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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호 닐 암스트롱 고백, 나는 달에 가지 않았다.
2014년을 보내는 마지막 날..
이제 인류 최대의 사기극인 달 착륙 우주인 사건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이 글을 올립니다.
아래의 글은 계룡도령이 2010년 6월 10일 잊지 않기 위해 올려 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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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물처럼 바람처럼 ... 원문보기 글쓴이: 계룡도령春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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