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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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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창작♡♡교실 고부간의 대화
덕유 추천 0 조회 52 23.03.08 10:0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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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8 13:29

    첫댓글 마치 철없는 어린애처럼 천

    진스럽고 꾸밈없는 표현들만을 내귀에 속삭여 주시던 그 분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하다.

    끝내 내손을 잡고 주무시듯이 이 세상을 떠나신 어머님이 오늘밤은 진정 너무

    나 보고싶다.

  • 23.03.09 07:06

    그 없는 지푸라기처럼 느껴지던 어머님. 마치 철없는 어린애처럼 천
    진스럽고 꾸밈없는 표현들만을 내귀에 속삭여 주시던 그 분의 음성이 들리는 듯하다.
    끝내 내손을 잡고 주무시듯이 이 세상을 떠나신 어머님이 오늘밤은 진정 너무 나 보고 싶다.

  • 23.06.09 00:36

    부끄러운 습작을 읽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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