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변호사
유영하 한국당 탈당.
박대통령 측근 유영하
변호사가 미래 통합당 출범직전 18일 탈당
했다
유 영하 변호사는 현재
박 대통령을 직접 만나는
유일한 측근 인사로 박대통이 21대 총선을
앞두고 범보수 진영의 통합에 반대하는 뜻을
시사한 것인지 주목 된다
미래 통합당은 통합 하면서 탄핵에 주모자인 김무성.유승민 김성태. 권선동.장재원등 5적이 탄핵과 동시에 바른미래 당을 창당해 뙤아리를 틀었다
홍준표 당시 당대표는 박대통령 수감중.탄핵 5적 두목 김무성을 대선 승리란 명분으로 탄핵
원흉 김무성 무리를 당에 1차 끌어 드렸다
유승민 추종세력 하태경
정운천등은 새보수신당
을 추진중. 보수 통합에 합류해 한국당 황대표에 총선승리 명분으로 흡수통합으로 탄핵에 부역자 전원 복귀했다
황교안 대표는 창당을 하면서 국민에께 탄핵에 일언반구(一言半句)한 마디없이 창당의 기쁨을 마음것 했다
박대통령은 수감중 통합 사실를 접한후.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 란 명언(名言)을 되새기 면서.심기가 몹시 불편해 재기에 따른 모종의 행동 이라고 본다
국민은 황대표가 미래 통합당 창당 하면서 120여만명의 태극기 세력은 물론 국민에게 탄핵 5적을 비롯해 부역자 전원 복귀 창당 하면서 탄핵에 대한 가.부(可否)입장 표명이 없어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국민들은 창당 형식을
갖춘 미래 통합당이 도로
탄핵당이 되였다며 비난과비판이 높아지고 있어 총선에 미래통합당 이 국민의 심판에 대상이 되여 있다
Active Senior.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