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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하도 해라해라해서 하는 집들이 공지
강정수 추천 0 조회 814 12.06.22 11:2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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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2 12:16

    첫댓글 참가 병원에 굴러다니는 싸구려 샴펜과 포도주 들고갑니다. 비싼거 미기봤자 도통 소용이 없다는 거 알기에 ㅋㅋ. 그리고 댓글 안단 사람은 입구부터 출입금지 시킵시다. 준비하는 제수씨의 입장을 고려해서라도..

  • 12.06.25 16:31

    너무 많아서 방바닥 내려앉는거 아니가..

  • 12.06.22 12:22

    집이름이 에러버서 찾아가긋나? 뭘 하나 들고갈꼬??

  • 12.06.22 13:33

    집 이름이 어려워야 시어머니가 못 찾아온데요-_-'

  • 12.06.25 12:49

    요즈음은 쉬누 될꼬 간다

  • 12.06.27 17:27

    엥간하면 가서 배아픈데 깨방도 지기고 칼라콌더만, 모친께서 병원신세를 지시느라,,, 겨를이 없네요~~ 집들이 2차는 없나요???

  • 12.06.22 12:38

    시간 비워 두겠습니다. 선동 감자 캐갔고 가까예?

  • 12.06.22 13:14

    와이프랑 송현이 데리고 갈께요...와이프가 꼭 가보고 싶어 하네요~^^

  • 12.06.22 13:35

    선동 상추 서리 해갔고 가까예?ㅋ

  • 12.06.22 13:40

    맛난 것 안들고 가면 입장 금지인가? 나는 고추밖에 없는데, 선동 농장의.

  • 12.06.22 13:43

    김병호 선배님꺼 서리해 갈라고 했는데..;;;;
    그람 고추로 수정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6.22 14:14

    농장에 있는거 챙겨서,참석!!

  • 12.06.22 14:18

    끄```응~~ 야간 진룟데...

  • 12.06.22 14:34

    와인 한병들고 가겠슴다.ㅎㅎ

  • 12.06.22 16:32

    참석! 이런 것 준비하는 사람 무척 힘들어요. 십시일반, 모두 다 한가지씩 들고가고 남으면 가져오면 준비 크게 힘들지 않고 마치고 쓰레기 적어 좋고.
    저도 뭘 들고갈지 고민해 볼게요.

  • 12.06.22 16:38

    저도 참석.. 뭔가를 가져간다는게 술하고 풀밖에 없네요... 저는 지난번에 선불로 드린걸로 우찌 안될란지요? ㅎㅎ .

  • 12.06.22 16:44

    다 술들고 오면 우짜노...먹을것을 가지고 와야지.ㅎ...집에서 집들이 너무 힘들어요. 각자가 음식을 조금씩 준비하고 주인은 기본 음식에 그릇에 술준비 이렇게하면 좀 부담이 덜어지지요. 저도 음식을 하나 준비하겟습니다. 종류는 고민해보고......

  • 12.06.22 18:44

    장원장, 고민 하지 말고 금일봉 들고가라.ㅋㅋㅋ

  • 12.06.23 07:32

    앗, 간 큰 남자. 요새 트랜드는 밖에서 짜장면 한 그릇씩 먹고 집에 가 믹스 커피나 마시는 건데ㅋ
    이후도 가정의 평화가 유지될런지?#*@&☆♠⊙⊙

  • 12.06.27 10:10

    그러게나 말입니당^^ 가사도우미가 필요함 제가 출동할까요? ㅎㅎ
    입주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

  • 12.06.23 13:49

    ㅋㅋ 전 퇴근하고 수박 한통들고가겠습니다. ~^^

  • 12.06.24 06:53

    공주로 하계수련회가야해서 입주축하합니다

  • 12.06.25 08:37

    민군과 함께 가겠습니다. 빈 손으론 안가께예..ㅋ

  • 12.06.25 10:31

    디저트용 치즈케익 가지고 갈게요!

  • 12.06.29 14:10

    일이 생겨서 참석할수가 없네요. 새집에서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 12.06.25 10:06

    참석합니다~

  • 12.06.29 11:43

    일이 생겨서 불참입니다. 좋은집에 대한 안목넓힐라했는데 잘 안되네요ㅋㅋ

  • 12.06.25 10:15

    꼭 가보고 싶어하는 마눌 먼저 보내고 늦게라도 가겠습니다.

  • 12.06.25 10:26

    음 해운대의 정경도 보고 주인마님의 멋진 인테리어 안목을 보고 싶은데
    들고 갈것이 ㅋㅋㅋ

  • 12.06.25 11:01

    참석합니다.

  • 12.06.25 12:34

    참석

  • 12.06.26 00:07

    참석. 예진엄마는 초밥준비

  • 12.06.26 09:40

    참~ 토달 여학생들은 존경스럽습니다. 그 힘든 일을 가끔 한번씩 자청하고 계시니.., 이전에는 오정희, 하명숙 님 또 이번에는 경원이 어머니 등등.
    저도 이전에는 좀더 합리적인 사고를 강조했더랬습니다만, 이제 와 생각하니, 그건 그저 '기계적 합리성'에 불과했습니다.
    센텀 특구에 입택하신 걸 직접 축하해 드리고 싶지만, 지금 제 처지가 그러해서... 대신 살림이 더 거품같이 일어나라는 의미에서 생활용품을 조금 인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후덕한 몸매도 아님씨롱 후덕한 심성을 자랑하는 경원이 엄마! 화이팅!
    그라고 남학생들! 술 취했답시고, 다 먹고 나올 때 몸만 싸~악 빠져나옴 안되요! 가만~ 보자! 으~음! 특히 기먼장!

  • 12.06.26 14:16

    아이구야~이게 집들이야, 아님 정기총회야.ㅋㅋ
    대충 세어봐도 30명이 넘는거 같은데...나도 부산가는 날짜를 하루 땡겨서 참석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12.06.26 16:51

    내라도 빠져야지 민폐가 줄것제. 늦게나마 입택을 축하합니다.

  • 12.06.27 10:11

    금정구아지매등 잡채를 준비한다고 하는데....30인분이면 나도 힘좀 써야 되겠넹.

  • 12.06.27 12:25

    입싼 남편한테는 무슨 말을 못하겠네요. 삼순이들이 김일만 입조심시키면 된다카는 말이 맞네요.
    요리 잘하는 이순이들 사이에 낑기가 억지로 딸리갑니다( 명숙이는 구절판, 원숙이는 갓 담은 김치, 저는 잡채 준비해 갈께예)

  • 작성자 12.06.27 14:33

    감사합니다. 집들이 걱정이 확 줄어듭니다. 오셔서 모자라면 모자란데로 있는 것 나누어 먹고 하입시다.

  • 12.06.27 15:56

    야~, 쫘~ 악! 짝! 짝! 오 선생님! 우찌 우찌 안되까? 내인데 찌끔만 택배로 ... ㅋㅋㅋ 그라고 이게 어찌 입이 가벼운 건가요? 사전 준비를 코디할 수 있게 해 준것이구먼!

  • 12.06.27 10:28

    이사를 몇 번 다녀도 집들이 한번 안한 내가 어찌...또한 내 가면 눈만 높아져서 우리집에 드가기 싫을까봐서 못가것소. 대신 남 못지않게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 12.06.27 14:13

    지도 입주 축하의 마음만 보냅니다....약속이 겹쳐도 갈려고했는데 민폐만 될걸같아........사실은 넓고 좋은 집 보면 배아파 배탈이 날까봐 못가겠네요. ㅎㅎ

  • 12.06.27 17:41

    같은 동에서 특구로 이사가시니 섭섭합니다만, 더죤 환경에 새집에 입주함을 축하합니다,시간되면...

  • 12.06.27 18:32

    내가 무우면 얼매 묵는다고 가고 오고에 경계를두겠소 입택감축

  • 12.06.28 09:41

    色卽是空 空卽是色 29층까지 그냥 날아서 들어오면 되것소.
    포카조 말고, 고스톱조도 함 마추어 봅시다.

  • 작성자 12.06.29 09:24

    맞다, 하선생은 트럼프하고 화투 좀 가지고 오니라. 우리집에는 도구가 없어서리...

  • 12.06.28 07:27

    월달 나와바리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높은 집 구경도할겸 최욱준이 인테리어 실력도 볼겸 왕림해야하는데...

  • 12.06.29 08:22

    와이프랑 같이 참석하려 했는데 일이 있어 저만 참석합니다.

  • 12.06.29 08:26

    6월 월말이라 넘 늦어질것 같아 마음만 참석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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