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탈레반 이 장악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2021. 8. 31. 녹화글 텍스트화
비가 이제 내리기 시작했다. 이런 말씀이야. 오늘 비가 꽤 많이 올 모양이여.
이제 비가 시작하고 있어요. 여기 이제 올림픽 홀 여기 층계 가이당에 이렇게 앉아가지고서 또 이렇게 시답지 않은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는 것입니다. 예...
예. 아프가니스탄에 그렇게 탈레반이 전체를 장악했다고 뭐 축제가 벌어졌다 하는구만 그래서 탈레반 만세 만세 만만세 그져.... 탈레반만 만세가 아니야.
양키한테 반대하든 알카에다 is도 다 만세지... 미군이 카불 공항에서 완전 철수했다 하는구먼.
그러니까 이제 아프카니스탄은 텔레반의 세상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요.
그래서 이제 복수의 피를 부를 거다. 이런 말씀이 마그마구 양키 부역자들을 모두 찾아내서 총살을 시키고 난 다음 여성들을 과부를 만들어서 탈레반 전사들한테 하나씩 나누어 주는 거야.
막 끝내주는 거지. 탈레반 전사가 되면 탈레반 전사들은 문맹이 많다네.
글을 모르는 자 글을 몰라도 상관없어. 맛있는 거 이쁜 거 잔뜩 은금보화를 잔뜩 차지하게 되는구먼.
그냥 노다지 뭐 대박 나는 거지 뭐 그렇게 살면 재미롭고 재미롭게 살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에요.
거기가 그러고 그전서부터 아편 주 생산지라는 거 아편 마약 그러니까 아편을 마구 갈아가지고 마구 아편을 한 대씩 마구 정신이 봉 홍콩에서 멀리 더 들어가는 황홀한 지경으로 들어갑니다.으하하 으하하하-----
이러면서 눈 눈까지 눈을 확 까뒤죽고서 희번덕거리면서 황홀 지경에 빠져서 으하하 으하하하--- 반은 실성하듯 해가지고 마구 말하잠.
연산군 말하잠. 걸주 임금님이 돼가지고 여러 여성들을 거느리고 술에 취해서 주지육림 산해진미 이런 데 취해가지고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극락 세상이 따로 없는 거여 그렇게 먹고 산삼녹용 해구신 각종 미네랄 단백질 스테미너 영양분 음식을 잔뜩 먹고서 그걸 쏟아내려면 또 방정을 해야 되기 때문에 많은 여성을 12제국에 12 여성을 거느리고서 날마다 그 섹스를 헤재키면 그 황홀 지경으로 푹 빠져드는 거야.
힘이 펄펄 나가지고.... 즐겁고 즐거운 거지 힘이 없어 노쇠한 자한테는 여성들
꽃들이 모두가 다 저승사자야 기운 뺏쳐먹는 저승사자 그렇기 때문에 항시 장철 산삼 녹용 해구신 비아그라 이런 거 사슴피 제비집 송로버섯 상어지느러미 메기 뱀장어 이런 걸 잔뜩 먹어서 사지장철 고추가 하늘을 이렇게 월남고추 보면 하늘로 이렇게 올라가잖아.
빨간 고추가 돼가지고 얼마나 매운지 몰라 그렇게 그 월남 고추보다 더 맵도록 고추가 하늘로 발기 돼가지고 퍽퍽퍽퍽 거려리면서 말야 배에 놀 젖이 돼어가지고 있으면은 거기다 그렇게 낑궈가지고 어여쁜 여성이 사공질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극락 세상이지 뭐 극락 세상이야 그런 세상에 가서 한번 살아봤으면 좋겠어.
마구 요지연의 서왕모가 돼가지고 있는데 거기 뭐 천상 선녀들이 그렇게 선녀들이 칠선녀 팔선녀 이래 머리 이렇게 머리 여덟팔자로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다래를 쓴 여성들 비파 거문고 탄금(彈琴) 이런 걸 들고 있는 여성들 그런 여성들이 많은데 그런 데 가가지고 요지어내가 가가지고 취팔선이 돼가지고 말하자면
종리권 장과로 이철괴 조국구 남채하 한상자 여동빈이 막 이런 자들이 돼가지고 하선고도 있지 그래 막 해가지고 즐겁게 즐겁게 술이 술이 거나하게 취해가지고 흥얼흥얼흥얼흥얼하면서 재미롭게 재미롭게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꿀도 맛있잖아 꿀을 말하잠 떡에다 꿀을 찍어 먹으면서 인절미를 해먹고 온갖 좋다는 건 다 먹고 잔뜩 먹고 소화가 안 될 것 같으면 소화제를 막 고만 입으로 쑤셔 넣어버리 식도로 그러면 소화가 꿀꺽 대고 말을하잠.
그래 그래도 그것이 덜 즐거울 것 같으면 이제 사람을 잡아먹어버려.
후조의 석호 모냥 시녀를 절구에다간 팡팡팡 찌어가지고 잡아먹어 인육을 회를 쳐가지고 술 안주를 해서 으하하 으하하하 눈깔을 확 뒤잡아 까뒤집고서 으하하 으하하하 희번덕거리 이렇게 재미롭게 재미롭게 살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여. 악마대왕이 돼서 악귀 왕이 돼가지고 알았어 어째 내가 강론이 그럴 듯하지 탈레반의 나라가 그렇게 될 거다.
이렇게 황홀 지경으로 빠져든다 여성들은 지옥이지 뭐
거기 여성들은 지옥일 수밖에 없는 것이 그렇게 남성들 싸움해서 전리품으로 말하자면 나눠주기 위해서 여성들이 생긴 거거든.
여성들은 그저 씨종자 봤지 종자를 파종하는 그 밭에 불과한 거.
여성들한테 글을 가리키면 안 돼. 여성들이 콧대가 높으면 암탉이 울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되는 거여 미투니 젠더니 이런 걸 주장해 여권 신장해서.
지금 어느 대전시 의원 하던 여성 그러자 다시 신 박정희 주의로 돌아가야 된다고 그 여자 아주 독재자를 찬미하는 여성 그러니까 그런 여성들 눈이 있어서 그렇게 세상 돌아가는 법 살펴보는 눈이 있어서 그렇게 말합니까?
독재자가 칵 놔와서 혁명공약 반공 라면 삶고 국수 삶고 장면 삶아 마구 삶아 그리고 꼼짝 말아 이 새끼들 다 때려죽여 내 말을 안 들으면 다 쏴죽여 팡팡팡팡팡팡 이 시집을 할 놈의 새끼들 다 쏴죽여 꼼짝 못하게 하고 어 집값을 10분지 일로 뚝 떨어뜨린다.
월급은 많이 준다. 날마다 먹고 띵가붕 찾아
산삼 녹용 해구신 외국. 외국 놈들은 마구 두들겨 패 죽어버리고 말하자면 아프카니스탄 난민을 받아들인 그놈들이 전부다 자기네 권리를 주장하게 되면 결국은 이 나라는 그놈들 의식행위 물이 들어가지고서 모스크 사원화되고 알라 귀신한테 하루에 여섯 번씩 머리를 꼴아박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서 결국은 뭐 이 우리나라 한민족이 다 망하고 탈례받는 세상 아프카니스탄의 이슬람 세상이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알았어 그러니까 그런 거 하기 싫으면 독재를 팍 쓰고 막 때리 잡아 죽여버리고 다 내쫓고 말이야 추방을 해 무슨 다 이제 외세 잠식해 들어오는 것들은 다 때려 죽여버리 다 잡아먹어 치워야 된다.
이런 말 이렇개 허접쓰레기 같은 이야기들도 이렇게 한번 펼쳐봤습니다.
오늘 비가 오락가락해 지금도 이슬비는 자꾸 내리고 있어.
예 ..또 다음에 생각이 나면 또 좋은 강론 할 겁니다. 머리에 악마 같은 생각만 가득해.
그래서 세상이 저렇게 난장판으로 마구마구 그
팡팡팡 쏴아 죽이고 마그 지옥을 만들고 아비규환을 만들고 그러는 게 바로 누가 그래 알라 귀신과 야훼 귀신이 으르렁으르렁 하면서 인간의 몸뚱아리 대갈통을 숙주를 삼고서 그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귀신 이념 사상 제자 백가 사상 주장하는 놈들 대갈통을 다 까부시지 않는 이상은 인간들은 항시 그놈들한테 숙주가 되어 있고 포로화 돼서 말하자면 꼭두각시 괴뢰가 돼가지고 아주 수족처럼 움직여줘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여기까지 또 강론하고 그다음에 강론할 가 합니다.