 전도사
성경: 요나 4장
1.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5. 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7.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요나가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요나의 반응은 지신의 이스라엘의 나라를 괴롭혀온 적대국인 앗수르 니느웨로가서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것에 대하여 인간적인 마음에서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불쾌하므로 반응하였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이방인의 나라의 백성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백성임을 알아야한다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더욱 깨닫도록 은혜 허락 주시옵고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시고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내가 어떠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는지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더욱 알기를 원하옵나니 인간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비와긍휼을 입은 자로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을 믿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나아가는 축복의 통로가되는 거룩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화요일 예닮 기도
우리 예닮교회안에 있는 모든 셀 가족들이 영적으로 살아있는 셀가족이 되게하여주시옵고 특별히 그 셀 가족을 섬기고 헌신하는 셀리더와 인턴들의 믿음을 더 강건케하시어 셀원들을 잘 섬기고 헌신하는 마음 주시옵소서
내년 새해를 시작하며 진행하는 두이레기도회에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마음을 허락하여 이 기도회를 통하여 말씀을 듣고 기도할때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시들어지 마음이 있다면 회복이 되게하시며 소망이 있는 자로 한해를 살아갈 수 있는 은혜가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게하옵시고
돌아오는 토요일 두날개훈련 양육반 수료식과 졸업식을 위해서 서로가 격려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나누며 주님의 참된 제자로서 더욱더 열심으로 마음을 다하는 은혜 허락하여주시옵소서
다음주 유아세례식 가운데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게하옵시며 세례받는 유아들이 믿음으로 잘 성장하기를 소원하오며
예닮교회에 있는 많은 환우분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환우분들이 모두 온전히 회복 할 수 있게 은혜 주시옵고 특히 김진희 집사님의 어머님이 췌장암으로 고생하고 있사오니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으로 암세포들이 모두 사라질 수 있오록 치유하여 주시옵고 그 가정에도 어려움이 없게 은혜 주시옵고 새가족 표지원 성도님의 쌍둥이 딸이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안에서 있는데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회복되어 우리의 예배가 정상적인 예배로 회복 시켜주시옵고 백신의 부작용도 없게 하옵시며
포괄적금지법과같은 악법들이 완전 폐지되어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파괴되지않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의 처소에서 서로가 반목하지않고 사랑하며 주님을 한마음으로 섬길 수 있는 가정되기를 소망하고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12.15 수요일 새벽예배
설교: 김지훈 목사
성경: 미가 1장
1. 유다의 왕들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 곧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한 묵시라
2. 백성들아 너희는 다 들을지어다 땅과 거기에 있는 모든 것들아 자세히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언하시되 곧 주께서 성전에서 그리하실 것이니라
3.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
4. 그 아래에서 산들이 녹고 골짜기들이 갈라지기를 불 앞의 밀초 같고 비탈로 쏟아지는 물 같을 것이니
5. 이는 다 야곱의 허물로 말미암음이요 이스라엘 족속의 죄로 말미암음이라 야곱의 허물이 무엇이냐 사마리아가 아니냐 유다의 산당이 무엇이냐 예루살렘이 아니냐
6. 이러므로 내가 사마리아를 들의 무더기 같게 하고 포도 심을 동산 같게 하며 또 그 돌들을 골짜기에 쏟아내리고 그 기초를 드러내며
7. 그 새긴 우상들은 다 부서지고 그 음행의 값은 다 불살라지며 내가 그 목상들을 다 깨뜨리리니 그가 기생의 값으로 모았은즉 그것이 기생의 값으로 돌아가리라
8. 이러므로 내가 애통하며 애곡하고 벌거벗은 몸으로 행하며 들개 같이 애곡하고 타조 같이 애통하리니
9. 이는 그 상처는 고칠 수 없고 그것이 유다까지도 이르고 내 백성의 성문 곧 예루살렘에도 미쳤음이니라
10. 가드에 알리지 말며 도무지 울지 말지어다 내가 베들레아브라에서 티끌에 굴렀도다
11. 사빌 주민아 너는 벗은 몸에 수치를 무릅쓰고 나갈지어다 사아난 주민은 나오지 못하고 벧에셀이 애곡하여 너희에게 의지할 곳이 없게 하리라
12. 마롯 주민이 근심 중에 복을 바라니 이는 재앙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성문에 임함이니라
13. 라기스 주민아 너는 준마에 병거를 메울지어다 라기스는 딸 시온의 죄의 근본이니 이는 이스라엘의 허물이 네게서 보였음이니라
14. 이러므로 너는 가드모레셋에 작별하는 예물을 줄지어다 악십의 집들이 이스라엘 왕들을 속이리라
15. 마레사 주민아 내가 장차 너를 소유할 자로 네게 이르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영광이 아둘람까지 이를 것이라
16. 너는 네 기뻐하는 자식으로 인하여 네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할지어다 네 머리가 크게 벗어지게 하기를 독수리 같게 할지어다 이는 그들이 사로잡혀 너를 떠났음이라
선지자 미가의 예언의 말씀으로 선지자 미가는 유다의 왕들 요담에서 아하스를 거쳐 히스기야 시대까지 활동하였던 선지자이며 히스기야 시대에 주로 활동했던 선지자이다
미가의 이름은 여호와같은자 누구랴의 뜻을 갖고 있고 하나님의 언약의 하나님이심을 나타내고 있는 선지자라고 할 수 있으며 장차 유다땅에 임하게될 하나님의 심판에 관한 말씀을 선포하게될 내용임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이유는 북이스라엘의 백성이 우상숭배와 음행 , 목상, 기생으로 얼룩져있는 죄악의 심판이며 남유다 역시 같은 죄악을 저지르고 있어 앞으로 하나님께서 이들 또한 심판하심을 예고있어 미가 선지자는 이에 대하여 애통하고 애곡하는 마음으로 안타까워하고 있다
기도합니다
미가 선지자는 북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심판하심을 예고하였고 또 선포한대로 성취되는것을 바라보면서 애통해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삶에 합당한 삶의 모습인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고 원치않는 삶을 살면서 심판앞에 놓여져있는 삶인지 살펴보고 그 죄악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오니 용서하여주시옵고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하여주시시며 우리 주변에도 하나님앞에 죄악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자들을 위해 미가 선지자처럼 애통하는 마음으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로 죄악된 모습에서 벗어나 하나님 곁으로 다가와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 수 있는 믿음의 통로가되게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수요일 예닮 기도
우리 예닮교회가 열정을 가지고 전도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추수할 수있는 일꾼들을 더 보내주시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시옵고
우리가 돕고 있는 선교사님의 사역이 어려움없이 주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그 가정이 하나님의 은헤가 넘치는 가정되게하옵소서
우리 예닮교회안에 있는 모든 셀 가족들이 영적으로 살아있는 셀가족이 되게하여주시옵고 특별히 그 셀 가족을 섬기고 헌신하는 셀리더와 인턴들의 믿음을 더 강건케하시어 셀원들을 잘 섬기고 헌신하는 마음 주시옵소서
내년 새해를 시작하며 진행하는 두이레기도회에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마음을 허락하여 이 기도회를 통하여 말씀을 듣고 기도할때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시들어지 마음이 있다면 회복이 되게하시며 소망이 있는 자로 한해를 살아갈 수 있는 은혜가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게하옵시고
돌아오는 토요일 두날개훈련 양육반 수료식과 졸업식을 위해서 서로가 격려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나누며 주님의 참된 제자로서 더욱더 열심으로 마음을 다하는 은혜 허락하여주시옵소서
다음주 유아세례식 가운데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게하옵시며 세례받는 유아들이 믿음으로 잘 성장하기를 소원하오며
예닮교회에 있는 많은 환우분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환우분들이 모두 온전히 회복 할 수 있게 은혜 주시옵고 특히 김진희 집사님의 어머님이 췌장암으로 고생하고 있사오니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으로 암세포들이 모두 사라질 수 있오록 치유하여 주시옵고 그 가정에도 어려움이 없게 은혜 주시옵고 새가족 표지원 성도님의 쌍둥이 딸이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안에서 있는데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회복되어 우리의 예배가 정상적인 예배로 회복 시켜주시옵고 백신의 부작용도 없게 하옵시며
포괄적금지법과같은 악법들이 완전 폐지되어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파괴되지않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의 처소에서 서로가 반목하지않고 사랑하며 주님을 한마음으로 섬길 수 있는 가정되기를 소망하고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12.15 수요일 저녁찬양예배
설교: 이온맘 아제르바이잔 선교사
말씀: 시 대
성경: 마태복음 16장 1~3절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아제르바이잔은 두개의 단어의 합성화로 아제르는 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바이잔은 땅, 나라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은 불의 나라라고 부르고 있는데 아주 오랜 예전부터 지표면으로 가스가 분출되어 불이 나오는것을 보고 불을 영험하게 생각하며 불을 숭배하기 시작한 나라로 종교 이름은 배화교이다
수도에는 일주일에 한두차례 아주 강력한 바람이 불어대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와 1991년에 영토 전쟁이 있어 10만명의 사망자와 백만명의 난민이 있어 아르메니아와는 관계가 좋지않다 작년 9월27일 에도 영토전쟁으로 3천명의 전사자가 발생하였다
아제르바이잔은 무슬림 이슬람교이며 아르메니아가 믿는 기독교를 싫어하가때문에 전도하기가 힘이 드는 나라이다
마태복음24장1~14절:
마지막 때는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될 수 있도록 천국의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도록 모든 교회는 힘쓰고 애써야한다
성도들의 삶은 끝까지는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게된다
다니엘 6장10절: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호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그럼에도 어둠의 권세안에 두지않으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위해서 일을 하신다
기도합니다
이 마지막 시대를 걸어가는 저희들에게 주님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않고 빛 가운데로 나아가는 영혼들이 되어 주님의 말씀을 전도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주시옵고 무슬림 이슬람교를 믿고 있는 아제르바이잔에서 주님의 복음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이온맘 선교사님에게 주님이 함께 동행하여주시어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곳에 어떠한 어려움이 없도록 다이렐과 같은 믿음 허락하여주옵소서 아멘
12.16 목요일 새벽예배
설교: 김윤혁 전도사
성경: 미가 2장
1. 그들이 침상에서 죄를 꾀하며 악을 꾸미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2.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차지하니 그들이 남자와 그의 집과 사람과 그의 산업을 강탈하도다
3.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을 계획하나니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하게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임이라 하셨느니라
4. 그 때에 너희를 조롱하는 시를 지으며 슬픈 노래를 불러 이르기를 우리가 온전히 망하게 되었도다 그가 내 백성의 산업을 옮겨 내게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 밭을 나누어 패역자에게 주시는도다 하리니
5. 그러므로 여호와의 회중에서 분깃에 줄을 댈 자가 너희 중에 하나도 없으리라
6. 그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거늘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하는도다
7. 너희 야곱의 족속아 어찌 이르기를 여호와의 영이 성급하시다 하겠느냐 그의 행위가 이러하시다 하겠느냐 나의 말이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유익하지 아니하냐
8. 근래에 내 백성이 원수 같이 일어나서 전쟁을 피하여 평안히 지나가는 자들의 의복에서 겉옷을 벗기며
9. 내 백성의 부녀들을 그들의 즐거운 집에서 쫓아내고 그들의 어린 자녀에게서 나의 영광을 영원히 빼앗는도다
10. 이것은 너희가 쉴 곳이 아니니 일어나 떠날지어다 이는 그것이 이미 더러워졌음이니라 그런즉 반드시 멸하리니 그 멸망이 크리라
11. 사람이 만일 허망하게 행하며 거짓말로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와 독주에 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이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되리로다
12. 야곱아 내가 반드시 너희 무리를 다 모으며 내가 반드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그들을 한 처소에 두기를 보스라의 양 떼 같이 하며 초장의 양 떼 같이 하리니 사람들이 크게 떠들 것이며
13. 길을 여는 자가 그들 앞에 올라가고 그들은 길을 열어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가며 여호와께서는 선두로 가시리라
미가서는 패역한 이스라엘의 심판의 메시지가 상당히 강열하게 드러나고있는 말씀중의 하나이다
▣ 왜 하나님은 무엇때문에 이스라엘을 심판하셨을까?
- 그들이 행한 죄악으로 심판을 받았다
그들의 행한 죄악은우상숭배의 죄, 점치는 죄, 도둑질하는 죄 등 수많은 죄를 미가서 전체에서 낱낱이 드러내주고 있다
권력한자와 부유한 자들이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힘이 없는 자와 가난한 자의 것을 강탈하는 죄를 저질렀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은 백성들을 사랑하심이 크심이다
- 고난에 대해 하나님께 불만과불편을 토로하는것으로 반응하지말고 삶을 살아가는동안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백성답지 못한 죄악을 행하고 있지는 않은지 하나님의 뜻과 다스림이 삶에서 나타나고 있지는 않은지 죄된 모습을 돌아볼 수 있어야한다
- 이 아픔의 시간들이 다시 나로 하여금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하나님안에 거하도록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께서 나를 다시 온전하게 세워주시는 과정으로 여기고 이러한 모든것들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신것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거할 수 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떠올리며 하나님의 백성이 패역한 길로 나아갈 때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뜻과 정의를 버려 죄된 모습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갈때 하나님은 절대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않으시고 돌이키도록 깨닫도록 이끄십니다 그 과정들이 아프고 괴롭지만 우리 삶에 계속 문제가 나타나거나 힘들고 괴로울 때면 아픈 일들이 반복이 되면 먼저 하나님께 우리의 행실을 돌아보며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또한 이러한 아픔과 괴로움이 우리 삶에 찾아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고 계신다는것을 깨달아야합니다
기도합니다
나에게 허락하신 이 고난마저 하나님의 사랑이였음을 고백하오니 그 아픔의 시간들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으로 채워주셔서 나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위로하여주시옵소서 아멘
목요일 예닮 기도
예닮교회가 다음세대를 키워가는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부에서 청년부 교회학교를 통하여서 참신앙으로 그 믿음을 가지고 망ㅋ이세상에서 승리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들이 참신앙을 갖고 살아가게하여주옵시고 교회학교를 위해 헌신하고 수고하고 있는 모든 담당 교역자들과 선생님들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맡은 사역을 다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내년 새해 시작하는 두이레에배에 모든 성도들이 마음을 다하여 함께할 수 있도록 주님 믿음 허락하여주시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께 회복이 되는 귀한 시간이 되게하옵시고
돌아오는 토요일 두날개훈련 양육반 수료식과 졸업식을 위해서 서로가 격려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나누며 주님의 참된 제자로서 더욱더 열심으로 마음을 다하는 은혜 허락하여주시옵소서
다음주 유아세례식 가운데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게하옵시며 세례받는 유아들이 믿음으로 잘 성장하기를 소원하오며
예닮교회에 있는 많은 환우분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환우분들이 모두 온전히 회복 할 수 있게 은혜 주시옵고 특히 김진희 집사님의 어머님이 췌장암으로 고생하고 있사오니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으로 암세포들이 모두 사라질 수 있오록 치유하여 주시옵고 그 가정에도 어려움이 없게 은혜 주시옵고 새가족 표지원 성도님의 쌍둥이 딸이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안에서 있는데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회복되어 우리의 예배가 정상적인 예배로 회복 시켜주시옵고 백신의 부작용도 없게 하옵시며
포괄적금지법과같은 악법들이 완전 폐지되어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파괴되지않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의 처소에서 서로가 반목하지않고 사랑하며 주님을 한마음으로 섬길 수 있는 가정되기를 소망하고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12.17 금요일 새벽예배
설교: 김지훈 목사
성경: 미가 3장
1.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2.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3.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에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4.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
5.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들은 이에 물 것이 있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6.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어둠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7.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릴 것은 하나님이 응답하지 아니하심이거니와
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9. 야곱 족속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 곧 정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원하노니 이 말을 들을지어다
10.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11. 그들의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들의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들의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을 치면서도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12. 이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시온은 갈아엎은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이 되리라
이스라엘의 죄와 자신의 유익을 위해 백성들의 고혈을 빨고있는 지도자 자신들의 욕심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묻지않고 자신들이 마음대로 하나님을 이용하고 있는 선지자들의 완악한 모습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미가 선지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기위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여서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고 있는 보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도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미가 선지자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이 알고 주어진 하나님의 사명이 무엇인지 깨달아 나자신만의 유익을 위해 해결하려는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힘과 능력으로 하나님과 진정으로 동행하며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되게하옵소서 아멘
금요일 예닮 기도
우리 예닮교회가 열정을 가지고 전도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추수할 수있는 일꾼들을 더 보내주시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시옵고
우리가 돕고 있는 선교사님의 사역이 어려움없이 주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그 가정이 하나님의 은헤가 넘치는 가정되게하옵소서
우리 예닮교회안에 있는 모든 셀 가족들이 영적으로 살아있는 셀가족이 되게하여주시옵고 특별히 그 셀 가족을 섬기고 헌신하는 셀리더와 인턴들의 믿음을 더 강건케하시어 셀원들을 잘 섬기고 헌신하는 마음 주시옵소서
내년 새해를 시작하며 진행하는 두이레기도회에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마음을 허락하여 이 기도회를 통하여 말씀을 듣고 기도할때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시들어지 마음이 있다면 회복이 되게하시며 소망이 있는 자로 한해를 살아갈 수 있는 은혜가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게하옵시고
돌아오는 토요일 두날개훈련 양육반 수료식과 졸업식을 위해서 서로가 격려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나누며 주님의 참된 제자로서 더욱더 열심으로 마음을 다하는 은혜 허락하여주시옵소서
다음주 유아세례식 가운데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게하옵시며 세례받는 유아들이 믿음으로 잘 성장하기를 소원하오며
예닮교회에 있는 많은 환우분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환우분들이 모두 온전히 회복 할 수 있게 은혜 주시옵고 특히 김진희 집사님의 어머님이 췌장암으로 고생하고 있사오니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으로 암세포들이 모두 사라질 수 있오록 치유하여 주시옵고 그 가정에도 어려움이 없게 은혜 주시옵고 새가족 표지원 성도님의 쌍둥이 딸이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안에서 있는데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회복되어 우리의 예배가 정상적인 예배로 회복 시켜주시옵고 백신의 부작용도 없게 하옵시며
포괄적금지법과같은 악법들이 완전 폐지되어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파괴되지않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의 처소에서 서로가 반목하지않고 사랑하며 주님을 한마음으로 섬길 수 있는 가정되기를 소망하고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12.18 토요일 새벽예배
설교: 최지호 목사
성경: 미가 4장
1. 끝날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2. 곧 많은 이방 사람들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3. 그가 많은 민족들 사이의 일을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 사람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4.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라
5.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 날에는 내가 저는 자를 모으며 쫓겨난 자와 내가 환난 받게 한 자를 모아
7. 발을 저는 자는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멀리 쫓겨났던 자들이 강한 나라가 되게 하고 나 여호와가 시온 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다스리리라 하셨나니
8. 너 양 떼의 망대요 딸 시온의 산이여 이전 권능 곧 딸 예루살렘의 나라가 네게로 돌아오리라
9. 이제 네가 어찌하여 부르짖느냐 너희 중에 왕이 없어졌고 네 모사가 죽었으므로 네가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함이냐
10.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힘들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주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네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11. 이제 많은 이방 사람들이 모여서 너를 치며 이르기를 시온이 더럽게 되며 그것을 우리 눈으로 바라보기를 원하노라 하거니와
12. 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 못하며 그의 계획을 깨닫지 못한 것이라 여호와께서 곡식 단을 타작 마당에 모음 같이 그들을 모으셨나니
13. 딸 시온이여 일어나서 칠지어다 내가 네 뿔을 무쇠 같게 하며 네 굽을 놋 같게 하리니 네가 여러 백성을 쳐서 깨뜨릴 것이라 네가 그들의 탈취물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주께 돌리리라
하나님께서 심판하였던 예수살렘을 다시 회복시켜주실것이고 평화를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임
참된 회복과 평화를 얻기 시작하는것은 하나님께서 그곳에 임재하심을 보여주실때이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함께 하시므로 그 고난을 이겨나갈 수 있다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면 그 말씀이 새롭게 다가오게되며 지식적으로 배워서 머리로 아는 말씀이였다면 하나님께서 임재하므로 그 말씀이 피부로 느끼는 생생하게 체험하는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얻게 된다
하나님께서 임재하시어 신앙의 회복을 위해서 부흥을 이루게 하였던 그 시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중의 하나가
요한복음3장16절 말씀(하나남께서 이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을 새롭게 이해 할 수 있어 참된 회복과 참된 평화를 누릴 수 있었다
참된 회복이 이루어지려면 여러 문제의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놓치지 않아야하고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 말씀을 다시금 새롭게 해주셔야 그동안 지식적으로 알았던 말씀이 내안에 생생하게 살아나서 다시금 새롭게 되고 그 말씀을 경험하게되는 은혜가 있어야한다 그러므로 어려움이 찾아온다할지라도 그곳에서 참된 회복으로 참된 평화를 누릴 수 있게된다
기도합니다
참된 회복과 평화는 지식적으로 아는 말씀에서 오는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내안에 임재하시므로 참된 회복과 평화가 오게 됨을 깨달아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이 아니고 거짓된 평안에 미혹됨이 없이 어떠한 고난의 길에서도 인내하고 천국을 소망하며 믿음의 길로 나아가게하옵시고 하나님의 주어진 말씀에 따라 행하는 생생하게 살아있는 믿음 허락하시어 하나님의 다스림속에서 참된 회복과 참된 평화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토요일 예닮 기도
주일에 드려지는 모든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유아부에서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는 예배되게하시고 하나님께서만 받으시는 귀한 예배 되게하시며 영혼이 살아나고 영혼이 회복되는 생명의 말씀이 선포되는 예배되게하옵소서
두날개훈련 양육반 수료식과 졸업식을 위해서 서로가 격려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나누며 주님의 참된 제자로서 더욱더 열심으로 마음을 다하는 은혜 허락하여주시옵소서
다음주 유아세례식 가운데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게하옵시며 세례받는 유아들이 믿음으로 잘 성장하기를 소원하오며
예닮교회에 있는 많은 환우분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환우분들이 모두 온전히 회복 할 수 있게 은혜 주시옵고 특히 김진희 집사님의 어머님이 췌장암으로 고생하고 있사오니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으로 암세포들이 모두 사라질 수 있오록 치유하여 주시옵고 그 가정에도 어려움이 없게 은혜 주시옵고 새가족 표지원 성도님의 쌍둥이 딸이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안에서 있는데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회복되어 우리의 예배가 정상적인 예배로 회복 시켜주시옵고 백신의 부작용도 없게 하옵시며
포괄적금지법과같은 악법들이 완전 폐지되어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파괴되지않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의 처소에서 서로가 반목하지않고 사랑하며 주님을 한마음으로 섬길 수 있는 가정되기를 소망하고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